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집에서 질세정제 발견(제물건아님)

이거뭘까요 조회수 : 22,167
작성일 : 2024-10-28 00:37:09

남친집에서 머리를 감게 되었는데

(가끔있는일이 아닌 딱한번 사정상)

드라이기 때문에 서랍열다가 엄한서랍을 열었는지

분홍색 향수같은 물건발견 

질세정제고(전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반정도 사용했던데

 

얘기안하려다 사무친얘기 저한테 하길래 

위사건보다는 별거아닌것같아 저얘기해버렸어요

 

이혼5년차인데 예전엑스의 물건을 못치운것이라는데 

과연이게 말이 되는건지

 

그 서랍위치가 조금 아래부분이긴해요(자주 여닫는 곳은 아닌)

 

저 헤어지는거 맞죠?

IP : 14.7.xxx.22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10.28 12:41 AM (115.143.xxx.157)

    오 진정하시고 그냥 날잡아서 전여친 물건 님이 싹정리해서 내다버리세요.. 굳이 헤어질필요있나요
    남자분은 그냥 신경 안쓰고 내버려둔거 뿐인듯해요

  • 2. ……
    '24.10.28 12:43 AM (112.104.xxx.252)

    유효기간이나 제조날짜 보면 남친이 거짓말 하는 지 아닌 지 알 수 있죠
    5년전에 헤어졌다니 말예요

  • 3. ..
    '24.10.28 12:44 AM (222.106.xxx.218)

    그게 질세정제라는건 어찌 아셨어요?
    와이존 청결제같은건가
    그런걸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건가요?
    남친은 그게 뭔지 알긴 알던가요?
    그게 뭔지도 모르고 진짜 전부인 쓰던거 존재감도 없던
    물건이라 뇌둔걸수도 있겠다싶어요
    여자인 저조차 그런 물건 봐도 뭔지 모를듯
    써있으면 모를까

  • 4. 그러게요
    '24.10.28 12:44 AM (14.7.xxx.221)

    날짜 확인을 못했네요 순간 뚜껑이 열려서 이성을 잃은듯

  • 5. 그러게요
    '24.10.28 12:45 AM (14.7.xxx.221)

    일단 여자가 없는집에서 여자물건은 다 버리는게 맞는것같은데 엄청 꼼꼼한 사람이거든요 근데 그런게 남아있다니 더 화딱지가 나요

  • 6. 그러게요
    '24.10.28 12:47 AM (124.54.xxx.37)

    제조연월일이나 유효기간 확인하셨어야...
    그나저나 엑스와이프와 살던집에 계속 살고 있는건가요? 으..싫다..
    사무친 얘기는 또 뭔지..ㅠㅠ
    연애도 결혼도 참 힘드네요

  • 7. ......
    '24.10.28 12:51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다른 물건도 아니고 하필이면 그 물건이 남아있다는 게 뭔가 심상치 않은데요.

  • 8. 전부인거
    '24.10.28 1:02 AM (211.186.xxx.7)

    전부인거일수 있어요.. 저희집 구석에도 대청소 하다보니 무려 5년 지난 오일 같은게 있더라구요..ㅠ

  • 9. ㅁㅁ
    '24.10.28 1:09 AM (218.238.xxx.141)

    제조년월 확인해보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 10. ㅡㅡ
    '24.10.28 1:11 AM (161.81.xxx.40)

    질세정제 때문이 아니라
    남친의 과거가 짜증나는거 같아요
    5년이면 제기준 그리 옛날도 아니고 거기 짱박혀 있을수 있다고봄
    그냥 님이 남자가 전여자 못잊었을까봐 노심초사했던게 그 물건에서 폭발한거 아닐지..
    저도 경험자라 그 감정 알거든요

  • 11. 111
    '24.10.28 1:13 AM (106.101.xxx.114)

    살림 합치고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과거도 알고 있다면 어쩔수 없는 부분같은데요

  • 12. 아무리
    '24.10.28 1:13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엑스여도 집을 팔고 다시 사면 나가는 세금만 수천만원인데 팔기 어렵죠

  • 13. ...
    '24.10.28 1:29 AM (39.7.xxx.133)

    질세정제 보다는 싸우는 것때문에 헤어지세요
    안싸우고 사람이 어딨냐고 하지만 싸우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요
    남친은 원글님에게 뭐가 그렇게 사무쳤단 말입니까, 나라라도 빼앗아 갔는지 원..

  • 14. 근데
    '24.10.28 1:48 AM (180.70.xxx.42)

    남자는 그게 그 용도인지, 거기있는지 알았을까요?
    엄한 서랍이라고 하신거보니 평소 쓰는 물건 넣어두는 공간도 아닌것같은데, 남자 본인이 쓰던 곳 아니면 그런 곳까지 다 청소할 남자 몇 안될걸요.
    저만해도 자주 사용하는 곳 청소하는 것도 버거운데 잘 안 쓰는 곳은 그러려니 눈 감거든요.
    남자가 이혼남이어서 원글님이 예민한 부분이 좀 있는 거 같아요.
    저라면 그것 때문에 헤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거 보자마자 깜짝 놀라긴 할 거 같고 아이고 이거 있는지도 몰랐구나 하며 그냥 넘어갔을듯요.
    이 정도 일로 헤어짐을 생각할 정도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 15. ...
    '24.10.28 1:50 AM (116.32.xxx.73)

    전부인의 물건인건가요?
    음... 애매하네요
    새 여친을 사귀고 집까지 오게 한다면
    전부인 물건은 싹 치우는게 맞는데
    무딘 남자들은 모를수도 있으려나요
    결혼 생각 있는 남친이라면
    물건 썩 정리하라 하세요

  • 16. ..
    '24.10.28 2:05 AM (183.99.xxx.230)

    남친 말이 맞을 수도. 남자집에 질 세정제까지 두고 쓰지는 않잖아요.
    질 세정제 때문이 아니라 헤어질 핑게를 찾으시는듯.

  • 17. ㅇㅇ
    '24.10.28 2:29 AM (117.111.xxx.74)

    근데 질세정제는 욕실에 두고 쓰지않나요?
    아마 그게 뭔지도 모르고 보관해온거같아요

  • 18. 핑계
    '24.10.28 4:08 AM (88.65.xxx.2)

    서랍은 왜 열었어요?

  • 19. 유후
    '24.10.28 5:41 AM (106.101.xxx.7)

    양다리일수도

  • 20. .....
    '24.10.28 8:19 AM (1.241.xxx.216)

    원글님도 그 집에서 딱 한 번 사정상 머리감다 발견한건데
    저는 전부인거 같네요
    남자면 그게 뭐에 쓰는지도 모를 수도 있고요
    일반집에서도 안쓰는데다 넣어놓은 건 몇 년 지나서 발견하고 버리는 것들도 있어요

  • 21. 근데
    '24.10.28 8:46 AM (223.38.xxx.74)

    질 세정제가 왜 방안에 있는지?
    분홍색 병이라니 러브젤 아니었을까요?

    글고 그때 바로 물어보고 확인사살 하시거나
    아님 잊어버리시지
    이 시점에 그 이야기를 왜 하세요?

    원글님 바람 때문에 싸우신 거 아님 굳이 말할 타이밍은 아닌데요.

  • 22. .....
    '24.10.28 8:59 AM (110.13.xxx.200)

    바람핀다해도 남자집에 와서 질세정쩨까지 안쓰지 않나요?
    전부인거가 맞을거 같은데..

  • 23. 이혼 5년차
    '24.10.28 10:5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뭘 기대했길래
    그런걸로 헤어지니 마니 ..

  • 24. ..,.
    '24.10.28 10:58 A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헤어지세요. 그럼 편안해 지실꺼예요

  • 25. 전부인은무슨
    '24.10.28 11:06 AM (211.235.xxx.144)

    여러 여자 동시에 만나는거죠

  • 26. 질세정제는
    '24.10.28 11:08 AM (211.235.xxx.144)

    보통 약국에서 파는 로션이나 샴푸통처럼 생겼지
    향수병처럼 팬시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 27.
    '24.10.28 11:12 AM (14.39.xxx.94)

    이거 몇달전에 똑같은 내용 올라왔는데요?

  • 28. ....
    '24.10.28 11:24 AM (121.137.xxx.59)

    아니 5년 된 엑스 물건이 꼼꼼한 남자 집에 왜 남아있겠어요?
    그것과 별개로,
    사무친 거 맘에 담아두고 여자한테 쏟아내는 남자는 안 만날 것 같아요.
    그런 남자는 정신이 건강하질 못하더라구요.

    여자 행동이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되씹고 곱씹으면서 혼자 망상하다가
    결국 서운하다 안 챙겨준다 징징대는데
    정신에 병이 있는 듯 하더군요.

  • 29. 정정
    '24.10.28 11:38 AM (61.39.xxx.202)

    맞아요 질세정제라 잘못썼는데 여성외음부세정제 맞아요 그 외음부 세정제

    몇달전엔 올린적이없는글인데요..

  • 30. 정정
    '24.10.28 11:42 AM (61.39.xxx.202)

    맞아요 사무친걸 다 얘기해요 가끔...뭐 회식가는데 숙취해소제 한개를 안사줬다는등 그런걸로 니 마음의 크기를 알겠다 이런거 정신에 병이 있는건 저만이 아니군요 이런걸로 헤어짐을떠올리는 저도 정상이 아니지만, 그동안 이상한 점이 있었으니....그 생각으로 연결된것같아요

    질세정제는 그 주사기 비슷하게 길다란 그거잖아요? 그거 아니고 분홍분홍한 향수병처럼 이쁜 외음부 세정제가 있더라고요(저는 처음봄)사용도 많이 했고 잔량을 보니 떠오르는 모습이 순간 빡이 쳤어요 이정도 강력함이면, 그간힘들었던거 정신병걸릴만큼...그거 헤어짐정당화 하고싶었나봐요

  • 31. ...
    '24.10.28 11:53 AM (121.137.xxx.59)

    숙취해소제를 여자가 사줘야 하나요?
    왜요? 여자 술을 남자가 대신 먹어주는 건가요?
    정말 이상한 생각이네요.

    정 원했으면 나 숙취해소제 하나만 사줄 수 있어?
    하고 본인이 부탁하든가.
    나는 자존심상하니 아쉬운 소리 하기 싫고
    내 마음 안 알아준 너는 못된 여자고.

  • 32. 사무친 게
    '24.10.28 12:25 PM (211.208.xxx.87)

    겨우 그딴 거예요...? 찌ㅈ이라 이혼 당한 것 같은데 ㄷㄷㄷ

    지가 뭐라고 디테일하게 저만 챙김 받아야 한답니까?? 에미도 못 맞춰 주겠네.

    그런 것고 정신적 결핍이라 정신 장애에 속해요.

    질 세정제와 별도로, 버리세요. 남이 버린 건지, 헤어진 건지 차이 커요.

  • 33. 남자들은
    '24.10.28 12:28 PM (121.66.xxx.66)

    저런거 잘모르더라구요
    아마 있는줄도 몰랐을거 같아요
    알면 치웠겠죠

  • 34. 이해가
    '24.10.28 12:31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숙취해소제를 자기 회식 가기 전에 사다줬어야 한다는 것인가요?
    남친과 같은 장소에서 일하세요?
    사무쳤다는 표현은 남친 또는 원글님의 자기방어가 선택한 낱말이고, 그가 가스라이팅과 조정을 일삼는 나르시시스트인가를 살펴봐야할 듯요.

  • 35. wii
    '24.10.28 12:31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질 세정제는 그럴 수 있다 치는데요. 저도 화장대에 십년 넘은 물건도 굴러 다니는 거 있어요.
    그런데 숙취 해소제 안 사줬다고 사무친다고요? 헤어질 생각 하신다니 강력하게 찬성합니다. 핑계는 질 세정제가 더 낫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성격 진짜 건강하지 않고 이상해 보여요.

  • 36. ㅇㄱ
    '24.10.28 1:14 PM (223.38.xxx.114)

    그남자가 님거에요
    이혼오년차이면 어떤 여자를 만나도님이 관여할일이 아닌듯한데
    연애하는사이에 와이프처럼 행동하고 집착하고
    님도 그냥 지나가는 여자일뿐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남자에게 집착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건지
    나이들어야 깨닫게 돼죠

  • 37. ...
    '24.10.28 1:37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숙취해소제 10개 사주시고

    헤어지세요.

  • 38. ..
    '24.10.28 1:38 PM (175.223.xxx.63)

    전부인 물건은 맞는것같고요 숙취해소제를.안사준다고 징징이라니 아주 결혼하면 가관이겠어요 짜증 지대로다?

  • 39. ㅠㅠㅠ
    '24.10.28 1:46 PM (211.36.xxx.64)

    엄한서랍—>애먼서랍

  • 40. ..
    '24.10.28 1:46 PM (175.223.xxx.63)

    회식가는데 숙취해소제를 안사주니 니마음의 크기가 그거라느니..나르시시스트인가요? 가스라이팅 지대로네요

  • 41. ...
    '24.10.28 2:45 PM (14.50.xxx.73)

    양다리일 듯요;;;
    정리하세요.

  • 42. ...
    '24.10.28 3:34 PM (59.14.xxx.42)

    요글이 맞다면요.
    이혼5년차인데 예전엑스의 물건을 못치운것이라는데
    과연이게 말이 되는건지
    그 서랍위치가 조금 아래부분이긴해요(자주 여닫는 곳은 아닌)
    ㅡㅡㅡㅡ
    뭐 그럴 수도 있다 싶어요. 일단 예전에 살던 집이면요.
    서랍 안까지 깔끔정리파 아니면요.

  • 43. 그정도로
    '24.10.28 4:08 PM (112.167.xxx.92)

    는 확실하진 않죠 양다리인지 이미 헤어진 여자의 것인지 있었는것도 모를수있으니

    저기뭐야 남자가 쫌 생겼으면 그런갑다 할래요ㅋ 그닥이다면 그참에 차버림

    사실 나이불문 남자가 괜찮은 마스크에 옷도 잘입고 말도 잘하면 주위 여자들이 붙어요 솔까 배불뚝이에 대머리여도 말빨 하나도 잘해도 여자들이 붙더구만

    그러니 자신을 좀 꾸미는 남자면 양다리 소지 높은건 맞음

  • 44. 맞아요
    '24.10.28 5:35 PM (172.226.xxx.11)

    배불뚝이에요 좀생겼고 키작아요 꾸미는거좋아해요 명품좀밝히는편이고 숙취해소제건은다시생각해도 열받네요근데저도 이런생각드는데 글까지남긴다는게 정신병걸릴것같아요

  • 45. ..
    '24.10.28 6:06 PM (59.14.xxx.42)

    내가 문제 삼으면 문제고 아무 문제 안 삼으면 아무 일도 아녀요. 마음 편하게 나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헤어지던지 그냥 안고 사귀던지

  • 46.
    '24.10.28 9:39 PM (1.236.xxx.93)

    왜 이혼했을까요 문어발 남친 그냥 헤어지세요

  • 47. ---
    '24.10.28 9:45 PM (49.169.xxx.2) - 삭제된댓글

    배불뚝이에요 좀생겼고 키작아요 꾸미는거좋아해요 명품좀밝히는편이고
    헐...........................................................................

  • 48. ...
    '24.10.29 12:05 AM (182.211.xxx.204)

    꼼꼼한 사람이 5년전 이혼한 부인의 그런 물건을 둔다구요?
    믿기 힘드네요.

  • 49. 댓글들 미찬듯
    '24.10.29 12:10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남미새들인가 남자들인가 저걸 편들어주고 있냐
    저런거 만나서 뭐하려구요.
    뭘 눈감으래

  • 50.
    '24.10.29 9:55 A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이혼한 전부인은 절대 아닙니다 집에 왕래하는 여자가 또 있겠죠
    순진한분들 많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575 강아지 문의 10 만두맘 2024/10/29 928
1640574 신용한 "원희룡 부인, 김건희 수행 요구 거부,元 종로.. 28 2024/10/29 5,120
1640573 암보험 추천해 주세요. 1 보험 2024/10/29 657
1640572 재테크 어떡할까요? 10 2024/10/29 3,091
1640571 다이소 바나나 마시멜로우 먹어보신 분!! 3 2024/10/29 795
1640570 당근 먹으면 정말 눈 좋아지나요? 21 .. 2024/10/29 4,160
1640569 집사가 사준 장난감 재미없어진 냥이 반응이래요 4 .. 2024/10/29 1,966
1640568 스위치온 하신분들께 질문드려요 6 건강 2024/10/29 1,335
1640567 전쟁 모의한 한기호 의원실 2 여러분 2024/10/29 1,328
1640566 스위치온 하신분 어떻게 버티시나요 8 ... 2024/10/29 2,074
1640565 국정원발 속보가 도배를 하네요 8 도대체 2024/10/29 3,642
1640564 결혼 전 연인간 투자 성향 차이 10 의견여쭙니다.. 2024/10/29 1,471
1640563 영화 추천해주세요~~ 3 2024/10/29 1,015
1640562 미국 세금 얼마 정도인가요? 23 어마어마하다.. 2024/10/29 2,379
1640561 손주가 태어났어요 4 ... 2024/10/29 3,336
1640560 고사리 조기찜 했는데 사이드로 뭘 해야할까요? 1 ufghjk.. 2024/10/29 406
1640559 명태균 “서울시장 여론조사, 여사가 궁금해해…1000개 돌려” 7 이건또 2024/10/29 1,833
1640558 독서에서 멀어지면 공부도 손 놓나요? 12 ㅇㅇ 2024/10/29 1,488
1640557 도움요청드려요~실리콘깔창 ... 2024/10/29 272
1640556 시댁유산 상속시 큰형은 많이 주는데 20 .... 2024/10/29 4,761
1640555 웹소설 로맨스 읽었는데 진짜 이상해요 20 .. 2024/10/29 3,653
1640554 1700세대 정도 아파트 앞에 900세대 신축입주 가격 출렁일까.. 2 어려워 2024/10/29 1,606
1640553 로제 아파트 경상도 버젼 (영상) 4 ... 2024/10/29 1,665
1640552 고입 학교 설명회 미리 가서 들어도 도움이 되나요? (관심가는 .. 7 중1 2024/10/29 578
1640551 공무원 아니었는데 노후에 월 300 들어오면 15 Dd 2024/10/29 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