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채칸에 있던 소비기한 지난 비빔냉면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24-10-28 11:44:58

버려요?

뜯지도 않은거 10월 9일까지네요

IP : 112.155.xxx.1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8 11:45 AM (121.165.xxx.158)

    저는먹어요~~~

  • 2.
    '24.10.28 11:45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개봉해 보고 때깔이랑 냄새 보세요
    저는 당연 그냥 먹어치워요 ㅎ

  • 3. ㅁㅁ
    '24.10.28 11:4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안버려요
    그건 유통
    우리가 먹을수있는건 유효

    포장개봉아니면 엄청 오래감
    냉동에 던져도 됨

  • 4. ..
    '24.10.28 11:51 AM (222.111.xxx.27)

    유통 기한 지난 면은 쩐내가 나더라고요~~~ㅠㅠ
    저라면 버려요

  • 5. 바람소리2
    '24.10.28 11:53 AM (114.204.xxx.203)

    쩐내 안나면 먹어요

  • 6. ...
    '24.10.28 11:55 AM (175.197.xxx.104)

    저는 6개월 지난 것도 먹어봤어요.
    냉면종류 괜찮더라고요.

  • 7. 유통기한
    '24.10.28 12:03 PM (59.6.xxx.211)

    지난 냉면 먹었는데 맛의 차이 못 느꼈어요.
    라면은 쩐내 나서 맛 없지만
    냉면이나 국수는 괜찮았슴.

  • 8. ...
    '24.10.28 12:10 PM (152.99.xxx.167)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른걸로 아는데요
    비빔면은 한달 정도면 문제없을거 같아요

  • 9. 저도
    '24.10.28 12:21 PM (180.70.xxx.131)

    먹어요.
    오이채와 삶은 달걀 얹어서..

  • 10. ..
    '24.10.28 12:43 PM (222.117.xxx.76)

    안상한거면 먹어요

  • 11. ...
    '24.10.28 12:51 PM (211.234.xxx.186)

    냉장면종류는 유통기한보다 꽤 오래 더 괜찮은거같아요.
    라면 스낵류 김 견과류 빼고는 다 좀 지나도 먹어요..

  • 12. ㅇㅇ
    '24.10.28 1:28 PM (180.230.xxx.96)

    저는 모밀면 유통기한 지난거 먹었는데
    면도 좀 쫄깃하지 않고 육수도 맛이 좀 떨어지는듯
    했어요
    그래서 남은거 그냥 버렸어요

  • 13.
    '24.10.28 2:01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먹어요.
    개봉 안 한 거면 2개월 전 것도 문제 없더라구요.
    햄 같은 육가공품은 2~3주 지난 건 안 먹어요.

  • 14.
    '24.10.28 2:04 PM (125.186.xxx.16)

    저도 먹어요.
    개봉 안 한 거면 2개월 전 것도 문제 없더라구요.
    그저께는 1년전 기한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소스로 파스타 해먹었어요.
    개봉해서 살짝 맛보니 멀쩡하길래 사용했는데
    우리 세 식구 지금껏 아무 탈 없네요.
    단, 햄 같은 육가공품은 2~3주 지난 건 안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575 치과의사인데요.. 제 애는 치과에서 잘할줄 알았어요 12 치과 2024/11/04 6,866
1642574 패딩보다 코트가 입고 싶어요 8 이젠 2024/11/04 2,836
1642573 사과대추가 맹맛인데 어쩌죠 4 ? 2024/11/04 711
1642572 형제간 우애 좋은게 큰형의 희생을 빨아먹는 것 7 진짜 2024/11/04 3,248
1642571 수목원에 왔어요 4 ㅡㅡ 2024/11/04 1,351
1642570 지드래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패션이네요 (오늘 공항) 39 ㅇㅇㅇ 2024/11/04 7,247
1642569 정년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요 15 ... 2024/11/04 5,115
1642568 로또 5천원도 잘안되고 뽑기 운이 없어요 3 ㅇㅇㅇㅇ 2024/11/04 1,094
1642567 대통령실 "유럽도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22 정신승리오지.. 2024/11/04 3,751
1642566 살림 간섭하는 엄마에 대한 짜증 5 00 2024/11/04 1,681
1642565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20 ... 2024/11/04 4,649
1642564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남자는 어떤가요?? 30 .... 2024/11/04 2,020
1642563 다들 부엌은 캐비넷안에 모두 넣어두고 밖으로 10 맥시멀리즘이.. 2024/11/04 2,871
1642562 우크라이나 언론에서 생포했다고 보도된 북한군 9 ..... 2024/11/04 2,116
1642561 당근 청소할 사람 구인광고에 14 .. 2024/11/04 3,134
1642560 아이 잘 키우는 엄마는 목소리 톤이 높지 않다.. 13 ㅇㅇ 2024/11/04 3,321
1642559 초등 야구선수 수준 ㅇㅇ 2024/11/04 402
1642558 다이어터인데 잣 2 ........ 2024/11/04 545
1642557 인스타그램이 저를 거부하네요 1 거부하는군 2024/11/04 884
1642556 미국 교포들은 왜? 9 2024/11/04 3,062
1642555 자궁근종 수술해야하는데 보험사에서 로봇수술 된다안된다 말을 안해.. 4 실비 2024/11/04 1,586
1642554 尹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어" 52 ........ 2024/11/04 4,281
1642553 초보운전, 실수 하는 것들이 자꾸 각인이 돼는데요.ㅜㅜ 9 ㅜㅜ 2024/11/04 983
1642552 배달음식주문 진상인가요??? 4 진상 2024/11/04 1,842
1642551 정말 김치에 미원... 12 하ㅠㅠㅠ 2024/11/04 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