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시길...
김수미씨는 고혈당 쇼크 오기전에 누군가 빨리 발견하고
인슐린 주사하고 응급실로 옮겼으면 괜찮으셨던거죠..
참 안타깝네요.
안녕히 가시길...
김수미씨는 고혈당 쇼크 오기전에 누군가 빨리 발견하고
인슐린 주사하고 응급실로 옮겼으면 괜찮으셨던거죠..
참 안타깝네요.
미련을 두지 마세요
지금 추모 방송 봅니다
동네에 건장하시던 어머님 친구분 갑자기 돌아가신것처럼 마음이 아파요
마음속엔 전원일기 동네에 살았었나봐요
아들하고는 같이 안살았나봐요
남편과 두분이 사신건가요?
아들은 장가갔잖아요....남편이 두분이 사셨겠죠 ...
딸은 외국사는것 같구요
아들하고는 같이 안살았나봐요
남편과 두분이 사신걸까요?
그냥 운명이려니 해야죠.ㅠ
사인보고 2차병원에라도 입원해서 관리 받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남편분은 돌아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