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는 EBS 건축탐구 집 인데
전세사기 당해서 시골 내려간 사람에게
조립식 농막(모듈식 주택) 도 사기 당하는 사태가...
댓글보니 농막 사기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요
저도 농막, 조립식 주택 관심이 많았는데 댓글 보니...
와.....
시간 없는 분들 댓글만 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VRuLG-hn1kU
가끔 보는 EBS 건축탐구 집 인데
전세사기 당해서 시골 내려간 사람에게
조립식 농막(모듈식 주택) 도 사기 당하는 사태가...
댓글보니 농막 사기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요
저도 농막, 조립식 주택 관심이 많았는데 댓글 보니...
와.....
시간 없는 분들 댓글만 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VRuLG-hn1kU
법이라는게
과연 힘없는 사람편인가 싶어요
그래서 사기를 한번만 친 사람은 없다잖아요. 그렇게 사기를 쳤는데 법이 이렇게 허술해??? 그래서 계속 사기 치는 사회
법이라는게
과연 힘없는 사람편인가 싶어요.....222222222
싸구려 조립식 농막이 제대로 지은 집과 같길 바라는 것도 욕심 아닐까요.
저런 집은 자기가 다 수리해가며 살아야해요.
그냥 그런거 생각 안하고 싸니까 산거죠.
느껴요.
사기꾼이 많은거.
국민상대로 등쳐먹는걸요...
살면서 연예인...나아가 문화예술계에 신정#같은 사람들을 위의 상사나 대표로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좌절감, 그들이 남긴 폐해, 여기저기 쑥대밭 만들고 자신은 살아남는 질기고 잔인한 생명력
아무도 모를 듯해요, 그리고 지금 모 이름, 신체, 학위 논문도 다 짜집기 인 국가의 명성에 흠을 내는 대표적인 인물도 마찬가지 아닌가 하는데...
버젓이 잘 살아가던데요. 신정# 그 사람도 아마 들켰어서 문제가 된거지 , 형을 살았어도 정말 죄책감이나 속죄는 하지 않았을 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신정아 미국나가
정부후원단체장인가 맡아 잘 살아요
박원순 피해호소인도
오세훈이 나랏돈으로 미국유학 보내줘서
화려한 생활 하는중이라네요
나라 법이 사기꾼에 너무 관대
아예 사기꾼을 보호하기도 하는데..
돈있는 사람을 위한 법?
사기친 돈으로 변호사 사서 빠져나가는...
그래서 더 사기의 형량이 그 모양
신정# 댓글 쓴 사람인데요. 여기나마 글 쓰고 싶어요. 사기꾼이란 게 뉴스에 나오는 대형 금융사건, 여신관리법 사건, 특경법 관련 인물들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제가 아는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몇 몇 인물들만 해도 신정# 급의 인물들 꽤 있었어요. 학력이나 사회적 지위, 주변의 희미한 평판 정도는 정말 사기를 감별하기 어렵다는 걸 매번 느낍니다. 신정# 급의 인물들이라면, 정말 학력,학벌, 재력 등이 얼핏 대단해 보이고, 문화예술 분야의 대학의 겸임자리 정도는 타이틀로 하나씩 갖고 있고, 또 국가예산으로 지원금과 자금 받는데 자신의 타이틀, 이력 등 다 내세워 높은 점수받고 혜택받고, 그게 커리어가 되어 승승장구 하는데.... ...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인생을 사는 다른 비밀이 분명 있고, 이상하고... ....나중에 따로 깊이 대화하면서 비밀 일부라도 (학력 사기 등등 증빙할 수 없는 허위의 사실이나 알고보면 빚더미에 올라서 있으면서 부를 과시해왔다거나) 팩트를 갖고 스스로 내려놓도록 하게 되는 상황이 되니, 절대 아니라고 강변하거나 오히려 공격합니다.
스스로 속죄 한다거나 하는 게 없었습니다.
.... .....
살면서 이런 사람들이 소수인 것 같지만, 저의 경험으로 봤을 때 많았습니다.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 그런가? 의문이 들 정도로 특히 예술분야가 그러했는데요,
신정# 같은 인물은 들켜서 문제가 된 경우이지, 들키지 않고 문제만 되지 않는다면....계속 거짓인생을 살았을 거라고 봅니다. 예일대의 브로커라는 인물은 정말 실재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환상의 인물일까요? 신정아는 환상의 인물을 창조해냈지만, 그녀가 만든 가상 세계에서는 실존 했나 봅니다.
사기꾼은 엄벌에 처해야 하는데 법이 너무 약해요
돈사기 치면 그걸 어떡해서든 다 변상하게 해야되는데 몇년살고 나오면 숨겨둔 돈으로 잘먹고 잘살죠.
피해자만 ㅂㅅ되는거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3254 | 오늘 겨울코트 개시했어요 1 | 코트 | 2024/11/06 | 1,423 |
1643253 | 공연 보러 가면 아이가 리액션이 없어요 6 | ** | 2024/11/06 | 1,018 |
1643252 | 평소 다림질 자주 하시는 분들 5 | .. | 2024/11/06 | 1,139 |
1643251 | 모의고사 성적표 구하는 법? 13 | 도와주셔요 | 2024/11/06 | 1,042 |
1643250 | 로봇청소기 로보락과 노이시스 비교 | 로봇청소기 | 2024/11/06 | 581 |
1643249 | 오늘 뭐 입으셨나요 11 | ㅡㅡ | 2024/11/06 | 2,508 |
1643248 | 중2 남아가 아빠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족룩 인거 이상하지 않나.. 4 | 가족룩 | 2024/11/06 | 1,597 |
1643247 | 어린이집에서 작다고 놀림 받는아이요ㅜㅜ 11 | ㅜㅜ | 2024/11/06 | 1,624 |
1643246 | 트럼프 윤 대놓고 개무시 하겠네요. 22 | .. | 2024/11/06 | 4,140 |
1643245 | 국민연금ㅡ주부였다가 1년 계약직됐는데 넣어야하나요? 17 | 오리 | 2024/11/06 | 2,784 |
1643244 | 자궁적출 수술하신 분들만 봐주세요! 5 | 감사합니다 | 2024/11/06 | 2,154 |
1643243 | 약국 쌍화탕 중 8 | 골골이 | 2024/11/06 | 1,664 |
1643242 | 유시민ㅡ내가 노무현을 도와주고싶은 이유 2 | ㅋㄴ | 2024/11/06 | 1,229 |
1643241 | 벽지에 곰팡이 제거 8 | .. | 2024/11/06 | 1,172 |
1643240 | 다이아몬드 반지 팔아보신분 8 | .... | 2024/11/06 | 2,059 |
1643239 | 군산 숙소 성수기에 당일 숙박 가능할까요? 7 | . . | 2024/11/06 | 655 |
1643238 | 트럼프가 당선되면 전쟁이나 종식시켜주기를 4 | --- | 2024/11/06 | 1,958 |
1643237 | 펑 14 | ㅡㅡ | 2024/11/06 | 2,790 |
1643236 | 아파트에 금목서가 있어요 12 | 아주큰 | 2024/11/06 | 3,624 |
1643235 | 어린 딸이 엄마에게 친구연애 이르는 쇼츠 4 | 쇼츠 | 2024/11/06 | 1,642 |
1643234 | 담주에 눈밑지 수술해요~ 6 | 두근두근 | 2024/11/06 | 1,682 |
1643233 | 서울 그림 배울만한(취미로) 화실 정보 알수있을까요~ 1 | 라일락꽃향기.. | 2024/11/06 | 521 |
1643232 | '보통의 가족' 보고왔는데요.. 27 | 123 | 2024/11/06 | 4,559 |
1643231 | 출입국사무소왔어요 직원이 소리치고 난리네요 91 | 왜그럴까요~.. | 2024/11/06 | 32,299 |
1643230 | 드레스룸 커튼과블라인드 3 | ... | 2024/11/06 | 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