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김치찜. 찌개 하는 거 보니
본인이 연구한 거는 아닐꺼 같고
마카롱여사겠죠.?
그 유명한 파김치도 마카롱여사꺼 잖아요.
(이건 영자씨가 지나가는 말로 얘기했었음)
어떻게 윈윈하는 걸까 궁금하긴 하네요.
집에서 김치찜. 찌개 하는 거 보니
본인이 연구한 거는 아닐꺼 같고
마카롱여사겠죠.?
그 유명한 파김치도 마카롱여사꺼 잖아요.
(이건 영자씨가 지나가는 말로 얘기했었음)
어떻게 윈윈하는 걸까 궁금하긴 하네요.
누구 레시피냐니까
이건 내가 개발한거야 하는데
그순간 다이어트 사건이 스쳐지나감
뒷감당되나싶고
지금이야 서로 윈윈일지 몰라도
돈이 걸린 문제에서
사이틀어지면
뒷감당은 온전히 자기가 뒤집어쓸텐데 무리수를 둠
자기돈 맘대로 쓴다지만
한국의 여름 습기, 장마, 긴겨울 동안
그 야외주방 어쩔꺼임
입짧은 나는 유통기한 지나 버릴 일만 남은듯한
그많은 식재료가 깝깝하기만 했음
과해 과해 늘 과해 ㅠㅠ
다 마카롱 허브올등 주변인의 도움이죠 이영자 참 그런거봄 좀 안타깝지만 본인이 컨셉을 그렇게 잡았죠
저두요 자꾸 크게벌이네 싶은게 마당의 매트리스요
그게 감당이 되냐고요 절대 안될텐데
잡지화보 찍듯 스타일링 해놓은게 좀
돈 많겠다 딸린식구 없겠다 하고픈대로 다해보는거죠 뭐
어차피 유투브에 다 쓸거고 하니
과한게 컨셉이라...
보여주기죠 그 많은 식재료들 다 소비못해요
매일 손님치르는것도 아니고
서로 돈 되니까 저런 컨셉 잡아서 하는 거겠죠.
야외주방 며칠 있으면 먼지 .거미줄 . 녹으로 뒤 덮여 갈텐데.
그리고 야외 테라스 평상 매트리스는 곧 끕끕하고 칙칙해 질텐데
저 많은 일을 어떻게 하려고 .
그 어린아이가 혹시 마카롱여사 딸일까 궁금하더라구요.
마카롱 여사 딸 아닐걸요 허브x
매트리스는 야외용이겠죠
해외 리조트에 있을법한 방수되는 옥외용
마카롱여사 유튜브를 보면 본인도 자기레시피보다는 다른 요리하시는 분들 레시피를 차용한 게 많아요. 물론 다 언급해놓았어요~~~
과해 과해 늘 과해 ㅠㅠ 22222
자기 레시피라면서 풍기를 황기라고 ….
찌개
마카롱여사와 친하다고 했어요.
이영자.
성과 이름은 띄어쓰기 안해요.
이영자가 마카롱 여사와 친하다고 했어요.
찌개며 찜이며 다 배웠겠죠.
고쳤어요. 감사 합니다.~
지금도 돈은 죽을 때까지 다 못쓰고 죽을 정도로 많이 번 것같은데, 뭔 욕심에 유튜브까지 해서 안먹을 욕까지 먹고, 지금은 잊혀진 과거까지 소환하게 만드나... 참 한심.
연예인들 앞뒤 안가리고 유튜브 뛰어드는 거 보면,
돈이 많이 되는가 봄.
굳이 내가 왜? 남 좋은일 하기 싫어 들어가 보지도 않았지만,
그냥 길게 만든 광고 아닐까 함.
이영자씨 마카롱여사 레시피 받으려고 근처로 이사 간거라고 들었어요.
근데 마카롱여사도 시크릿레시피 카페 회원들 레시피와
조쎔 레시피 영상으로 올린건데 회원들은 마카롱여사꺼라고
부르더라고요.
마카롱여사는 황신혜랑 아주 친해서 여행도 다니던데
딸이 없습니다. 아들 하나뿐이에요.
M여사와 연결고리로 그릇도 ㅎㅅㅂ, 레시피, 조리도구들...
마찬가지로 ㅊㅎㅈ도 이미 한차례 핫했던 레시피나 소품들 자기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는거 좀 그렇더군요. 인스타 죽순이라면 다 아는 내용들...
저도 자기가 만들었다던 풍기를 황기로 말한거 보고 좀 쎄했어요
옆에서 자꾸 송은이가 설명하고 쉴드쳐주는데 흠
그전 실내주방까지는 그냥 이쁘네 근데 마카롱여사 작업실과 너무 겹친다 싶었는데 마카롱여사 인스타 보면 알겠지만 너무 거진 복붙같은데
감성을 돈으로 죄다 발라놓고 내츄럴컨셉과 요리 좀 하는 컨셉을 잡았지만 잔참시에서 보면 휴게소 음식이나 맛집 탐방 소재나 매니저 소재꺼리가 떨어지니 다음 컨셉을 잡은거 같은데 자기옷이 아닌 급조한 남의옷 급히 빌려입은 느낌이었어요
자연스런 생활을 보여줄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부자연스럽고
편해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그 꼬맹이도 이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애가 안 안같아서요
그 쥐포도 그냥 보통 쥐포같고만 무슨 대단한 것인양 은근 고ㅓㅇ고티내서 더 거부감이 드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595 | 물건설명회? 물건파는업체 기술이 좋네요 9 | .. | 2024/10/29 | 819 |
1640594 | 이건 항의를 한번 해볼까요 말까요 16 | 화나네 | 2024/10/29 | 4,160 |
1640593 | 가을, 동네 짧은 여행 2 | ... | 2024/10/29 | 1,446 |
1640592 | 요리 고수님~ 갈비찜 양념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8 | .. | 2024/10/29 | 846 |
1640591 | 사업시작한 친구 부담스럽네요. 5 | .. | 2024/10/29 | 3,791 |
1640590 | 청량사 가려면 숙소는 어디쯤 8 | 청계사 | 2024/10/29 | 1,368 |
1640589 | 나트랑 공항에서 진짜 놀랐네요 55 | 정말 | 2024/10/29 | 26,466 |
1640588 | 50대에 벌써 임플란트들을 하네요 14 | ㅈㄷㅎ | 2024/10/29 | 4,348 |
1640587 | 중도 포기하고 돌아온 유학생들의 진로가 궁금합니다. 34 | ㅇㅇ | 2024/10/29 | 3,819 |
1640586 | 김건희 여사 가족회사 코바나, 사업목적에 부동산 임대업 추가 13 | 가지가지했네.. | 2024/10/29 | 3,368 |
1640585 | 엄마와의 절연 20 | ... | 2024/10/29 | 4,776 |
1640584 | 추운 날씨 관절에 무리 안가는 운동 뭐가 있을까요? 1 | .. | 2024/10/29 | 468 |
1640583 | 대전사시는분 2 | 점순이 | 2024/10/29 | 875 |
1640582 | 설명회 열심히 다니면 뭐하나싶어요 4 | 중3맘 | 2024/10/29 | 1,919 |
1640581 |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시간 물어보네요 39 | 할배 | 2024/10/29 | 5,164 |
1640580 | LDL 낮추는 식단과 운동 2 | 시작 | 2024/10/29 | 1,991 |
1640579 | 5세 직장어린이집 vs 유치원 4 | .... | 2024/10/29 | 730 |
1640578 | 화장품값 엄청 세이브하고 있네요 20 | .. | 2024/10/29 | 6,849 |
1640577 | 시스템 에어컨 청소했어요~~ 7 | 드디어 | 2024/10/29 | 1,396 |
1640576 | 가장 안전한 증권사는 어딜까요? 4 | ..... | 2024/10/29 | 1,063 |
1640575 | 요즘 혹시 목감기 유행 인가요? 3 | 아프다 | 2024/10/29 | 1,535 |
1640574 | 정기 반찬배달 어느 업체에서 시키시나요? 1 | ^^ | 2024/10/29 | 1,451 |
1640573 | 강아지 문의 10 | 만두맘 | 2024/10/29 | 928 |
1640572 | 신용한 "원희룡 부인, 김건희 수행 요구 거부,元 종로.. 28 | 헐 | 2024/10/29 | 5,120 |
1640571 | 암보험 추천해 주세요. 1 | 보험 | 2024/10/29 | 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