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70년생 또래들 추억의 샹송

요안나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24-10-28 12:04:58

제 또래들은 아마 소시적에 라디오 많이 들었을꺼에요.

밤에 공부한다고 책상앞에 앉아서 습관적으로 라디오 많이 들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그 시절 좋아하던 샹송을 들었어요.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라 같이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https://youtu.be/geoWtWSo9jE?si=UEh922T8P2HN1T1i

 Comment te dire adieu

https://youtu.be/lNUTHZACtCY?si=GFpxbTcjSjW8kLkG

La'maladie d'amur.

IP : 160.2.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년생
    '24.10.28 12:10 PM (119.56.xxx.123)

    그때 샹송도 팝송도 정말 많이 들었었죠. 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니 과거가 꿈같은 시간처럼 느껴지네요.. 참 좋은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 2. 저도
    '24.10.28 12:19 PM (203.211.xxx.243)

    https://m.youtube.com/watch?v=mQMi3ms8ujw&pp=ygUT7YyM7Yq466as7IOkIOq5jOyKpA%3D...

  • 3. 요안나
    '24.10.28 12:23 PM (160.2.xxx.77)

    우리가 소녀였던 시간이죠. ㅎㅎ 파트리샤 카스 저도 테이프도 사고 그랬었는데 완전 잊고 있었어요~
    윗님덕분에 잘 들었어요~

  • 4. ...
    '24.10.28 12:39 PM (112.171.xxx.146)

    저도 파트리샤 카스 좋아했는데... 김자영아나운서가 11시 낮에 라디오에서 진행하던 세계유행음악 프로그램 너무 좋아했어요.. 방학때 애청했는데

  • 5.
    '24.10.28 12:48 PM (39.7.xxx.179)

    라디오에서 목소리로만 만났던 노래에요.
    영상보니 좋아요

  • 6. ...........
    '24.10.28 2:18 PM (183.97.xxx.26)

    파트리샤 까스 진짜 오랜만이네요.... 완전히 잊고 살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551 올리브영 물류센터 알바 해 보신 분 계실까요? 1 올영 2024/11/01 1,790
1641550 명태균 , 검찰 수사 믿어도 될까요? 15 ... 2024/11/01 1,650
1641549 코어얀 50,폴리에스터 25,비스코스 24프로는 세탁 어떻.. 향기 2024/11/01 238
1641548 맨날 조작타령 12 ........ 2024/11/01 1,332
1641547 지금 jtbc 보고 있어요. 13 녹음기다림 2024/11/01 4,510
1641546 오늘 매불쇼에서 이화영부지사의 재판얘기 들으셨나요? 7 ㅇㅇ 2024/11/01 1,418
1641545 isa계좌에서 매도하고 매수하는데... 5 .. 2024/11/01 1,329
1641544 실내용 디퓨저 추천해 주세요. 3 2024/11/01 780
1641543 연대 입학하면 학교에서 신입생들 학부모 총회 하나요? 12 간유리 2024/11/01 3,018
1641542 한강공원에 있는 길쭉한 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4 .. 2024/11/01 1,292
1641541 질투 많은 여자들, 어찌하오리까 13 ㅇㅇ 2024/11/01 4,231
1641540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 온라인의 아파트재.. 1 같이봅시다 .. 2024/11/01 320
1641539 요며칠 푹 빠진 가수 9 ^-^ 2024/11/01 2,658
1641538 나이들어도 돈욕심이 3 2024/11/01 2,251
1641537 애들 키우면서 이거 하나는 잘한 것같다 36 .. 2024/11/01 6,158
1641536 퇴근하는데 앞이 캄캄해요 5 2024/11/01 2,807
1641535 본캠인척 하는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어요 10 ... 2024/11/01 1,241
1641534 남편이 있어 행복 ? 5 2024/11/01 1,695
1641533 이주만에 메신저로 아프단말 먼저 하는사람 3 2024/11/01 876
1641532 나는 김영선~~ 윤명신퇴출 2024/11/01 1,053
1641531 이마트 한우가격이요 8 ㅇㅇ 2024/11/01 2,841
1641530 김남국아 너때문에 이재명 뽑기 싫어졌다 35 정떨어진다 2024/11/01 2,780
1641529 김용민 의원 국민소환제 4 .... 2024/11/01 649
1641528 어떤 영화들이 배꼽 잡으셨어요? 8 키노 2024/11/01 959
1641527 근 10년을 남친/남편의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했었어요 3 이제안녕 2024/11/0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