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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쟁 도발한 한기호 의원실 전화번호

항의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24-10-28 14:25:11

02) 784 3860 

여러분 아들 군대 갈 나이 되신 어머님들

이 놈에게 항의전화합시다

전쟁 도발해 우리.애들 지들 전쟁 놀이 게임하듯

장난치는 놈들 가만두면 안됩니다

작은 국지전이라도 나면

당장 군대 간 애들 중 내 아들이 죽어 돌아올 지 몰라요

우리나라 전쟁나면 남자들 18세부터 45세가지 남자들출국 금지령 내려집니다

근데 저런 놈들은 미리 자기 새끼 빼돌립니다

IP : 59.6.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분
    '24.10.28 2:35 PM (59.6.xxx.114)

    내 아들 위해 항의 전화 한통씩!

  • 2. 지금
    '24.10.28 2:53 PM (118.36.xxx.104) - 삭제된댓글

    지금 전화 했는데 개인적인 문자를 기사화했다고
    그문자 공개가 잘못했다면서
    끊는다는 말도 없이 끊어 버리네요
    다시 해서 왜 끊는다는 말도 없이 왜
    끊으냐고 따지니까
    제 말은 안들으실 거잖아요
    이제 끊는다는 얘기 하면서 끊겠다네요

  • 3. 개인적인 문자?
    '24.10.28 2:55 PM (203.228.xxx.73)

    내용을 봐라 개인적인 건지
    국정을 개인폰으로 나눈다는건 법에 안 걸리니?

  • 4. ...
    '24.10.28 2:57 PM (210.100.xxx.228)

    자기들이 앉아있는 자리와 직책의 무게가 그렇게 가볍고 우스운가요?
    전쟁나면 신나할 천벌 받을 것들!!!

  • 5. ..
    '24.10.28 3:12 PM (39.7.xxx.12)

    전난유치죄(?)
    꼭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 6. ...
    '24.10.28 3:16 PM (223.39.xxx.57)

    제발 전쟁 원하는 정치인은 퇴출시킵시다.

  • 7.
    '24.10.28 3:20 PM (1.240.xxx.21)

    조항에 전쟁유발한 자에 대한 죄를 묻는 조항이 있던데
    저런 자를 국회의원이 아닌 교도소로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 8. 118님 동감
    '24.10.28 6:42 PM (58.140.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통화 했는데 그 직원 불손하더라구요.
    애기는 듣지도 않고 개인적 문자라고 계속 떠들고
    한마디도 안지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시간되시는 분들 낼 항의전화 좀 해주세요.

  • 9. 118님 동감
    '24.10.28 6:44 PM (58.140.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통화 했는데 그 직원 불손하더라구요.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개인적 문자라고 계속 떠들고
    한마디도 안지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이준석과더라구요.

    시간되시는 분들 낼 항의전화 좀 해주세요.

  • 10. 118님 공감
    '24.10.28 6:58 PM (58.140.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통화 했는데 그 직원 불손하더라구요.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개인적 문자라고 계속 떠들고요.

    제 얘기는 듣지않고 본인 말만 계속 하길래
    만약 파병되면 한기호 아들 손자가 가라고 했더니
    파병도 안됐는데 뭐가 문제냐하길래
    오늘 나토 참가단 갔다는데 파병으로 가는 길 아니냐고 하니?
    왜 파병으로 가는 길로 말을 바꾸냐고

    말이 안통하고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자기식으로 해석하고 말하고
    황당한 직원이더라구요.

    시간되시는 분들 낼 항의전화 좀 해주세요.

  • 11. 118님 공감
    '24.10.28 7:01 PM (58.140.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통화 했는데 그 직원 불손하더라구요.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개인적 문자라고 계속 떠들고요.

    제 얘기는 듣지않고 본인 말만 계속 하길래
    만약 파병되면 한기호 아들 손자가 가라고 했더니
    파병도 안됐는데 뭐가 문제냐하길래
    오늘 나토 참가단 갔다는데 파병으로 가는 길 아니냐고 하니?
    왜 파병으로 가는 길로 말을 바꾸냐고

    말이 안통하고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황당한 직원이더라구요.

  • 12. 118님 공감
    '24.10.28 7:03 PM (58.140.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통화 했는데 그 직원 불손하더라구요.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개인적 문자라고 계속 떠들고요.

    제 얘기는 듣지않고 본인 말만 계속 하길래
    만약 파병되면 한기호 아들 손자가 가라고 했더니
    파병도 안됐는데 뭐가 문제냐하길래
    오늘 나토 참가단 갔다는데 파병으로 가는 길 아니냐고 하니?
    왜 파병으로 가는 길로 말을 바꾸냐고

    말이 안통하고 말꼬리잡고
    황당한 직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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