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혼반대 외로운게 어떤건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 나 조회수 : 5,414
작성일 : 2024-10-28 12:57:40

새벽에 일어나서 울어본적이 있음?

 매맞는 아내가 혼자 외로운것보단 맞고 사는게 더 낫다는 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앎

아무리 남들이 욕해도

누구나 흔자서 당차게 살아가는게 기능한게 아님

남자가 있어야만 인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무조건 한심하게 생각 안했으면 좋겠음

 

IP : 223.63.xxx.14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8 12:59 PM (183.98.xxx.31)

    많으면 안 외로울것 같은데요..듬직하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고양이들과 아침을 시작하고요

  • 2. ...
    '24.10.28 1:01 PM (114.200.xxx.129)

    외로움은 돈하고 상관없는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외로움 자체를 잘 모르거든요...
    전에 어떤 연예인이 방송에서 그런류의 이야기 하던데 본인도 외로움이 뭐지 모르겠다고 심심한 감정이랑 비슷한건가. 하면서 이야기 하던데.. 저도 심심한 감정은 가끔 느껴봐도 외로움이 정확하게 어떤 감정인지 잘 몰라서 그 연예인 이야기에공감이 가던데 ...
    솔직히 혼자 사는게 편안하지 맞고 살고 마음고생장난아니게 하는게 편안하겠어요.??
    재혼해서 완전 잘사는 경우라면 몰라두요.. 그런경우도 있으니까.. 성공적인 재혼이야 당연히 재혼해서 행복하게 잘사는게 낫겠죠...

  • 3. 맞아요
    '24.10.28 1:01 PM (109.71.xxx.222)

    나이드신분 재혼 동거 반대하는 자식들도 매일매일 가서 얽 ㄹ보고 말동무 해주고 가려운 곳 긁어 줄 것도 아니면서 반대만 하구요

  • 4. 돈이
    '24.10.28 1:02 PM (223.63.xxx.146)

    외로운걸 채워주진 않아요
    돈하고 외로운게 왜 연결되는지 모르겠네요

  • 5. ㅡㅡ
    '24.10.28 1:02 PM (73.148.xxx.169)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들헌티 인정 받겠다고 할 이유없어요.

  • 6. 윗님
    '24.10.28 1:04 PM (223.63.xxx.146)

    아직 이혼전이라 재혼을 못해요 ㅠ

  • 7. ..
    '24.10.28 1:05 PM (211.234.xxx.54)

    세상사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거죠.
    혼자인 경우 재혼 반대하는 경우 못봤고, 자식있는 경우 재혼은 신중해야한다입니다.
    내 외로움 덜자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면 안되니깐요.

  • 8. 그럼
    '24.10.28 1:07 PM (112.149.xxx.140)

    이혼을 마세요
    매맞는 아내가 낫다 라는 생각을 할 정도면
    이혼은 왜 하려 하시는지요?
    그나마 같이 자식 낳은 남편이 낫지 않나요?

  • 9. 재혼을
    '24.10.28 1:08 PM (112.149.xxx.140)

    재혼을 반대 하는 이유는
    다들
    자식 때문 아닌가요?
    한번 상처받은 자식
    또 상처 주는게 싫어서요

  • 10. ...
    '24.10.28 1:09 P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여기서 결혼.재혼반대하는 사람들 심리는
    그사람들은 연애조차 못하고있는 사람일 확률이 매우높을겁니다. 자기들이 못하고 있으니 남들 행복한꼴 봇보는 부류요.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연애나 결혼을 안해야지 그사람들도
    자기들이 도태되는게 아니고 다들 안한다는 사회분위기로
    몰아가려는 세력들이요.

  • 11. ...
    '24.10.28 1:1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재혼해서 잘사는 경우는 주변을 보면 딸린 애들은 없었어요.. 신혼때 결혼에 실패한 케이스였거든요.. 그런경우야..제가 봐온 케이스가 아니라고 해도... 딸린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번 실패한 교훈으로 다시 실패하지 말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재혼하면 잘살수도 있겠죠...
    하지만 딸린 자식도 있고 그러면 정말 상상만해도 장난아니게 힘든 재혼은 될듯 싶네요

  • 12. ...
    '24.10.28 1:1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재혼해서 잘사는 경우는 주변을 보면 딸린 애들은 없었어요.. 신혼때 결혼에 실패한 케이스였거든요.. 그런경우야..제가 봐온 케이스가 아니라고 해도... 딸린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번 실패한 교훈으로 다시 실패하지 말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재혼하면 잘살수도 있겠죠...
    하지만 딸린 자식도 있고 그러면 정말 상상만해도 장난아니게 힘든 재혼은 될듯 싶네요
    이혼을 해도 자식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일것 같은데요

  • 13. 사람마다....
    '24.10.28 1:13 PM (14.55.xxx.47)

    그렇지도 않아요.
    너 외로와서 어떡하냐 소리 많이 들었지만 글쎄
    재혼 반대합니다.

  • 14. ...
    '24.10.28 1:1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재혼해서 잘사는 경우는 주변을 보면 딸린 애들은 없었어요.. 신혼때 결혼에 실패한 케이스였거든요.. 그런경우야..제가 봐온 케이스가 아니라고 해도... 딸린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번 실패한 교훈으로 다시 실패하지 말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재혼하면 잘살수도 있겠죠...
    하지만 딸린 자식도 있고 그러면 정말 상상만해도 장난아니게 힘든 재혼은 될듯 싶네요
    이혼을 해도 자식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일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지금 딩크족으로 자식이 없다고 다시 재혼해서 잘살수도있겠지만
    자식이 있다면 ..ㅠㅠ 정말 심각하게 재혼을 고민해야죠 .. 이혼했다고 가정한에서는요 ...
    자식 한번 상처줬으면 됏지 두번 상처 줄수는없잖아요..

  • 15.
    '24.10.28 1:15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외로움은 편안함의 댓가이다. 라는 말이 있죠.
    나이들어 뒷치닥거리하거나 매어있지 않고 편하게 살고 싶네요.

  • 16. ...
    '24.10.28 1:15 PM (114.200.xxx.129)

    재혼해서 잘사는 경우는 주변을 보면 딸린 애들은 없었어요.. 신혼때 결혼에 실패한 케이스였거든요.. 그런경우야..제가 봐온 케이스가 아니라고 해도... 딸린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번 실패한 교훈으로 다시 실패하지 말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재혼하면 잘살수도 있겠죠...
    하지만 딸린 자식도 있고 그러면 정말 상상만해도 장난아니게 힘든 재혼은 될듯 싶네요
    이혼을 해도 자식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일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지금 딩크족으로 자식이 없다고 다시 재혼해서 잘살수도있겠지만
    자식이 있다면 ..ㅠㅠ 정말 심각하게 재혼을 고민해야죠 .. 이혼했다고 가정한에서는요 ...
    자식 한번 상처줬으면 됏지 두번 상처 줄수는없잖아요..
    배우 이재은이 그 케이스잖아요
    자식없이 이혼해서 지금 재혼해서 아이낳고 잘살더라구요. 방송보니까요
    그런 케이스라면 재혼 얼마든지 해도 되죠

  • 17. 음..
    '24.10.28 1:18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왜 외로운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스스로에게 찾으려고 해야지
    매 맞으면서 남편에게 그 외로움을 채우려고 한 다는 그 자체가
    나 자신을 병들게 한다는 거죠.

    외로움은 남이 채워주는 것이 아니거든요.

    내가 채우는 것이거든요.

    내가 왜 내 외로움을 채울 수 없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스스로가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


    나아닌 다른 대상으로
    관심, 사랑으로 내 외로움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은
    나를 더 공허하게 만든다는 거죠.

    나를 외롭지 않게 나 자신을 내가 더 사랑해주고
    나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는 거죠.

    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내가 해주고
    나 자신이 행복해 하는 것을 내가 해주고
    이런 식으로 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내 마음을 채워야 하는 거죠.

    남이 채워주는 마음은
    항상 유효기간이 있어요.

    그 유효기간이 길~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 유효기간이 순간이라면 그 순간마다 내 자신을 공허하게 만드는거죠.

    내 자신을 남으로 채우려고 하면
    내 자신을 그 만큼 남에게 희생 즉 내 마음을 남에게 떼내어 줘야 해요.

    내 마음을 찢겨 나가게 하지 말고
    스스로 내 마음을 채워나가는 것이
    내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18. 싱글맘
    '24.10.28 1:22 PM (110.70.xxx.199)

    혼자 산다고 외롭다고 울면
    둘이 있으면 안놀아준다고 울죠.
    인생은 독고다이에요.

  • 19. ㅇㅇ
    '24.10.28 1:25 PM (222.233.xxx.216)

    원글님 의견에 무시 반대 아니지만

    사람 기질에따라 다른것 같네요
    매 맞고 사느니 혼자 사는게 낫지 않을지

  • 20. 그런 마음이
    '24.10.28 1:27 PM (47.136.xxx.149)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보이니까 폭력을 행사하는 겁니다.
    사람마음이 간사해서 의지하고 매달리면
    지겹고 짜증나고 업수이 여기는 거 같아요.
    이왕 이혼 안하실거면
    남편에게 그런 점을 보이지 마세요.
    너없어도 난 스스로 잘살고 행복하게 잘산다는 태도로
    생활을 해보세요.
    그리고 다음에 또 폭력을 행사하면 다 녹음하고
    경찰부르시고 사진찍고 병원가서 진단서도 받아두세요.

  • 21. ㅡㅡ
    '24.10.28 1:2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노무 외롭다 소리 징글징글
    두둘겨맞고살다
    이혼해놓고
    14살짜리 딸붙들고 외롭다 울고짜고
    나 참 사랑받고산것도 아니고
    뭐가 외롭다는건지 이해불가
    싫은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힘들지
    혼자가 뭐가 힘듬
    난 내가 싫음 모두를 왕따시키고 혼자 잘지낼수있음
    징징이들은 지팔자 지가꼼

  • 22. 외로운게 싫어
    '24.10.28 1:30 PM (119.71.xxx.160)

    재혼하는 사람 거의 성공하기 힘들어요

    혼자 당차게 살아갈 정도로 안정을 되찾은 다음 좋은 사람 만나

    재혼도 해야 성공합니다.

  • 23. 첫댓
    '24.10.28 1:31 PM (58.230.xxx.181)

    돈으로 인생을 다 채울순 없어요
    사랑받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충분히 당연한거구요
    좋은 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24. 남자가 있어야
    '24.10.28 1:32 PM (119.71.xxx.160)

    안정감을 찾는 사람

    좋은 사람 만나 잘사는 거 못봤구요

    안정감을 남자한테서 찾는거 한심한거 맞아요

  • 25.
    '24.10.28 1:43 PM (211.106.xxx.200)

    이혼 전인데
    뭐 이런 생각까지 하세요…
    세상에 더 나은 사람있다는 보장없어요
    나이들수록 이상한 사람이 더 많아요

  • 26. 싱글맘
    '24.10.28 1:49 PM (110.70.xxx.199)

    반려동울이 나아요.

  • 27. 아직
    '24.10.28 1:50 PM (118.235.xxx.184)

    이혼 전이면 이혼을 안 하면 되죠 맞으면서 살아도 남자 없이 못 살 정도면 그냥 이혼 안 하면 간단한건데요

  • 28. ㅇㅂㅇ
    '24.10.28 1:54 PM (221.150.xxx.211)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겠죠..

    독립적이라는 고양이 중에도 무릎에서 안떨어지는놈있고
    사람좋아한다는 댕댕이중에서도 고양이처럼 쌩한 놈도 있고..

    내가 안그렇다고해서
    도대체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된다고
    욕하지 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소수가 되면 더 이해받기 힘들고요
    살다보면 내가 그 이해받기힘든 소수가 될때도 있어요

  • 29. ab
    '24.10.28 1:56 PM (223.39.xxx.101)

    남편있으니까 글쓴이는 외롭지않겠네요
    외로움은 누가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구 그냥 스스로 이겨내야하는거같아요
    누구도 해소시켜 줄수 없어요
    누굴만나 외로움이 없어졌다고 해도 그 관계가 지속가능하다고 장담할수 있나요?

  • 30. 남미새
    '24.10.28 2:02 PM (49.169.xxx.193)

    여미새,요즘 이런 단어가 있던데,남자한테 매맞아도 없는것보다 낫다라는걸 보니
    그동안 왜 실패를 반복하는지,
    남미새라는 단어를 듣고 보니, 알게 되더라구요,
    남자에 미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임.

  • 31. ㅋㅋㅋ
    '24.10.28 2:07 PM (210.178.xxx.197)

    생각 바꾸면 다 채워지는데

    그걸 못 해서 그런 거죠

  • 32. 내입장
    '24.10.28 2:17 PM (58.29.xxx.66)

    끝없이 외롭다고 징징대는 사람들도 이해가 어렵고
    개, 고양이 뒷바라지 권하는 사람도 이해가 어렵고
    혼자라도 돈 만 있으면 된다 우기는 사람도 이해가 어렵고

    다 어렵네요

  • 33. 걱정하자면
    '24.10.28 2:17 PM (210.178.xxx.197)

    사기꾼들의 표적이 되기 쉬운 거 아시죠?

    주변에 티내지 마세요

    그래서 단련을 하는 거예요

    투정부리는 거 할 줄 몰라서 암말 안 하는 거 아닙니다

  • 34. 예로부터
    '24.10.28 2:27 PM (203.81.xxx.19)

    열효자보다 악처하나가 낫다고 했으니 당연한거지만...
    쳐맞고 정없고 쇼윈도우등등 하지말고 살아야 하고요
    정말 좋은사람이면 재혼도 좋죠
    그런데 정말 좋은자인가 아닌가 살기전엔 모르니 그게 문제고요

  • 35. 저는
    '24.10.28 2:41 PM (1.237.xxx.181)

    애만 없다면 재혼이건 삼혼이건 좋은듯 싶어요

  • 36.
    '24.10.28 2:52 PM (121.138.xxx.89)

    돈있어본 적 없는 사람이 오히려 돈만 있음 다 된다 하는 거 같아요

  • 37. ㅇㅇ
    '24.10.28 3:16 PM (163.116.xxx.113)

    99명의 사람들이 괴로움보다 외로움이 낫다고 말해도,
    나는 외로움보다 괴로움을 선택하겠다고 하면
    그렇게 사는 거죠...
    괴롭게...

  • 38. 헐...
    '24.10.28 3:29 PM (118.35.xxx.77)

    외로운 사람도 있다쳐도 맞고사는 것 보다 외로운게 낫다는건 황당합니다.
    미성숙한 인격이라고밖에는..

  • 39. ㅇㅇ
    '24.10.28 3:32 PM (211.234.xxx.86)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어떻게 성장하면
    이렇게 미성숙하게 자라는건가요?...
    맞고살면서도 남자랑 사는게 좋다니...헐.

  • 40. 자녀가 있으면
    '24.10.28 4:37 PM (223.38.xxx.23)

    재혼은 신중해야죠
    자녀들이 또 상처 받기 쉽잖아요

  • 41. 잘못된 순서
    '24.10.28 5:13 PM (1.224.xxx.182)

    원글님 말씀하신거에 참견 하나 해보자면..


    혼자라서 외롭고 둘이면 덜 외로워서
    맞고살아도 둘이 낫다하는건

    순서가 잘못되었어요.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둘이든 셋이든 여럿하고 잘삽니다.
    혼자 있는게 외로워 재혼하는 사람은 반드시 힘들어져요.
    근원적인 외로움을
    본인이 해결못하고 남에게서 채우려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그걸 만족스럽걱 채워줄 인간이 없어요.
    나를 낳고 키워줏 부모도 못하는 걸
    생판 남이 누가 해줘요..

    나의 문제의 해결점을 타인에게서 찾는 순간
    지팔지꼰 주인공 되는거예요.

    대표적인물이
    진짜 옛날 드라마이긴 한데
    김수현작가의 사랑과 야망에 나오는 '정자'

  • 42. ㅇㅇ
    '24.10.28 5:23 P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걸 외로움이라 표현해서 그렇지
    보다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평생 섹스안하고는 못살겠다는 말 아닌가요?
    그렇다면 차라리 맞고 살겠다는게 이해돼요
    맞는 고통보다 못하는 고통이 더 크다는거.
    저도 30대초반에 혼자 살게되었을때
    평생 안하고 살수 있을까가 큰 걱정이었는데
    포기하니 욕구도 안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564 판교, 분당 지역 골프레슨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7 감사합니다 2024/10/29 541
1640563 어제 박신혜 시구 6 기아우승축하.. 2024/10/29 5,553
1640562 물건설명회? 물건파는업체 기술이 좋네요 9 .. 2024/10/29 819
1640561 이건 항의를 한번 해볼까요 말까요 16 화나네 2024/10/29 4,160
1640560 가을, 동네 짧은 여행 2 ... 2024/10/29 1,446
1640559 요리 고수님~ 갈비찜 양념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8 .. 2024/10/29 848
1640558 사업시작한 친구 부담스럽네요. 5 .. 2024/10/29 3,792
1640557 청량사 가려면 숙소는 어디쯤 8 청계사 2024/10/29 1,369
1640556 나트랑 공항에서 진짜 놀랐네요 55 정말 2024/10/29 26,467
1640555 50대에 벌써 임플란트들을 하네요 14 ㅈㄷㅎ 2024/10/29 4,353
1640554 중도 포기하고 돌아온 유학생들의 진로가 궁금합니다. 34 ㅇㅇ 2024/10/29 3,820
1640553 김건희 여사 가족회사 코바나, 사업목적에 부동산 임대업 추가 13 가지가지했네.. 2024/10/29 3,370
1640552 엄마와의 절연 20 ... 2024/10/29 4,777
1640551 추운 날씨 관절에 무리 안가는 운동 뭐가 있을까요? 1 .. 2024/10/29 468
1640550 대전사시는분 2 점순이 2024/10/29 876
1640549 설명회 열심히 다니면 뭐하나싶어요 4 중3맘 2024/10/29 1,921
1640548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시간 물어보네요 39 할배 2024/10/29 5,166
1640547 LDL 낮추는 식단과 운동 2 시작 2024/10/29 1,991
1640546 5세 직장어린이집 vs 유치원 4 .... 2024/10/29 730
1640545 화장품값 엄청 세이브하고 있네요 20 .. 2024/10/29 6,850
1640544 시스템 에어컨 청소했어요~~ 7 드디어 2024/10/29 1,396
1640543 가장 안전한 증권사는 어딜까요? 4 ..... 2024/10/29 1,063
1640542 요즘 혹시 목감기 유행 인가요? 3 아프다 2024/10/29 1,535
1640541 정기 반찬배달 어느 업체에서 시키시나요? 1 ^^ 2024/10/29 1,453
1640540 강아지 문의 10 만두맘 2024/10/29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