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또래들은 아마 소시적에 라디오 많이 들었을꺼에요.
밤에 공부한다고 책상앞에 앉아서 습관적으로 라디오 많이 들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그 시절 좋아하던 샹송을 들었어요.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라 같이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https://youtu.be/geoWtWSo9jE?si=UEh922T8P2HN1T1i
Comment te dire adieu
https://youtu.be/lNUTHZACtCY?si=GFpxbTcjSjW8kLkG
La'maladie d'am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