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파트 아파트 아 파트 아파트 몇십번을 반복하는데,
아파티? 아피트? 아파테?
계속 못알아듣고 이러는거,
웃기기도 하고 신기해요!
뜻은 모른다쳐도 대충 아파트로 알아들을 법도 한데 말이죠.
아 파트 아파트 아 파트 아파트 몇십번을 반복하는데,
아파티? 아피트? 아파테?
계속 못알아듣고 이러는거,
웃기기도 하고 신기해요!
뜻은 모른다쳐도 대충 아파트로 알아들을 법도 한데 말이죠.
진짜 한국식으로 아아파트 아팟트 아아팟트 아파트 이러니까
전혀 뭔지 모르는듯요
외국에선 아파트라고 하지않고 아파트멘트 (apartment) 라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아파트라고 말하면 모르죠~~~
액센트중요
대학때 회화강사가 그랬어요
영어는 액센트 중요해서
그걸 못지키면
한국어로치면
비빔밥이라고 아무리얘기해도
상대방은 버버벅이라고밖에 못알아듣는다고
영어에 강세 주는거때문에 못알아들어요
그리고 우리는 아파트라고 하지면 외국에선 거의 아팔트멘트 처럼 R 발음이 들어갑니다~
아파트 발음이 헷갈리게 aparteu 로 변역이 됐더라고요
그냥 apat 라고 적지
딱 한국어 아파트야, 를 노린것 같은데요 무슨뜻인지 모르고 그냥 반복하게 되는거
aparteu가맞아요
apat이면 아팟! 아팟!이 되어 노래가사와 달라짐.
박자도 맞출 수 없음.
그쵸 그냥 의미없는 후크송처럼 들리게끔
아아파트 아파트
아아파트 아파트
그냥 한국어 라고 단정하고 검색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 못알아듣는지 답답해 죽는 줄.
우린 비슷하게 알아는 듣잖아요ㅋ
아니네요!
아그랬냐 발발이 치와와(라이온킹)
우리도 뭐ㅋㅋ
저는 첨 들었을때 아파치라고 하는줄알았어요 아파트라는게임있는것도 몰랐음
발발이 치와와는 그 부분이 영어도 아니라서 못 알아 듣는게 당연합니다!! ㅋㅋㅋ
369를 표절한걸까요ㅎ
ㄱㅂㄴ 님 센스 대박!
차라리 369 게임을 노래로 하는게 낫겠어요.
ㅎㅎㅎ
저는 첨 들었을때 아파치라고 하는줄알았어요 아파트라는게임있는것도 몰랐음222222
그래서 아파치로 검색해봤지 뭐에요 ㅋㅋ
저위에 영어액센트 얘기 나오니
저부산사람 비빔밥을 비빔?밥 이라고발음하거든요. 외국인이 잘 알아듣겠죠ㅎㅎ
안 하는 사람들을 트 발음을 하게 만든
로제 대단해요
위트있는 노래로 참 잘 만들었어요
영어권 사람들은
(어)팔트먼트 라고 하니까요.
그것도 어는 들릴랄말락.
그게 바로 번역의 ㅡ 낯설게 하기 . 기법.
어파트먼트 어쩌구 했으면 덜 재밌었을 거니까요!
영어사간때 어파트먼트라 외웠어요.
요즘 아파트라고 하네요.
콩글리쉬라 봐요.
알바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