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최원석 회장 말년에 다 털어먹고
이혼, 재혼, 아들 출산.
진짜 재주도 좋다.
상간녀가 뻔뻔하게 그거 보도한 언론사 상대로 고소 ㅋㅋ
동아 최원석 회장 말년에 다 털어먹고
이혼, 재혼, 아들 출산.
진짜 재주도 좋다.
상간녀가 뻔뻔하게 그거 보도한 언론사 상대로 고소 ㅋㅋ
동창이 그러는데 지금 이지적인 이미지 웃겨죽겠다고 ㅋㅋ 학교 다닐 때 완전 맹한 스타일이었대요. 연대도 해외특례입학이었잖아요.
ㅋㅋㅋ지적인 이미지로 열린음악회 진행하다가 할배 회장과 결혼 이혼 그리고 첫사랑 남자와 재혼 드라마로 나와도 될듯
외모랑 목소리가 좋잖아요.
지적인 거야 뭐 그렇다치고.
진짜 대단한(?) 캐릭이긴 하죠
집에 돈있고 특출나게 이쁜 여자는 인생 살기 편리한듯;
진짜 요란하게 욕먹으면서 이혼 못해서 난리인데
이 여자는 억울해 언론사 고소하면서
뒤로 할거 다 하고
욕도 안 먹고
결국 돈, 지위, 첫사랑, 아들 다 차지하고 ㅋㅋㅋ
세상에 진짜 뭔 이런 캐릭이 있는지 ㅋㅋ
이 여잔 불륜인데 왜 욕 안먹었어요?
불륜인데 누군 죽일년이고 누군 욕도 안먹고
본처가 나중에 책도 냈었잖아요
상간년으로 꽤살고 이혼했는데
늦은 나이에
출산까지 ~상간년들은 재주도 좋네요
( 열린음악회 이미지는 완전히 가면 이였네요 )
다 받았죠?
예쁜줄 전혀 모르겠던데...
동아였나? 늙은이랑 결혼해서 주목받았죠?
뭐가 부족해서 그런 늙은이랑 결혼을 했을까요.
없는 집 딸도 아닌거 같은데..
보석으로 회장이 물량공세를 했다 카.더.라.
그러게요
뭔 그런 캐릭터가 있는지요
할배랑 결혼 이혼 첫사랑과 재혼
그런데 전남편할배랑 지금 남편이 이름이 같답니다
이것도 웃기네요
어 그러고 보니 진짜 전남편도 지금 남편도 둘다 이름이 원석이네요.
이런 우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