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이후 다시 한번 푹 빠져서 본 드라마에요
이 가을에 딱 어울립니다
OST도 너무 좋고 남녀 배우 비쥬얼 최고~
6화까지 다 나왔으니 볼 것 없으신 분들 한번 보세요
넷플릭스가 아니라 쿠팡 플레이에서 제작해서 화제가 덜 한 것 같네요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다시 한번 푹 빠져서 본 드라마에요
이 가을에 딱 어울립니다
OST도 너무 좋고 남녀 배우 비쥬얼 최고~
6화까지 다 나왔으니 볼 것 없으신 분들 한번 보세요
넷플릭스가 아니라 쿠팡 플레이에서 제작해서 화제가 덜 한 것 같네요
정주행하고 다시 돌려보고 있어요.
담담하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가을에 딱 어울려요.
봄꽃은 겨울 눈꽃의 답장이라는 제일 마지막 문장 너무 좋았어요.
4개월 동안 겨울 서울 먼저 찍고 봄 도쿄는 나중에 찍었다는데 두 배우 케미가 진짜 환상이네요.
이 계절에 너무 어울리는 드라마에요.
두배우의 케미도 좋고 음악 영상 다 마음에 들었어요
남주가 성형기, 화장기 없이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이세영 배우도 자연스러운 외모라 눈이 편하구요.
첫사랑처럼 설레는 드라마에요.
잔잔하면서 두 주인공 케미도 좋고
6화라 좀 아쉽웠어요.
남자 조연이 정말 미스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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