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색소가 없는 듯 전부 뽀얗고 말갛고 이뻐요. 둘은 또 얼굴 소멸 직전으로 얼굴도 작고.
결론 참 예뻐요.
전 라미란 팬이고 라미란도 참 예뻐요
피부에 색소가 없는 듯 전부 뽀얗고 말갛고 이뻐요. 둘은 또 얼굴 소멸 직전으로 얼굴도 작고.
결론 참 예뻐요.
전 라미란 팬이고 라미란도 참 예뻐요
이주빈 목 길고 얼굴 정말 넘 작아요
보이는것만 보면 성격도 참 시원시원한거 같아요
이주빈이 의외고 곽선영은 나이가 그렇게 많은지 몰랏고
이세영이 나오지말지 하는아쉬움...뭔가 4차원같은..
그리고 라미란이야 뭐
그나저나 너무 말라서 밥이나 먹겟어 싶은데 다들 강단있어보이네요
무엇보다 이탈리아 너무 가보고싶네요
저는 이세영 예쁘고 털털하고 괜찮던데요
이번 멤버들 좋아요
이탈리아 넘 가보고 싶네요 진짜
네명 모두 좋아요. 이주빈이 색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저도 이세영 나오지 말지 싶었어요
연기만 보면 좋은데 성격 드러나는 예능에서
생각은 안하고 포인트 못잡고
행동만 먼저 우당탕 하면 민폐밖에 더 되나요
사람 착하다고 다 좋은 사람인건 아닌데
소속사에서 예능 안시켜야해요
환상 다 깨져 드라마 몰입 안되요
유럽이 아름답다는 줄..
이세영 이미지 망이에요.
표정 말투 행동 다 어색해요.
편집도 많이 당한듯
라미란이 예상을 벗어나질 않는다.
말못알아 듣는 애라고
농담조로 말하는것만 봐도
촬영때 좀 힘들게 했나보다싶어요.
이번 구성원 모두 좋던데요.
이번애 보니까. 지난번에 정말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던데.
이주빈 매력 터지고요.
이세영도 귀엽더만료. 큰 민폐도 없던데 왜….
저는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이세영이 젤 좋던데요
전 지난멤버들 좋았어요 서로 부담 안주는 스타일
영어들도 잘하고 운전도 잘해서 라미란이 편했을텐데
이번 멤버들은 라미란이 다 끌고 가야할거 같아요
어떤 매력이 터질지는 두고 봐야겠죠
미모는 생각보다 안예뻐서 의외였어요
이주빈도 곽선영도 드라마에서 볼때는 미모인줄 알았는데
이세영은 원래 워낙 예뻤으니까 예쁘고요
조합 넘 좋더라구요.
지난번 시즌은 진짜 풍경때문에 보고싶은데 재미없어도 이렇게 재미없는 조합일수 있나 싶게 만드는 조합이었죠...
한가인은 말할것도 없고 예뻐서 계속 보고싶던 조보아도 얼마나 지루하고 재미없던지...
일단 이번 멤버들, 실제든 아니든 액티브한 여배우들이라 생기있어 좋고, 이세영이 좀 우당탕탕이긴해도 재미포인트가 되니까요.
라미란이 이세영을 아는듯, 금세 감동받는 이세영한테 "만난지 하루됐는데 좋은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 하는 말 넘 웃기더라구요. 뭔가 중의적인 말인듯 ㅋㅋ
너무 안 예쁘던데요
턱이 주걱턱으로 역변
피부과 안방 드나들듯이 하면 저리됩니다
이세영은 볼도 블러셔한듯 복숭아빛으로
예쁘더라구요
여배우들이니 필터들 썼겠지만요
이세영은 예쁘긴한데 너무 겉돌아요
연기는 어찌하나싶게 엉뚱한데 그게 예능에 안맞네요
말한마디를 못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표정 한번이 안나오네요
그냥 예능에 나오지 말고 드라마만 했으면 좋았을 뻔 했겠어요. 너무 산만하고 생각보다 안 이쁘더라구여. 이주빈은 다시 봤네요. 곽선영도 생각보다 조근조근 자기 할일 잘하고 이세영이 너무 언니들이랑 있어서 그런가요? 예능엔 안 나오는게 이미지 살리는 길 같아요
이세영이 주걱턱은 아니죠. 턱이 생겨서 어릴 때보다 인형같진 않지만
대신에 사극 중전역에 어울리는 우아함을 얻었어요.
이세영이 자기 역할 못하는건 맞아요
단체에서는 각자 자기역할을 다해야 멤버들이 편한건데 말이죠
초반이니까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죠
다들 밥 잘하고 운전 잘하고.. 다 잘해야하나요
일꾼대회 아니잖아요
이세영 순수하고 너무 귀엽던데 ...
연예인인데 때가 하나도 안 묻은듯...
관심없는 배우였는데, 호감된 걸요~~
뭔가 어색하긴한데ᆢ
전시즌보다는 멤버조합이 낫네요
이세영은 ᆢ잘하고 싶은 의욕은 큰데ᆢ
마음만 너무 앞서는것같아요ᆢ그래서 계속뛰어다니는데ᆢ결과가 왜 뛰었는 모르겠는
조금 편하게 해도 될텐데ᆢ
그래서ᆢ불안하고 어색해보여요
자기모습이 아닌ᆢ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느낌ᆢ
자연스럽지 않아서ᆢ그렇게 보이는것같아요
라미란 빼곤ᆢ예능감이 없네요
열심히 하려는건 좋아보여요
오히려 이주빈이 괜찮았어요
인물이 없어졌어요.너무 다여트 많이해서 눈이 좀
예전에 박신혜 다여트 많이할떄 얼굴 퀭해진 느낌이랑비슷
이세영은 원래 그래요.
예전에 라미란하고 예능할때도 그랬는데요.
윗분들이 그걸 못봐서 괴리감을 느끼는거죠.
저도 이번 조합 나쁘지 않아요.
저번 멤버 방송중에 욕을 거하게 게시판에 먹던거 다 까먹으신듯요.
여배우들이라 먹는양이 적은데
그래도 저번처럼 꾸역꾸역 먹는 느낌은 아니라 괜찮고요.
원래 큰언니 보다 들째 언니가 더 불편한데
곽선영이 순한 언니 느낌이라 보는것도 편하구요.
난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던데..
얼굴이 힐링~
이세영 우당탕탕
귀엽고 예쁘던데요.
내 작은딸이랑 동갑이라 우리 애도 생각하면서
즐겨 보고있답니다
입술이 윗 입술보다 튀어나온 돌출턱 맞는데요
유럽 풍경이 아름답다는 줄 22
재미가 없네요.. 풍경보려고 보긴 하는데 다들 재미도 없고
특히 왜이리 외국어를 하나같이 다 못하나요 운전들도 미숙하고 어리숙한가요
누구 한명이라도 좀 현지어를 할줄 아는 사람을 데려왔어야지 보트 아저씨가 뭐라 하는데도 가만히 멍...
지난 시즌은 다 언어도 잘하고 똘똘했는데 말이죠..
이세영은 가슴을 너무 크게 넣었네요.
이주빈도..
저번기수보단 조합이 훨 낫구요 이세영이 의욕은 넘치지 사실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건 아니고 머리보다 몸이 빨리 나가고 우당탕탕하는건 있는데 그래서 전 재밌게 본거 같아요 한가인이 영어잘하고 그래도 재미없었잖음.이세영 실수도 하고 우왕좌왕 하는게 귀엽더라구요 이주빈은 넣길 잘한 멤버 같구요
이태리어 잘하는 배우는 찾기 어려울거같은데요?
이세영 드라마역활만보면
참신하고 조용하고 그럴거같은데
예능에서보니 4차원이더라구요
엉뚱하고 덤벙거리고 제일이미지하고 틀려서 넘놀랬다는
음.. 인물평은 안하고 싶고
저는 이주빈이랑 이세영이 둘이 반전이예요 이주빈은 드라마 이미지보다 실제가 더 똘똘한 느낌이던데.. 이세영은 반대.. 저는 그런 스타일인줄 전혀 몰랐어요. 미안한데.. 머리랑 연기하는 건 전혀 별개인가 보다.. 생각했음 ㅜㅜ 근데 그래도 이세영땜에 웃기긴 해요 ㅋ
필터 심하게 써서 얼굴이 다. 동동 뜨던데요. 혈색도 하나도 없고 필터 때문에 그래요
역할이요.
역활이란 단어는 없어요.
역할.
이주빈 똘똘하죠.
이세영은 좀 지루해요.
재미없는데 다른 마른몸 이쁘네요.
특히 이세영은 목선이랑 팔뚝이
살짝씩 잔근육이 보여서
참 이쁘다 했어요.
젊을땐 나도 저랬는데
지금은 두리뭉실 출렁ㅎㅎㅎㅜㅜ
이세영 사랑스럽고 하는행동 웃기고 재밌던데요
전 다른멤버들이 지루..
이세영 사차원.
나오지말지...
진짜 이세영 넘 사차원.
뭔가 언발란스해요..
그냥 드라마만 찍는게 나을듯.
거기 다른 3명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
정말 좋게 말씀들 하셔서 4차원이라 하시는거죠??
제가 볼땐 많이 모자라보여요.
다양한 인간 관계와 경험들 많이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려서부터 연기를 해서 좀 갇혀 있는 듯한 삶을 산게 아닌가 싶네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30이 넘었는데.
지난번 프랑스팀 멤버가 훨씬 재밌었는데...애교쟁이 한명, 플러팅 한명, 똑순이 한가인ㅁ
지금 멤버들은 다들 무난하게만 하려고 해서 특색도 없고 지루한 스타일...다음회차엔 좀 더 나아지길 ~~
이세영은 어찌 주위랑 융합을 못하는 느낌이예요.. 수영하는거, 채소 씻는거, 김밥 마는거 이런건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에 조금만 연습하면 되는데 어찌 하나도 못하고 그냥 출연한건지 , 하다못해 옷입는것도 다른 출연자들과 좀 어울리게 입지...농사지으러 가는것도 아닌데 모자도 농부마냥 엄청 특이한거 쓰고 있고 이탈리아에서 그런 모자는 아무도 안쓰거든요..옷도 다음편 예고보니 아주 웃겨서 ㅋㅋㅋ
뭔가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똑순이 한가인요? ㅎㅎ 개인적 두뇌 회전은 있는지 모르겠으나
여행메이트는 완전 별로죠. 주변인이 피곤한스타일이라서
보는 시청자도 불편했던게 팩트죠.
프랑스나 이탈리아 출연자 무게감은 대동소이한데
구성원 케미는 이탈리아가 더 나은 듯해서 보기가 편해요.
저위에
‘라미란이 이세영을 아는듯, 금세 감동받는 이세영한테 "만난지 하루됐는데 좋은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 하는 말 넘 웃기더라구요. 뭔가 중의적인 말인듯‘---동감ㅋ
저는 앞 멤버가 휠 나았던듯..
이세영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안보고 자란건지..상추하나하나 뜯어씻지는 않더라도 정말 다듬는걸 본적도 없었던건지..웃기려그런건지..
다들 소식가라 첫음식은 어찌어찌 먹어냈는데 라미란이 쌈장라면한다니 아...난감해서 리액션조차 안나오는얼굴들..
앞조들은 조잘조잘 재밌더니
이번조들은 그냥 라미란 대식가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힘겨워보이던데요...
아직 처음이라 건거겠지요??
사랑후에 오는 것들 배우들이
보기와는 달랐던 사람으로 이세영을 지목
켄타로는 망설임도 없이 지목
왜 다들 그랬는지 텐트밖보고 동감
adhd가 있어 보여요.
혼자 자취한지 몇년된거 같은데
일 없어 회사 죽순이 시절
집에서 밥한번을 안했을까요?
좋게 얘기해서 사차원.
댓글 이상하면 강퇴시킬까봐ㅋ
이세영은 드라마 이미지 다 깍아먹네요.
진심 모자라보임
봤는데 막내니 이해가능한 정도인데 밉게 보려면 뭐든 안 미울까요.
자연도 출연진도 다 이쁘기만한데요
이세영 좀 서툴고 우당탕탕해도 뭐 어때요. 그런친구도 있죠.
다들 너무 잘하고 능숙하면 그것도 무슨 재미에요.
밉게 보려면 뭐든 안 미울까요.2222222222
라미란 정년이 멤버들 조합해서 나오면 좋겠어요~
뭐 좋은데요..
미리 다 준비하기보다는 각각의 성격대로 뭐..
전 다른 캐릭터들이 여행하는거 재미있어요. 풍경도 너무 좋구요~~
이세영은 엄청 노력파지만 도움은 하나도 안되는ㅠ
주빈은? 센스 있어서 뭐든 척척하지만 손이 늘 사고치고
조곤조곤 선영?과 라미란이 든든하니
여행을 끌어가는듯해요
이세영은 매순간 노력하는게 너무 드러나니 ᆢ
힘좀 빼고 따라다님 좋겠어요
멤버간 조합이 너무 지루해서 시청률도 떨어지고 축축 늘어지고 지루해서 못볼 지경으던데요.
이주빈이 의외로 센스있고 눈치빠르고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같이 여행가고 싶은 멤버구요
이세영은 예능 나오자말고 필터 잔뜩 넣은 드라마에만 나와야 해요. 주걱턱에 비율도 젤 나쁘고 의욕만 앞서고 하는 행동 말 전부 눈치 제로에 센스 꽝 답답 속터지는 스타일이에요.
일만 만들고 할 줄 아는건 하나없고 유럽여행 최악의 멤버
무슨 기준으로 멤버를 선정하는건지
재미 코믹 - 라미란
운전가능 - 라미란 이주빈
물놀이 가능 - 라미란 이주빈
이태리 여행 초기본 언어 - 라미란 이주빈
캠핑 경험 - 라미란 이주빈
비주얼 패션 담당 - 이주빈 정도?
이세영 김밥 쌀 때 더이상 못참고 채널 돌림
이전시즌 보다 멤버 구성 훨 나아요
근데 이세영은 연기만 하는게 나을 것같고..
이주빈이 더 뜰거같아요~~ 곽선영은… 착한데
재미도 존재감도 없고ㅠ
이런 예능은 정말 캐스팅이
팔할이다싶네요
이주빈은 길눈도 좋고 씩씩하고 이쁜척없고 일머리 있고 센스있어 좋더군요 이세영이 의욕만앞서고 자꾸 냅다뛰어서 보면서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힘들었지만 (도대체 왜뛰는거야?=라미란맘 내맘)
그런 우당탕탕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어이없고 웃기고 저는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속터치는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서로서로 일하겠다고 나서고 좋았어요
사람들만 나오니 눈이 즐거워요 ㅋㅋㅋ
볼 맛이 나네요
이세영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채널 돌렸어요.
여행 멤버안에 저런 사람있음 ^^;;
아역에서 넘어올때 고생 많이했대서 응원하고 싶었는데
표정 의상 과한 행동 다 넘 ㅠㅠ 고멘!
이세영 나와서 넘 좋아요.
예능엔다 똑소리나고 빠릿한 사람만 나와야 하나요?????
저격 댓글 너무 심하네요.
몰랐는데 팬카페에서 별명이 사또래요 사랑스런 또라이.
약간 사차원이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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