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문증 심한데 사무직하는분

123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24-10-28 10:34:26

눈관리 어떻게 하시는지요. 정말 불편하고 두통도 자주 나네요..병원은 별 해줄수 있는게 없다네요

IP : 219.240.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8 10:40 AM (128.134.xxx.77)

    자주 산책하면서 먼산 보고
    당근 스틱 수시로 먹고
    어두운 곳에서 핸폰 안하고
    혈관 관리 못하면 미세혈관 더 망가지니
    식단 관리하고

  • 2.
    '24.10.28 10:41 AM (118.235.xxx.20)

    눈 영양제들 드셔보세요. 비문증에 효과있는 파인애플 효소로 만든 영양제 있어요. 저도 요새 루테인 지아잔틴 뭐랑 파인애플 효소제 먹는데 눈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통까지 나면 목 근육을 많이 풀어주는 게 필요해요. 목이 경직된 게 안압 높아지고 두통오는 것의 근본 문제에요. 침이라도 맞아보세요.

  • 3. ```
    '24.10.28 10:56 AM (219.240.xxx.235)

    사무직이라 시간이 많지 않고 주말에 안양천 걷는데 확실히 편하더라구요..자연을 보는게..루테인지아잔틴도 먹기 시작했어요

  • 4. ....
    '24.10.28 11:06 AM (73.86.xxx.42)

    눈관리 저장 - 자주 산책하면서 먼산 보고
    당근 스틱 수시로 먹고
    어두운 곳에서 핸폰 안하고
    혈관 관리 못하면 미세혈관 더 망가지니
    식단 관리하고 22222222222222222222222222

  • 5. 시간지나니
    '24.10.28 11:3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느날 눈앞에서 모기한마리가 앞다리갔다리 하길래 병원갔더니 비문증이라고....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시간지나면 나아진다고
    몇달 그러더니 지금은 좋아졌어요 특별히 먹은약도없고 별달리 한것도 없어요
    지금도 여전히 모니터 3대앞에서 일하는중ㅡㅡ;;
    그냥 시간지나니 없어지더라구요 51세입니다

  • 6. ...
    '24.10.28 12:01 PM (211.218.xxx.194)

    비문증이 특별히 아프고 그런 질환은 아닐거에요.
    저도 20대부터 날아다녀서. 지금은 뭐 우르르 몰려다니는 수준.

    모니터, 실내 생활 많이 하면 더 많이 느껴질 뿐,
    야외활동하면 잊고 지낼뿐.

  • 7.
    '24.10.28 2:05 PM (14.33.xxx.161)

    저 비문증 심했던 사람이에요 갱년기 오면서 그런데 최근 어느 날부터 눈 앞에 왔다 갔다 하는게 사라진 거예요 생각해 보니까 당근을 매일매일 먹었어요 유기농 당근 작은 거 너무 맛있어서 매일매일 꼭 챙겨 먹고 있는데 어느 날 보니 비문증이 사라졌어요 너무 신기해서 남편도 얼마 전부터 먹이고 있어요

  • 8. 111
    '24.10.28 2:40 PM (219.240.xxx.235)

    저도 당근 라페를 사먹는데 많이 만들어먹으려고요..윗님 신기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636 어제 결혼지옥을 보니 3 2024/11/05 3,963
1640635 기름 종류 어찌 버리나요? 9 .. 2024/11/05 1,218
1640634 새마을 운동 쥐잡는거였나요? 5 ㅇㅎ 2024/11/05 965
1640633 집 계약하고 후회하신적 있으세요? 6 hhh 2024/11/05 2,131
1640632 변비 심한분들 병원 어디 다니세요? 13 ak 2024/11/05 1,773
1640631 지금매불쇼 최욱이 7 매불매불 2024/11/05 3,505
1640630 은퇴가 이런거겠구나 싶네요. 4 좋다 2024/11/05 3,993
1640629 85세 이상부터는 11 sdw 2024/11/05 4,749
1640628 강남 유명 병원장 아내 프로포폴 중독으로 숨져 52 ... 2024/11/05 32,213
1640627 윈터도 성적순이었네요ㅠ 8 ㅠㅠ 2024/11/05 4,299
1640626 브라우니먹고 너무 달아 커피 마구먹는중 4 ㅇㅇ 2024/11/05 870
1640625 헤어 트리트먼트 7 프리지아 2024/11/05 1,773
1640624 조배숙은 왜 저렇게 쩝쩝대요? 1 ... 2024/11/05 1,523
1640623 독서력 높으신 분들은 글도 쓰시나요? 4 독서력 2024/11/05 1,188
1640622 尹 "새마을운동이 지금 4대 개혁…저항에 맞서 반드시 .. 19 2024/11/05 2,544
1640621 "국정도 총리에게 대신 시키나" 화난 민주당,.. 7 000 2024/11/05 1,280
1640620 곡성에서 천우희 어떤 역할로 나왔나요. 5 .. 2024/11/05 1,512
1640619 서울근교 기차여행 알려주세요 2 ㅁㅁ 2024/11/05 1,228
1640618 뭐가 달라지나요? 15 2024/11/05 2,672
1640617 2년된 찹쌀가루 김치풀 해도 되나요? 5 김치풀 2024/11/05 870
1640616 82의 fbi에 도움 요청합니다. 16 은행나무 2024/11/05 1,963
1640615 실방) 촛불행동 압수수색 중 6 김건희 특검.. 2024/11/05 1,572
1640614 돼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22 ㅍㅎㅎㅎ 2024/11/05 2,592
1640613 드레스룸 있는 아파트로 이사가면 화장대 7 2024/11/05 2,240
1640612 어느 할머니의 고달픈 인생사 29 괜찮아 2024/11/05 8,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