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데리고 뉴욕전철 타기

ㅎㅎ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24-10-28 22:38:18

귀여워요.

https://www.youtube.com/shorts/c6AggoZM7Z8

IP : 49.164.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8 10:54 PM (218.236.xxx.239)

    저도 봤는데 너무 귀여워요.... 가방에 꾸겨넣은 아가들....

  • 2. 먼나라이야기
    '24.10.28 10:56 PM (112.161.xxx.138)

    부럽네요. 아이들 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친화적이고.
    유럽에 살때 개 데리고 전철이나 버스 탄거 자주 보았는데 다 들 난리 난리...개에 시선 박고 넋 나간듯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사람들...!
    우리나라엔 개 무서워하거나 싫어하고 개를 더럽게 보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엄청난 문화 차이...

  • 3. ㅇㅇ
    '24.10.28 11:08 PM (222.233.xxx.137)

    엄청 귀엽네요 ㅎㅎ
    우리나라는 머리 안보여야 하는데
    문화가 다르네요
    개 싫어하는 분도 있으니까요 ... 안전문제도 그렇고

  • 4. .....
    '24.10.29 4:15 AM (96.70.xxx.126)

    버릇 잘 들여서 사람에게 안 짖는 개는 좋아하죠.
    으르렁거리는 개는 무섭고 싫고요.
    그 차이에요.
    개 버릇 제대로 들인 개는 다 예뻐해요.
    주인이 사람 지나갈 때 목 줄 짧게 잡아요.
    아무리.아이가 사랑스러워도 비행시간 내내울면 피곤하고 짜증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 5. ㅋㅋㅋ
    '24.10.29 4:56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개를 싫어하는 건 아니고요
    살면서 수없이 맞닥뜨린
    뻔뻔하고 위협작인 개주인들이 한꺼번에 떠올라서
    피해가는 겁니다.

  • 6. @@
    '24.10.29 4:57 AM (49.1.xxx.123)

    개를 싫어하는 게 아니고요
    살면서 수없이 맞닥뜨린
    뻔뻔하고 위협적인 개주인들이 한꺼번에 떠올라서
    피해가는 겁니다.

  • 7. ㅡㅡ
    '24.10.29 7:5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개 못만져요.
    그냠 지 갈길 가면 뭐라하나요.
    사람한테 가까이오고 달려오니까 싫은거지 무서워서. 못만지는데..

    이제 인구보다 견구가 많은세상 되나요.
    지하철.버스에 개 데리고 타는거 하지맙시나 우리나라는

  • 8. ㅇㅇ
    '24.10.29 10:10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여기도 글 적은적 있는데
    유럽도 짖는개있어요
    그래도 다들 웃으며 울랄라 분위기지
    막 뭐라하진 않아요
    저도 부럽고 집에두고온 우리개
    꼭데리고 오고 싶더라고요
    마트 식당 왠만한곳은
    다 가고요

  • 9. 저런
    '24.10.29 10:58 AM (112.154.xxx.218) - 삭제된댓글

    위트가 있는 분위기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604 화교는 양도세 취득세도 없네요 26 몰랐네 2025/01/18 2,877
1670603 12월 난방, 관리비 얼마 나오셨나요? 16 12월 2025/01/18 2,935
1670602 민주당의 "여론 대응팀 만들자" 제안에, '댓.. 10 민주당 2025/01/18 1,857
1670601 집에 짐 버리기 진행중입니다 6 버리기 2025/01/18 2,736
1670600 오아시스 쿠폰 자주 오나요? 14 ㅇㅇ 2025/01/18 1,370
1670599 경복궁 맛집 추천 해 주세요~ 8 루시아 2025/01/18 1,595
1670598 체코 원전 받고 유럽 시장 나눠 먹나 원전새됐나 2025/01/18 686
1670597 코 세척기를 사용하시는 분!!! 3 2025/01/18 906
1670596 깍두기 활용법 있을까요 6 ㅇㅇ 2025/01/18 1,065
1670595 아직도 구치소에서 양복입고 관저 복귀만 기다린다는데 9 ... 2025/01/18 2,766
1670594 윤석열 우는 사진? 7 옐로우블루 2025/01/18 4,077
1670593 돌아가신 엄마가 나온 꿈 - 해몽해주실 분 계실까요 8 .. 2025/01/18 2,107
1670592 내란수괴 윤석열은 확신범 1 진짜 보수 2025/01/18 905
1670591 생일선물로 쌀을 주은 심리가 뭘까요?;; 46 ㅇㅇ 2025/01/18 5,172
1670590 노인 외노자들 정말 많이 보여요 20 인구변화실감.. 2025/01/18 3,965
1670589 집에서 죽을 끓이면 4 11 2025/01/18 1,169
1670588 두통 콧물 심한 감기에 이비인후과 랑 내과 중에 어디로 가세요?.. 4 2025/01/18 955
1670587 왜 또 구속영장 얘기가 나오죠? 7 ㅇㅇ 2025/01/18 2,682
1670586 쭈구렁 할배가 두여자 좌지우지하는거 보니 2 .. 2025/01/18 2,103
1670585 중학생들과 틱톡찍는 김용만 의원 13 미래대통령 2025/01/18 1,880
1670584 금손 엄마의 정성 12 2025/01/18 3,524
1670583 남자가 여자명품백 들고다니는거 이상해요. 저 꼰대인가요 8 ........ 2025/01/18 2,177
1670582 대학생아이 연말정산 인적 공제만 안되는거죠? 8 ... 2025/01/18 1,440
1670581 성당미사요 11 ㆍㆍ 2025/01/18 1,578
1670580 글 지워요 33 ㅜㅜ 2025/01/18 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