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로 집을 비웠다가 3개월 만에 왔어요.
가기 전에 열심히 치웠고, 그동안 미니멀리즘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집에 오니 물건 많고 꽉꽉 답답하네요. 다 버려야겠어요.
아까워서, 한번도 안써서,
앞으로 쓸 것 같아서,
여기저기 박아놨던 물건들 = 나름 정리
아까워 하지 말고 다 버려야겠어요.
작년부터 꾸준히 정리를 했는데
아직도 물건이 너무 많네요.
집안 일로 집을 비웠다가 3개월 만에 왔어요.
가기 전에 열심히 치웠고, 그동안 미니멀리즘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집에 오니 물건 많고 꽉꽉 답답하네요. 다 버려야겠어요.
아까워서, 한번도 안써서,
앞으로 쓸 것 같아서,
여기저기 박아놨던 물건들 = 나름 정리
아까워 하지 말고 다 버려야겠어요.
작년부터 꾸준히 정리를 했는데
아직도 물건이 너무 많네요.
저도 버리고 있어요.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네요
그래도 눈 질끈 감고 버릴께요.
그럴때마다 미니멀유목민 보면
리셋되어 다시 정리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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