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 커피처럼 크레마 두껍게 생기는
뜨거운 커피 너무 좋아하거든요.
렌탈이 좋나요? 그냥 사는 게 나을까요?
제품 소개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호텔 뷔페 커피처럼 크레마 두껍게 생기는
뜨거운 커피 너무 좋아하거든요.
렌탈이 좋나요? 그냥 사는 게 나을까요?
제품 소개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저는 일리커피머신, 버츄오 머신 (네스프레소는 전에 쓰다가 영 맛이..), 유라커피머신 이렇게 세개 있는데요 유라가 제일 좋은 것같고... 너무 가격이 세다 싶으시면 드롱기도 좋은 것같아요.
오스너 예가클래식 잘 쓰고 있어요^^ 원두는 일리꺼나 맥심 시그니처블렌드가 괜찮더라고요.
버츄오요
너무 만족해요
딜리코 홈 바리스타
원두를 맛있는 거 쓰시면 GS편의점 유라 머신보다 훨씬 맛있고 크레마도 장난 아님.
울 신랑 회사 탕비실 천만원대 머신에서 내린 것 보다 울집거가 맛있다고 ㅎㅎ
버츄오 맛있어요.
네스프레소 쓰는데
동네 당근에 버츄오 좋은 가격에 나와서 암생각 없이 샀다가
깜놀했어요.
흠 버츄오의 크레마는 고압 에스프레소에서 나오는 것과는 완전 다르죠
기계가 좋아야하는거 당연하고 원두도 여러가지 써보세요
저는 브레빌 870반자동 쓰는데 맘에 듭니다
기술도 없고 기계 관리할 자신도 없어요
버츄오 그럭저럭 만족해요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커피맛은 브레빌이 최고더라고요.
독일제인데 좋아요. 커피원두도 중요해요. 일당백에서 광고하는 커피 케냐 주문해 마시는데 크레마 두껍게 뽑아져요. 웬만한커피숍 커피가 맛없게 느껴지는 부작용이 있어요 ~ ㅎ
버츄오 중간에 끊어야 더 맛있어요
마지막까지 두면 쓴맛이 나서요
브레빌이 집에서 쓰기엔 제일 좋고 그 다음은 전자동에선 드롱기 유라
(유라 기계 만능 처럼 다들 유라유라 하는데 압축후 뽑는 기술 자체는 유럽에서 나오는 건 다 똑같은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