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사서 들고 다니지 않는 가방. 루이비통 에삐 알마. 에삐로 장지갑도 있건만...
이런건 정말 너무 아까워요. 내놔도 누가 사지도 않겠지만.
샤넬 장지갑은 정말 사서 모시고만 있었던... 아이고야...
한참전에 사서 들고 다니지 않는 가방. 루이비통 에삐 알마. 에삐로 장지갑도 있건만...
이런건 정말 너무 아까워요. 내놔도 누가 사지도 않겠지만.
샤넬 장지갑은 정말 사서 모시고만 있었던... 아이고야...
알마는 스테디셀러예요.
알마 pm 에삐 블랙은 전국 품절이라서
예약구매 해야 돼요.
그거 요즘 들어도 이쁜데요.
에르메스에도 볼리드인가 비슷한 디자인 있고
알마 미니사이즈는 젊은 사람들 가끔 들고다니던데요.
저는 검정 토트 사이즈로 숄더끈도 해서 잘 들어요.
지금도 들수 있죠.저는 사고싶은데요
이젠 모든 가방이 무겁게 느꺄져 가방 안 든지 오래지만
에삐 알마는 가끔 거풍해주듯 들어요 제일 좋아하는 가방이예요
에삐 알마bb 살까말까 고민중인데요.ㅜ
똑같은 디자인 한국 브랜드에서 6만원주고 사서 들고다녔어요.
다시 유행인가보네요.
bb검정색 이쁘네.
알마야말로 스테디인데...
전 97년도 알마pm. 3년된 알마bb. 알마모양의 버버리 가방도 있어요. 97 알마는 에삐가죽이라 상처도 안나고 노란색인데도 때도 안타고 안감이 보라색이라 넘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