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0.27 3:07 PM
(223.62.xxx.191)
너무 직설적 무례하지만 맞는 말이긴 해요.
2. 저도
'24.10.27 3:09 PM
(1.243.xxx.162)
윗댓글에 동감
뮤례해보여도 그게 사실일수도요
내 애가 진짜 잘하면 그런 말 안 듣죠~
칼 물았다고 해서 진짜 칼 물었는줄
3. ~~
'24.10.27 3:09 PM
(211.196.xxx.67)
말을 저렇게 하는건 경박한거죠. 자식 일 앞으로 어떻게 될 줄 알고..
4. 제가
'24.10.27 3:11 PM
(223.38.xxx.233)
그 아줌마한테 조언을 구한게 아니잖아요?
5. :::
'24.10.27 3:11 PM
(223.39.xxx.54)
사회생활을 저런식의말로 하는 사람도있네요
사실이라해도 순화해서 말해야죠
6. ..
'24.10.27 3:13 PM
(124.54.xxx.200)
음 워딩이 과하지만 틀린 말도 아니네요
입에 칼 문것 같지는않아요
7. 면전에서
'24.10.27 3:14 PM
(223.38.xxx.233)
니 애는 학원 못따라가고 전기세만 내주는 애다
라는게 칼을 문게 아니면 뭐죠?
8. ㅇ
'24.10.27 3:15 PM
(223.38.xxx.52)
입에 칼 물었다는 표현이 넘 오바스럽고 섬뜩해요.
그리고 공부잘하는 자식 둬서 어깨뽕 잔뜩 들어가고 자신감 뿜뿜 인 엄마인 듯 싶은데 좀 직설적이긴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네요.
9. 정서 망쳐
'24.10.27 3:15 PM
(223.38.xxx.233)
황소 공부한다는데 그 수준이면 너 애 공부정서만 망쳐
라는게 칼을 문게 아니면
얼마나 더 막말을 해야 칼을 문게 되나요
10. 살면서
'24.10.27 3:16 PM
(223.38.xxx.233)
저런 막말은 첨들어봐요
11. 플럼스카페
'24.10.27 3:18 PM
(1.240.xxx.197)
-
삭제된댓글
그게 의대도 영재고 수준 까지도 아니지만 세 아이 중 어쩌다 한 녀석만 공부를 좀 하는데요.
잘하는 아이 뒷바라지 하는 부모도 나름의 고충이 있어요. 믈론 어중간하게 하는 아이가 학원비며 품은 더 드는 거 저도 잘 압니다.
쉽게 잘한 아이라는 마지막 문단 첫문장이 다른 이의 노고는 쉽게 보시는 거 같아 한 문장 거들어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저도 우리 애 두고 그런 말 하면 이 여자 뭐야? 싶을 거 같아요. 대개는 남의 애 두고 그런 말 안하지 않나요? 에이 나중에 더 잘할 거예요 그러지....
12. 엥
'24.10.27 3:18 PM
(221.165.xxx.65)
사실이고 틀린 말이냐 묻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이고 틀린 말 아니면 무례하고 모욕적으로 말해도 오케이인가요?
82공지빨 다 사라진듯..
13. 맞는데?
'24.10.27 3:18 PM
(49.164.xxx.115)
입에 칼 물었다는 표현이 넘 오바스럽고 섬뜩해요. 2222
좀 직설적이긴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네요. 222222222
14. 쉽게
'24.10.27 3:18 PM
(223.38.xxx.233)
쉽게 잘한 아이는 본인의 표현이에요..
15. ...
'24.10.27 3:18 PM
(182.212.xxx.183)
딴것도 아니고 자식문제에 있어서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입조심해야죠
입에 칼 물었다는 표현 과하지않네요
16. 그냥
'24.10.27 3:21 PM
(49.170.xxx.206)
싸가지를 못배운 사람이예요.
틀린 말 아니라도 말을 저따구로 하나요?
17. ..
'24.10.27 3:24 PM
(211.234.xxx.79)
ㅁㅁㅁ는 팩트다.
그것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ㅁㅁㅁ는 팩트니까 때와 장소 상관없이 나는 그렇게 말해도 되고, 넌 그게 팩트니까 무조건 수긍하고 들어야 한다.
이건 교만한 폭력이죠.
18. ㅁㅁㅁ
'24.10.27 3:25 PM
(172.226.xxx.41)
다른사람한테 내 아이 교육상담 진짜 쓸데없는거
그리고 아줌마들 우루루 만나는거 금지
19. 77ㅕ
'24.10.27 3:25 PM
(124.49.xxx.188)
인간이 덜됏네..애들이 잘될지
20. 부모도
'24.10.27 3:26 PM
(61.84.xxx.189)
자격시험 봐서 애 낳으라고 하면 인성 점수에서 미달 되는
인간들 천지일듯
21. ㅇㅇ
'24.10.27 3:27 PM
(58.122.xxx.186)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 엄마 너무 무례하네요 보통 애가 잘하면 엄마도 겸손하고 좋으시던데;;
22. 입조심
'24.10.27 3:28 PM
(180.69.xxx.55)
자식 키우는 사람이 항상 입조심해야는데..참 그엄마 말 밉게하네요. 애들 학교잘갔다고 그게 인생 끝이 아닐텐데요
저도 학군지 살고 주변에 영재 널렸지만 오히려 애들 잘못될까봐 엄청 조심하고 살아요. 쭉쭉 잘하다가 고등때 번아웃 공황장애 와서 수능망치고 우는집 많거든요
그 엄마가 하는 말이 현실적으로 맞는 부분이 있지만 그렇게 잘하는 애들도 많이들 무너져요.본인 애가 의대갔다고 눈에 보이는게 없나..너무 교만이네요
23. ㅇㅇ
'24.10.27 3:29 PM
(211.36.xxx.99)
다른사람 가슴에 칼꽂는거죠
누군들 몰라서 보낼까요
공부쉽게 하는 아이 길렀으면 본인 복이다 생각하면 되지
내가 잘나서 그런듯 남의 인생 답내릴 자격있다 생각말고
조용히 있어주는게 힘든일인가봐요
24. 냅둬요
'24.10.27 3:29 PM
(180.66.xxx.192)
안그래도 애 공부 잘하면 다들 배아파 하는데
묻지도 않은말에 끼어들어 저러면
뒤에서 다들 욕하겠네요..
황소 안되는 애 어디 가라고 대안은 제시해 준다 그러면
당장 배알이 꼴려도 잠시 참고 물어볼 텐데, 그것도 아니고 욕만 먹으면 뭐... 그리고 지나보면 뭐 물어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할놈 할임.
25. 데이지
'24.10.27 3:30 PM
(118.222.xxx.158)
저런걱 팩폭이죠 팩트 폭행!!
위외 틀린말 아니라는 분들은 그럼
뚱뚱한 사람 면전에서 뚱뚱하다고 그냥 말해도 되는거예요?
26. ..
'24.10.27 3:32 PM
(118.235.xxx.128)
사실이라해도
칼문건맞죠..
27. ㅇㅇ
'24.10.27 3:33 PM
(58.122.xxx.186)
그 엄마가 무례한건 확실하고요. 어디든 모임에서 애 공부 얘기는 안하는게 낫더라고요. 앞뒤 사정이나 애 특성 다 알아도 제대로 된 조언 듣기 어려워요.
28. oo
'24.10.27 3:39 PM
(73.86.xxx.42)
칼을 입에 문듯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성경 시편에 나와요. 와.. 저거 진짜 안당해보면 얼마나 열받는지 몰라요. 전 개독교 녀 ㄴ 하나가 저한테 저렇게 대놓고 말해서 갚아주는 의미에서 손절했어요. 님도 반드시 손절하시고요, 그 전에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얼마나 잘못된지 말해주고 손절해야 나중에 님이 분한게 안풀려요. 원래 자기는 이룬것도 없는 인간들이 자식이나 남편이 잘되면, 그게 지가 이룬줄 알 만큼 무식하고 덜된 인간들이 저런 행동을 해요. 반드시 갚아주고 손절 하세요. 가장 좋은 예는, 자식이 프라이드 만큼 님도 그 무식한 사람 자식 좀 디스 (예를 들어 그런식으로 말하고 돌아다녀서 상처준거 자식한테 다 가면 어쩔려고 그러냐 (사고, 질병,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것) 이렇게 말해주고 관계 끊으세요.
29. 제가 그래서
'24.10.27 3:41 PM
(223.38.xxx.233)
뭐라고요? 전기세만 내준다고요? 라고 어처구니 없어 되물었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더라구요
30. 그
'24.10.27 3:42 PM
(110.8.xxx.113)
아줌마 진짜 재수없게 말한 건 맞는데
입에 칼까지 물었다 표현하는 건 과한 듯 해요.
31. ditto
'24.10.27 3:4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글읽고 댓글도 보니 잘하든 못하든, 내 자식이든 남의 자식이든, 자식 얘기는 밖에 나가서 함부로 하는 게 아니고, 하더라도 무조건 칭찬과 덕담만 해야겠다는 생각드네요
32. 영통
'24.10.27 3:49 PM
(106.101.xxx.9)
그 엄마가 정은 있는 거네요
여우과면 남의 애 일에 별 말 안해 줍니다.
33. ㄱㄴ
'24.10.27 3:56 PM
(118.235.xxx.19)
솔직한것 하고 무례한것은 다릅니다.
저건 안하무인이고 교만하고 무례한 사람입니다.
예의가 왜 있죠? 솔직하게 너 되게 못생겼어.
화장품 왜바르니 수박에 줄긋니?
악세사리 할때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네~이말과
다를게 뭐가 있어요.
입에 칼물고 말로 남의 가슴에 비수 꽂는데
저게 솔직한거라구요?
듣는 사람은 평생 울화로 기억할텐데?
교만하기가 짝이 없는 물건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군요.
34. ..
'24.10.27 3:58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칼..표현이 과해서 댓글도 그리 달린것 같지만..
사실이면 무슨 말이든 해도 되는건가요?
자식일은 그저 조심조심..아이들은 열두번도 변해요
거기다 자식일은 누구나 가장 아픈 부분이잖아요
35. 솔직하긴하네요
'24.10.27 4:00 PM
(222.109.xxx.26)
사실 공부도 타고난 재능같아요.
좀 한다고 하는 애들 대부분 학원비 안내고 많이 다녔어요.
심지어 이름만 올려두고 오고 싶을때 오라고했다고.
전 그런아이는 안키우지만 똑같이 돈을 들여서 같이 보내도 아이마다 다른데 절실한 부모맘을 읽지 못한건 맞지만 틀린말은 아니죠.
36. ..
'24.10.27 4:08 PM
(182.220.xxx.5)
막말하는 사람이네요.
보기만 해도 피곤하겠어요.
37. 근데
'24.10.27 4:14 PM
(49.164.xxx.30)
다 맞는말이고..그렇게 솔직히 말해주면 좋겠네요. 전기세내준단 말이 그렇게 기분나쁜말 아닌거같은데요.
38. 리기
'24.10.27 4:18 PM
(125.183.xxx.186)
친한 사이인가요? 그러면 저렇게 말해줄수도 있을것 같긴한데...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주니까 저런 말도 나온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보통 듣기좋은 말만 해줘버리고 말거든요.
39. 안친해요
'24.10.27 4:24 PM
(223.38.xxx.233)
잘 모르는 사이에요
40. ...
'24.10.27 4:29 PM
(124.60.xxx.9)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조언을 구했다면서요.
그여자의잘못은
잘모르는사이에 조언을 했다는거네요.
41. ...
'24.10.27 4:30 PM
(124.60.xxx.9)
전기세내준다는말은 워낙 인터넷에 많이 떠도는 소리죠.
도시락싸들고 말린다.
귓방맹이 때려준다...
뭐 이런 관용구수준인듯.
42. 그러니까요
'24.10.27 4:30 PM
(223.38.xxx.233)
잘 알지도 못하는데 너네애는 안된다 이런 소릴 하나요?
43. 자기가 뭐라구요
'24.10.27 4:31 PM
(223.38.xxx.233)
저희 애 수준을 어떻게 안다구요.. 레벨테스트 라도 해봤나요?
학원 실장이 하는 말이면 수긍하죠..
뭘 안다구요. 제가 하는 몇마디로 뭘 안다고
44. 자기가 뭐라구요
'24.10.27 4:32 PM
(223.38.xxx.233)
애 수준도 잘 모르면서 사실상 맞는 말도 아니죠.
45. ???
'24.10.27 4:48 PM
(124.60.xxx.9)
많이 속상하신듯.
46. ~~
'24.10.27 4:50 PM
(211.196.xxx.67)
팩트면 말 막해도 된다는 요지의 댓글들이 충격이네요.
저라면 그자리에서, 말조심하라고 일침을 놨을듯.
47. 얘기했죠
'24.10.27 4:55 PM
(223.38.xxx.233)
말씀이 심하시네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더라구요
48. ㅁㅁ
'24.10.27 5:02 PM
(39.121.xxx.133)
조언을 구한것도 아닌데..
무례하네요..
전문가도 아니고 학원선생도 아니면서..
49. ...
'24.10.27 5:10 PM
(220.126.xxx.111)
본인 인생 최대의 업적인가봐요.
직접 조언을 구해도 그따위로 말하면 안되죠.
내가 애들 보내보니 최상위가 아니라면 별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요.
목표가 의대라면 한번 보내보세요라고 하면 되지 뭔 전기세.
그건 내가 내 새끼 학원 보내면서 웃자고나 하는 말이지 남의 자녀에게 할 말은 아닙니다.
팩폭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저건 언어폭력이에요.
쌍욕만 언어폭력이 아닙니다.
50. 댓글들
'24.10.27 5:13 PM
(118.235.xxx.14)
놀랍네요.
면전에 대고..“너 얼굴 못 생겼잖아”..라고 말해도
맞는 말이니까 조용히 있으라 할 태세네..-.-
82 증말..이상해 졌네요.
51. ,,,
'24.10.27 5:42 PM
(73.148.xxx.169)
뼈 맞으면 아퍼요
52. 아이고
'24.10.27 6:31 PM
(124.49.xxx.19)
자식 지금 잘나간다고 저리 할말 못할말 분간 못하는 사람도 나쁘고
입에 칼을 물었다는 표현 쓰는 원글님도 좀 그러네요.
자식일에는 모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53. ㅇㅇ
'24.10.27 7:06 PM
(141.0.xxx.241)
난 또 뭐 칼을 입에 물었다해서 얼마나 표독한 말을 쏟아내나 했더니 ㅎㅎ
저 정도 말들은 좀 잘난 아이 엄마 어깨 힘들어가서 그냥 할 수 잇는 말 아닌가요? 그냥 흘려들어도 될일인데 뭐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하세요..
온실 속의 화초처럼 넘 곱게만 자랐나...사회생활 하다보면 저것보다 더 표독스런 말도 감당하면서 사는 사람들 천지예요...
근데 입에 칼을 물었다는 표현이 더 섬뜩하네요..
54. ㅇㅇ
'24.10.27 7:09 PM
(141.0.xxx.241)
그리고 원래 좋은 약은 입에 쓰다 했어요.. 그러니 자기 주변에 아첨하는 사람만 있으면 사람이 발전이 없구요...아프더라도 진실을 얘기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야 발전을 한답니다....그 아픈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쉽게 못해요...진심이 있어야 그런 조언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무관심이면 아예 저런 뼈있는 조언도 안해준답니다...ㅎㅎ
저 아줌마가 한 말 다 맞는 말인데 그걸 고깝게 받아들이냐 아님 잘 소화해 받아들여 발전하느냐는 원글님 선택에 달린거예요..
55. 음
'24.10.27 8:40 PM
(106.101.xxx.117)
엄마가 정은 있는 거네요
여우과면 남의 애 일에 별 말 안해 줍니다. 2222222
누가봐도 그게 사실이라도 그냥 잘할거에요~ 대단하네요~~
이단 콤보나 해줘야죠 ㅎㅎㅎ
56. ㅇㅇ
'24.10.27 9:27 PM
(211.221.xxx.248)
님 애 한명 키우시는건가요?
그러면 첫째를 의대보낸사람 말 듣는게 나아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별로 막말한것 같지는 않은데 자존심 상하셨나봐요
보통 어느수준까지 공부를 시켜보고 학원을 황소 이상 보내보고 상위권 대 상위권과 보내봤으면
애가 공부가 쉬운애도 있지만 보통 엄마도 엄청 파악 많이 한거거든요
딱보면 답나오죠
그래서 그런사람들이 나이들어 학원실장도 허고 컨설팅도 하고ㅎㅎ
그냥 자존심 상하면 그엄마 없을때 학원이야기 하셈
57. ....
'24.10.27 11:59 PM
(110.13.xxx.200)
틀린말 아니면 막말해도 되나요?
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무식하고 무례한거죠.
저런인간에게 조언구하려면 말 저렇게 하는거 알고 구해야될거고
그래봐야 까대기나 하는거니 그닥 조언도 안될듯.
진짜 조언은 정확히 어떻게 해라가 조언이지 저런 말은 그냥 막말이죠.
58. ?????
'24.10.28 12:29 AM
(221.140.xxx.8)
아니 윗 댓글들 이상해요!!!! 틀린말아니면 막발 입에서 쓰레기 같은 말 아무렇게나 찌껄여도 된다는거에요??
사실이고 틀린 말이냐 묻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이고 틀린 말 아니면 무례하고 모욕적으로 말해도 오케이인가요?222222222222222222
왜들 그래요 진짜......ㅠ_ㅠ
여긴 글 쓰면 우선 기본적으로 글쓴사람을 아주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요.
59. ?????
'24.10.28 12:31 AM
(221.140.xxx.8)
님 애 한명 키우시는건가요?
그러면 첫째를 의대보낸사람 말 듣는게 나아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별로 막말한것 같지는 않은데 자존심 상하셨나봐요
----
맙소사......
저게 막말이 아니라구요??????????????????????????????????????????????????????????????????????
저런건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입 밖으로 내 뱉으면 안되죠. 인간이면. 사람이면.
왜 우리가 사람입니까? 인간성을 좀 지키자구요.
60. Aa
'24.10.28 1:39 AM
(218.154.xxx.69)
무슨 엄마가 정은 있고 뼈맞으면 아픈건가요? 원치 않는 충고는 왜하는건데요? 그 엄마는 유전자 조합 잘된 자식 만난게 본인 능력인지 아나봐요? 그 운 거기에 몰빵하고 얼마나 잘 되는지 한 번 지켜보자고 하고 싶네요. 자기 자식 잘 났으면 아무에게나 무슨 상황이든지 아무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원.
61. 옳고 그르고
'24.10.28 4:30 AM
(172.119.xxx.234)
떠나서
민감한 문제로
다른 사람 기분 상하게 하면
미숙한 사람이죠.
62. ㅡㅡㅡㅡㅡ
'24.10.28 12:11 PM
(211.218.xxx.194)
특별히 그 아줌마한테 조언을 구한것도 아니고 여럿 있는 자리에서
편하게 얘기하고 조언 구했더니 마구 끼어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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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언도 안구했다고 하긴 그렇잖아요.
한테이블에 앉아있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