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과 e북은 다른 거죠?

[흔히]

전자책은 보통 어떤 분야에서 자기만의 노하우를 쌓은 사람이

영업 비법 (?) 같은 정보를 담아놓은 거고

e북은 소설이나 에세이같은 종이책들 패드나 e북 리더기로도 읽을 수있게 나온 걸 말하는 것 같아요

가령 제가 <쇼핑몰 성공하는 법> 같은 정보를 담아 pdf로 판매하면 그건 전자책이 되는 거..

제가 알고있는게 맞을까요?

 

[.....]

같은거에요

한국말과 영어

[같은말]

아닌가요? E북만으로 출판된것도 있고 책으로 나오고 e북 나온것도 있고 전자책이나 이북이나

[…]

같은겁니다

[xr]

전자책 = Electronic book =e북.....

[오호]

전자책에 대해 그런 분류가 있었나요? 헐

종이책의 다른 버전이라고 생각하세요.
종이책을 모니터 리더기로 보는 것이 전자책(e북)
종이책을 소리로 듣는 것은 오디오북..

[??]

왜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해야 되죠?
희한한 글이네요

[같아요]

전자책 = Electronic book =e북222222222

[....]

원래는 같은 말이고 한국어, 영어인데
요즘 원글님 말하듯이 그렇게 쓰는 거 많이 봤어요.
표준어는 아니에요.

그런 영업 비법 전자책들은 pdf 본이고 서점에서 팔지도 않고 저자가 직접 팔죠.

[응]

같은 말이지만 원글님 의미 저도 무슨말인지 알거는 같아요
종이책도 인쇄를 하든 손으로 쓰든 가위로 자르든 팔고 싶으면 만들어 팔면되요
식품처럼 막 처벌 받지 않아요
근데 종이책은 그래도 번듯하게 만들려면 인쇄비도 최소수량이 없으면 비싸고 출판사 같은 플랫폼들도 진입장벽이 높은데
전자책은 플랫폼 없어도 쉽게 만들고 일반 인터넷 사이트도 플랫폼처럼 이용할수 있고
전자책 전용 출판 플랫폼에 유통시키려 해도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서 요새 전자책 만들기 이런 컨텐츠가 유행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