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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가 진짜 신기한게…

.. 조회수 : 6,315
작성일 : 2024-10-27 20:54:10

그렇게 큰 스트레스라고 생각안하는데도

바로 수면장애가 오더라구요

가족일, 아이일 걱정될때

애가 무슨 대회 나가기전날은 밤 꼬박 새고

아침7시부터 30분인가 잤어요.

그러고도 일정 다 소화하고...

요새 걱정되는 일 끝나고 나니

그냥 12시면 잠이 스르르...

정상적으로 잠자고 사니 신기하더라구요

호르몬문제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아 그리고 다음날 부담되는 만남 있으면 잠 잘 못 자고 마음 편한 친구 만날땐 푹 자고요.

IP : 223.38.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7 9:00 PM (121.133.xxx.136)

    맞아요. 딸이 수능을 앞두고 있으니 불면증이 오네요 ㅠㅠ

  • 2. 저도
    '24.10.27 9:00 PM (1.235.xxx.169)

    저도 그래요. 별로 안 힘들고 스트레스 안 받는다고 의식적으로 생각해도 수면 패턴부터 무너져요. 조금만 일상 벗어나는 긴장되는 일 있으면 전날 잠 설치구요. 원래도 잠이 예민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 3. 010
    '24.10.27 9:0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저 자신을 위해서
    안그러면 힘든거 아니까
    (불면. 위장장애)
    많이 유하게 지나가려고 노력해요
    부질없다
    내 건강만 나빠진다 생각해요

  • 4. ....
    '24.10.27 9:03 PM (122.36.xxx.234)

    잠만 안 오는 건 약과.
    저는 돌발성 난청에 전정신경염이 한번에 찾아와서 1년째 회복이 안돼요.
    귀가 제일 예민하다니 님들도 조심하세요.

  • 5. ...
    '24.10.27 9:05 PM (116.37.xxx.157)

    그렇죠 자다가 한밤중에 가슴이 뛰어서 일어나고 다시 잠이 안옴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입맛도 싹 사라져요

    그렇다 지나가면 모든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느낌

  • 6. @@
    '24.10.27 9:07 PM (118.235.xxx.217)

    여행가기전날도 잠안와서 일부러 안자고, 가는중에 자거니 해여 --;;

  • 7. 그게
    '24.10.27 11:22 PM (70.106.xxx.95)

    나이들수록 더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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