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당한 일이 맞긴하지만 일하는과정에서 컨트롤(용역사 컨택, 보고)만 했을뿐 저의 공은 없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프로젝트가 끝이 났는데..대표가 저를 불러서 인센티브를 준다고하는데
진심으로 받기가 싫어요.
불공정한거 극도로 싫어하는 성향이거든요.
첨에 그런의도인지 모르고 이건과 관련해서 도움준 직원있냐고해서...없다고하고..
저도 그냥 일상적인 업무일뿐 크게 한일없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래도 받으라네요.. 인사팀장불러서 기안올리라고 시킨다고..
그런데...저부르기전에 인사팀장한테 먼저 이야기한모양이고..아침에 인사팀장이 이건에 대해 묻길래..
이러저러하다 하니까..공적이네요? 이러길래..아니다..라고했거든요.. 내 역할이 없었다라구했구요..
정말 받기싫고...부담스러워요...ㅠㅠ 인사팀장도 수긍하지 못하는눈치에 기분 안좋아 보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