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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한테 바라는게 많은 올케 엄마

.... 조회수 : 6,253
작성일 : 2024-10-27 13:00:28

남동생 부인의 어머니세요.  올케가 아기 낳았을때 제가 전업으로 아기 키우고 있었는데 제가 아기를 봐주길 바라셨어요. 제 아기 키우고 있으니 조카도 키워달라고요. 남동생네가 집 사서 이사할때 목돈이 필요했는데 저희에게 빌려달라고 했는데 날짜가 안맞아서 못빌려줬어요ㅡ 그걸  올케도 올케 어머니도 원망하시더라구요. 

어이가 없는게 저희 부모님이나 올케 부모님이 먼저 나서서 도와주거나 형편이 안되면 못할 일들인데 왜 그렇게 저에게는 쉽게 말씀하고 원망하는건지  진짜 이상한 사람 많구나 싶어요. 그냥 서로 각자 열심히 살면 되는 사이인데 왜 저러나 싶습니다. 

IP : 115.21.xxx.16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7 1:03 PM (14.5.xxx.216)

    이상한 사람 맞네요 경우도 없고요
    왜 사돈한테 그런걸 바라나요

  • 2. 늘푸르른
    '24.10.27 1:04 PM (124.51.xxx.207)

    그걸 누가 알려주나요? 사부인이 직접이요? 아님 남동생이나 올케가 전하나요? 어떤 경우든 다 말고 안되는 경우고요… 어이가 없네요.
    기분 나쁘신거 당연하고요 무시하새요

  • 3. ㅇㅇ
    '24.10.27 1:04 PM (121.133.xxx.61)

    친정엄마가 육아 안도와주고 뻔뻔하네요

  • 4.
    '24.10.27 1:06 PM (223.38.xxx.112)

    사돈관계 아닌가요? 어려운 사이 아니에요? 얼마나 딸 시집을 우습게 봤으면 별...

  • 5. 바람소리2
    '24.10.27 1:07 PM (114.204.xxx.203)

    미친거 아닌지
    올케도 똑같고요
    자기가 봐주고 돈 빌려줄거 아니면 조용히 있지

  • 6. ???
    '24.10.27 1:08 PM (112.104.xxx.252)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이 안계신가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말로 할 수 있는 지??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네요

  • 7. ...
    '24.10.27 1:09 PM (211.179.xxx.191)

    미쳤네요.

    본인이 도와줄 형편이 아닌걸 미안해해야지.

    그걸 사돈도 아니고 사위 누나 원망을 해요?
    제정신이 아니네요.

  • 8. ㅇㅇ
    '24.10.27 1:10 PM (14.5.xxx.216)

    자기가 할일을 왜 사돈한테 요구하고 원망하나요
    시누이가 부모인가요

  • 9. ...
    '24.10.27 1:10 PM (39.117.xxx.76)

    별 미친X들이 다 있네....

  • 10. ...
    '24.10.27 1:10 PM (49.166.xxx.36)

    조카양육이나 목돈에 대해 누구한테 전해들은 거에요?
    다음부터는 앞에서 말씀하세요.
    내가 부모도 아니고 왜 나한테 바라냐고.

  • 11. ?????
    '24.10.27 1:11 PM (112.104.xxx.252)

    친정부모님 안계시다고 함부로 생각하는건가 했는데
    친정부모님도 계시네요
    사돈이 참 어려운 사이인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말로 꺼내는 것도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모자란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요

  • 12. ....
    '24.10.27 1:18 PM (114.200.xxx.129)

    정말 희한한사람이네요..ㅠㅠㅠ
    시누이가 그런걸 왜 해요.??? 뭐 별희한한사람이 다 있네요 ...
    그걸 누가 원글님한테 말 전달해주신건가요.? 남자형제가 그런이야기를 전달해줬으면 어디 좀 모자라나 싶네요

  • 13. ....
    '24.10.27 1:20 PM (125.128.xxx.46)

    올케한테 연락해요
    어머니 연락 안오게 하라고요

    시누사정을 누가 얘기하겠어요?
    올케가 얘기하는거지

  • 14.
    '24.10.27 1:21 PM (223.38.xxx.139)

    ??????????????
    모녀가 쌍으로 제정신아니네요 .

  • 15. ...
    '24.10.27 1:22 PM (118.235.xxx.149)

    저희 올케네 친정은 올케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제게 돈 부탁 했어요
    전 당시 20대였는데 9천 해줬고요
    얼마 전 알고 보니 당시 저희 부모님께도 돈 부탁 해서 들어주셨더라고요 더 큰 금액으로요
    참고로 집은 결혼 당시 제 형제가 사서 시작했고요

    그게 십년 전 일인데 올케네 친정이 커피면 올케 본인은 top에요
    결혼 했다가 아니다 싶으면 애 생기기 전에 얼른 이혼 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 16. ㆍㆍㆍㆍ
    '24.10.27 1:24 PM (118.235.xxx.189)

    올케 엄마 결혼식 돌잔치 평생에 3번 봤는데요

  • 17. ....
    '24.10.27 1:24 PM (115.21.xxx.164)

    남동생 부인에게 들었어요. 저희 엄마와 올케 엄마는 일하세요. 제가 아이 봐줄수 있는 형편인데 안봐줬다. 돈이 있는데 안해줬다구요. 날짜는 핑계로 보였나봐요ㅡ 진짜 날짜가 안맞아서 못해준거고 제돈 아니고 남편돈이었거든요. 아이는 올케가 키웠고 돈은 은행에서 빌렸다고 하네요. 저는 남한테 못할 말이고 부모도 못해주는 일을 왜 저에게 바라는 건지 싶었지만 잊을려고해요.

  • 18. ....
    '24.10.27 1:27 PM (125.131.xxx.8)

    미친거죠. 어디 등에 빨대를 꽂나요? 웃기고 자빠졌네요. 그냥 생무시하세요

  • 19. ....
    '24.10.27 1:27 PM (114.200.xxx.129)

    남동생 부인이면 올케잖아요.??? 헉 말도 안되네요 ..ㅠㅠ118님도 진짜 말도 안되고.. 주변인이 아니라 다른 오프라인에서도 만나기도 힘든 캐릭터일것 같아요.. 어떻게 자기 딸 시누이한테 돈을 빌릴수가 있어요.??

  • 20. ...
    '24.10.27 1:29 PM (118.235.xxx.136)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겁니다..
    별... 미친..

  • 21. ㆍㆍㆍㆍ
    '24.10.27 1:32 PM (118.235.xxx.189)

    남동생 부인이 올케엄마 앞세워 자기 서운한 거 얘기하는 거예요
    막말로 실제 올케엄마가 그 얘기 안했을 수도 있고
    했다고 해도 남동생 부인이 한 정도로 안했을 수도 있고요
    이간질시키는 거죠 심리적으로 공격하는 거예요

  • 22. ...
    '24.10.27 1:36 PM (118.235.xxx.73)

    그 올케가 얼척없어요

    설령 자기엄마가 그렇게 말해도 지가 알아서 커트할일이지...

    시누가 무슨 호구도 아니고...
    남동생. 생각을 알고 싶군요..자기 마누라가 그러는 걸 어떻게 보는지..

    그리고.원글님도 그런 올케의 얼척없는 말은 딱 잘라서 짚어줘야죠.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니고..그런 부탁내지 원망을 들을 입장아니다고
    결혼했으면..자기 힘으로 살아야 하는 거라고.

  • 23. ....
    '24.10.27 1:37 PM (125.128.xxx.46)

    올케와 올케엄마는
    남동생 등신이라고 표현하는거네요

    원글은 돈많은 남편만나
    일안하고 집에서 애나보며 편히 사는데
    올케는 애낳고 직장다녀냐하니 애 봐달라는거고
    (시부모는 불가하니 너라도 좀 봐라)

    능력없는 남동생과 시부모는 돈없으니
    돈 많은 남편잡은 너라도 돈 좀 빌려줘야지

    결론은 남동생 무능하니
    너네가 도와라 하는거네요

  • 24. 음.
    '24.10.27 1:38 PM (223.39.xxx.241)

    진짜 너무 선넘는 사람들이네요

  • 25. 긷ㄴㅁㅂㅈㅇ
    '24.10.27 1:40 PM (221.147.xxx.20)

    남동생이 무능하단말 없는데 소설쓰네요
    여자의 잘못은 무조건 남자 탓이다?
    여자는 자기 주체적인 판단 능력과 사고가 불가능한가요

  • 26. 원글님
    '24.10.27 1:42 PM (15.204.xxx.248)

    착하시네요.
    그런 말 전하는 올케 앞에서 웃으면서 한마디 하시지 그러셨어요.
    내가 올케 낳았냐고.
    별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 27. 허걱~
    '24.10.27 1:43 PM (218.48.xxx.143)

    남동생네를 만나지 마세요.
    남동생도 저런 사람이 장모니 참~ 문제네요.

  • 28. .....
    '24.10.27 1:44 PM (115.21.xxx.164)

    남동생 무능하지 않고요. 저희 부모님이 애는 못봐주지만 집은 사도록 보태줬어요. 저희집이 더 잘 사는 것은 아닌데 더 잘사는 줄로 알아요ㅡ 정말 남동생과 사이 나쁘지 않았는데 덜보고 살려고 해요.

  • 29. ...
    '24.10.27 1:4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실제로 올케 어머니가 그런이야기를 했는지 안했는지는모르죠... 하지만 올케는 천지 분간도 못하고 그런소리를 시누이한테 하는거 보면 개념 밥말아 먹은 사람 같기는 하네요
    설사 그런이야기를 했다고 해도 어떤 여자가 그걸 시누이한테 그대로이야기 하겠어요
    자기선에서 중간 컷 하지..

  • 30. ....
    '24.10.27 1:47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엄마가 이상하면 딸도 이상해요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엄마 영항을 많이 받거든요
    올케도 개념이 없을 거에요
    나중에 남동생이 이혼하고 싶다고 할 것같은데 미리 대비하고 사는 게 좋아요
    부모님이 미리 증여하지 못 하게 막으시고요

  • 31. ..
    '24.10.27 1:48 PM (118.235.xxx.149)

    엄마가 이상하면 딸도 이상해요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엄마 영항을 많이 받거든요
    올케도 개념이 없을 거에요
    나중에 남동생이 이혼하고 싶다고 할 것같은데 미리 대비하고 사는 게 좋아요
    부모님이 미리 증여하지 못 하게 막으시고요
    증여 재산도 이혼 때 분할 대상이 되거든요
    부모님이 집 살 때 보태주신 것도 갚는 게 좋은데요

  • 32. ....
    '24.10.27 1:48 PM (114.200.xxx.129)

    실제로 올케 어머니가 그런이야기를 했는지 안했는지는모르죠... 하지만 올케는 천지 분간도 못하고 그런소리를 시누이한테 하는거 보면 개념 밥말아 먹은 사람 같기는 하네요
    설사 그런이야기를 했다고 해도 어떤 여자가 그걸 시누이한테 그대로이야기 하겠어요
    자기선에서 중간 컷 하지..
    남동생이 무능안한지는 몰라도 원글님 올케는 원글님을 ㅠㅠ 어떤 존재로 생각하는지 싶네요
    솔직히 시누이 중에서 저런이야기를 올케한테 듣는 사람들 거의 없을것 같아요 반대로 시누이도 완전 막장이 경우 아니고서야..저런 이야기를 안할것 같지만요

  • 33. 도랏
    '24.10.27 1:50 PM (222.108.xxx.149)

    도른자구요..정말 상식밖

  • 34. 정상이 없네요
    '24.10.27 2:02 PM (211.51.xxx.178)

    엄마가 이상하면 딸도 이상해요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엄마 영항을 많이 받거든요
    올케도 개념이 없을 거에요22222

  • 35. 아기곰
    '24.10.27 2:13 PM (49.1.xxx.160)

    그걸 님한테 전달한 자가 제일 도른자예요.

  • 36. 미친
    '24.10.27 2:29 PM (125.248.xxx.44)

    욕나오네요...
    저희는 저희시어머니랑 시누가 저한테 바라세요...
    저흰 시어머니, 시누, 저 다 전업이었어요...
    시누는 애 둘, 저는 애 하나...
    그렇게 저한테 애를 맡기려하고 맡길핑계대고
    돈도 그렇게 빌려달라하고
    본인들은 예금 적금해놓고 아직 만기가 안됐대요..
    자기들은 이자받고싶고 남의 이자는 우숩고...

  • 37. 에이
    '24.10.27 2:30 PM (211.234.xxx.154)

    전달자 올케 생각인거죠~ 원글님 눈치없나요?
    본인엄마가 안했을수도 있는얘기구요
    엄마가 했다고하며 님한테 본인생각말하는거죠

  • 38. ....
    '24.10.27 2:39 PM (39.125.xxx.154)

    올케나 그 친정엄마나 경계성 지능인가봐요.

    화살이 왜 엉뚱한 사람한테 갈까요.
    웃기는 짬뽕들

  • 39. 올케나
    '24.10.27 2:44 PM (61.109.xxx.211)

    그 친정엄마나 미쳤나봐요
    봐줄 사람이 없으면 도우미를 두거나 부부가 키우는게 맞는거고
    돈이 필요하면 은행에 먼저 대출 받는게 당연한건데
    왜 원글님을 원망해요?
    맡겨놓은거 있대요?

  • 40. 미친ㄴ
    '24.10.27 2:56 PM (39.7.xxx.85) - 삭제된댓글

    지딸ㄴ 하고 똑같고
    님동생이 제일 멍청해요.
    님돈생이 있는데서 말하셔요
    내가 니 장모에게나 니 처제, 처남에게
    돈모자라 꿔달라 하면 좋겠냐고요? 이혼하고 나갔음 좋겠네요
    .세상이 지딸을 위해 돌아가야하는 세상인줄 아나본데
    얼케엄만 지딸에게 뭘해줬대요?

  • 41.
    '24.10.27 2:57 PM (180.66.xxx.192)

    미친거 겉아요 그 올케나 올케 어머님이랑 평상시에 그정도 허물없이 주고받고 하고 사셨어요? 왜 어떻게 저런 걸 바랄 수가 있죠 말 섞기도 어려운 사돈에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지능이 많이 모자란 분들인가..

  • 42.
    '24.10.27 3:25 PM (58.140.xxx.20)

    듣도보도 모싼 이야기네요
    본인이 빌려주던가 .헐
    남동생이 짠하네요 이상한 모녀상대하려면 정신똑바로 차려야할듯

  • 43. ?????
    '24.10.27 4:03 PM (203.128.xxx.150)

    세상에 경우가 없다없다 그런 경우없는 일은 첨듣네요
    어디 모자라지않고서야 어찌 그런 몰상식 무경우 바램이 다있나요?
    생각할 가치조차 없어요

  • 44. 이런 사람들
    '24.10.27 5:02 PM (210.204.xxx.55)

    생각보다 많아요. 사람 뒷목 잡게 만드는 막장 드라마가 그냥 나오는 거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개념 없는 건 생각도 안 하고 상대방을 원망해요.
    하필이면 결혼으로 이런 사람들이랑 엮여서...원글님 진짜 기막히고 속상하시겠어요.

  • 45. ㅇㅂㅇ
    '24.10.27 5:42 PM (182.215.xxx.32)

    웃기는 올케네요

  • 46. 진짜
    '24.10.27 6:50 PM (211.234.xxx.227)

    82하면서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
    싶어요.

  • 47. ㅡㅡ
    '24.10.28 2:38 AM (223.38.xxx.43)

    평범한 사람들은 아니네요
    60평생 살면서 듣기어려운
    말이고요
    정상적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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