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사생활노출 안하는게 낫지 않아요?

00 조회수 : 16,109
작성일 : 2024-10-27 11:07:39

또 기사났던데

 

팔찌 천만원 넘는거 차고

금은보화 좋아하는데

 

립밤 1500원짜리 쓴다고

 털털한 한가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털털...... 

그래요 

 

그냥 대놓고 럭셔리 컨셉으로 명품자랑 돈자랑 하던지

털털 컨셉은 좀.... 

IP : 39.7.xxx.12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품
    '24.10.27 11:09 AM (70.106.xxx.95)

    명품 엄청 좋아한다고 예전에 이미 들었어요
    명품 주얼리 명품가방이며 명품브랜드 옷 매니아라고

  • 2. 안 보면
    '24.10.27 11:09 AM (211.206.xxx.191)

    도태되요.
    이런 글 ㅆ.면 궁금해서 보는 사람 생겨요.
    그 팔찌는 뭐고 1500원 립스틱은 뭔가하고.
    원글님이 한가인 도와주는 거예요.ㅎ

  • 3. .....
    '24.10.27 11:09 AM (211.234.xxx.108)

    관종일뿐.

  • 4. .....
    '24.10.27 11:10 AM (106.102.xxx.175)

    유튜브 나오는 거 반응 좋던데요? 본인도 그게 나은 거 같고.. 목석연기로 더 연명은 어려울 거 같고..

  • 5. .....
    '24.10.27 11:11 AM (118.235.xxx.41)

    원글같이 배아픈 사람은 안보면 그만
    궁금한 사람도 있겠죠

  • 6. ...
    '24.10.27 11:11 AM (175.223.xxx.195)

    연기가 안되니 그런식으로라도 관심받고 싶나봐요

  • 7. ..
    '24.10.27 11:12 AM (58.121.xxx.201)

    판단은 본인 몫이죠
    이득이 있으니 계속

  • 8. 그러거나 말거나
    '24.10.27 11:12 AM (118.218.xxx.85)

    연예인들은 수입을 강력하게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너무 늦었지만 십년도 전부터 그렇게 외쳐도 아무도 호응을 안해주시네요.

  • 9.
    '24.10.27 11:14 AM (61.105.xxx.11)

    립밤 1500 짜리도 있나보네요

  • 10. ...
    '24.10.27 11:15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협찬 아닐까요?
    전에 유럽간 예능에서도 캠핑 하는데 천만원대 목걸이 하고 있어서 협찬인가 했어요

  • 11. 본인거
    '24.10.27 11:15 AM (70.106.xxx.95)

    본인거일거에요

  • 12. ...
    '24.10.27 11:16 AM (211.172.xxx.20) - 삭제된댓글

    돈많고
    명품 좋아하는게 죄도 아니고.
    방송도 아닌 유튭까지 찾아 보며
    욕하는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안보면 그만인데.

  • 13. ...
    '24.10.27 11:17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주연들 출연료 너무 높다는데 동의해오.
    반면 조주연들 출연료는 너무 적어서 생활고에 알바 뛴다고들 하잖아요.
    그 구조도 변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4. ...
    '24.10.27 11:18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기사도 유튜브 회사의 노이즈 마케팅 아닐까요?

  • 15. 34vitnara78
    '24.10.27 11:19 AM (125.242.xxx.57)

    한가인과 한가인 남편 출연료 높은 사람 아닐 걸요

  • 16. 그들은
    '24.10.27 11:20 AM (70.106.xxx.95)

    이미 부동산 재벌이에요
    연규진이 재테크를 기가막히게 잘해놔서요

  • 17. 연예인들이
    '24.10.27 11:20 AM (211.234.xxx.201)

    부동산 광고해주는꼴
    보기싫어요
    얼마에 산 빌딩이 얼마가 되었다!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니들때문에 국민들이 더 힘들어진단다 ㅠ
    부동산 간접광고 질립니다

  • 18. ....
    '24.10.27 11:23 AM (58.122.xxx.12)

    어째 사생활 노출될수록 마이너스인 느낌...
    신비주의로 가는게 나을듯

  • 19.
    '24.10.27 11:27 AM (106.101.xxx.129)

    시아버지가 엄청난 부동산 부자라고 82에서 봤는데 돈때문은 아니겠죠
    요새 배우들 작품 잘 안들어 온다고 하더라구요

  • 20. 없으니
    '24.10.27 11:27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유툽하고 돈벌려고 안달들이지요.
    연옌들 70넘어도 일하잖아요.
    그나이에 쉬고 싶지 나와서 그 힘든 촬영하며 밥도 끼니때 못먹고
    시간에ㅠ쫓겨 종종거리던데
    여기 60살도 노인인데 뭔 통뼈라 일하고 싶겠어요
    퇴직나이가 61세부터 65세까지인 이유가 다 있잖아요

  • 21.
    '24.10.27 11:29 AM (49.229.xxx.173)

    안그런 연예인있나요
    명품좋아산다기보다 돈많으니
    우리 마트가듯, 무신사 옷사듯 걍 사는거예요
    명품이 이쁘고 질좋으니
    그저생활인거죠
    막좋아서 사고 그런게아님

  • 22. ㅇㅇㅇㅇ
    '24.10.27 11:34 AM (211.235.xxx.101)

    한가인 쥬얼리 좋아하는듯 본인거 맞을거예요
    그래도 털털하네요
    다른여자연예인들은 대놓고 비싼주얼리 안해요
    대중들 위화감 살까봐

  • 23.
    '24.10.27 11:57 AM (211.235.xxx.32)

    일반인도명품 많이한던데 뭐라할건 아닌듯해요.

    삼백버는데도 롤렉스 까르띠에 아무렇지않게 사는게 이해안돼요

  • 24.
    '24.10.27 12:00 PM (58.140.xxx.20)

    유튜브 라이브때 돈 송금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어제도 피디가 57만원 들어왔다고 웃던데
    이미 부자인 사람한테 돈을 보내나요?

  • 25. ....
    '24.10.27 12:15 PM (14.52.xxx.217)

    홍진경 나와서는 놀아본적없다
    또 다른데선 나도 놀아봤다
    거의 20년 넘은 수능성적 무새
    대학어디나왔나요?의대준비했다는데
    저정도 20년간 수능점수 자랑 하는거면 sky는 나온거죠?
    40넘어서 없어도 정말 없어보이고
    자식자랑 돈자랑 외모자랑 너무 심해요.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부러워 할텐데 뭔가 결핍있나봐요.

  • 26. 유튜브라도
    '24.10.27 12:35 PM (125.134.xxx.134)

    안함 할게 없으니 그거 하는거지요. 돈 많다고 다 백수로 놀아야할 의무는 없죠. 내가 한가인이라도 명품 팔찌 하지 만원짜리 안해요. 자랑질도 잘 하면 귀엽고 웃길텐데 그 정도 그릇이나 센스는 없나보죠

    유튜브는 드라마나 예능하고 달라서 선택권이 있어요. 보기 껄끄러우면 안봐도 되고요. 욕을 먹거나 악플이 많거나 유튜브 초반기세가 좋다니 그게 어디유
    배우 이제훈도 유튜브 시작했던데
    연예인한테 유튜브가 단순히 돈이 목적이 아니죠
    사람들 젊은 친구들도 한가인이 누군지 눈에 익어야 광고도 들어오고 나중에 드라마라도 할수있겠지요

    요즘 시대가 변해서 신비주의가 통하는 시대가 아니여요
    욕을 먹더라도 자신을 드러내고 보여야 하는 시대죠

  • 27. 명품그런거
    '24.10.27 12:36 PM (49.164.xxx.115)

    맘껏 쓰고 차고 걸고 걸치고 하려고 부자 남자 잡는 거 아닌가요?
    성공했네요 그럼.
    그러니 자랑 하고 싶겠죠.

  • 28. 유튜브로
    '24.10.27 1:21 PM (112.186.xxx.86)

    사생활 공개하고 그 수익으로 또 명품사려나보네요.
    아 립밤사려고 그러는건가

  • 29. ...
    '24.10.27 2:07 PM (210.96.xxx.10)

    자식자랑 돈자랑 외모자랑 너무 심해요.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부러워 할텐데 뭔가 결핍있나봐요.22222

  • 30. ..
    '24.10.27 2:31 PM (39.7.xxx.159)

    자랑이 많아서 좀 의외긴해요 숨기지않고 다 말함 ㅋㅋ

  • 31. 그런데
    '24.10.27 2:38 PM (24.134.xxx.229)

    한가인이 이쁜가요?

    토마스 기차 같은데.

  • 32. 그러게요
    '24.10.27 3:28 PM (1.243.xxx.162)

    자꾸 구설수에 오르는
    기사 뜨는것도 피로해요

  • 33. ...
    '24.10.27 4:36 PM (59.9.xxx.9)

    배우로서는 이미 끝난듯 보여요. 마치 고소영 보는 느낌. 연기가 안되고 쌩뚱맞고 눈치도 없어서 예능에서도 팽당한 듯하고 외모도 쾡하니 광대만 부각되어 예전만 못해요. 그냥 개인 유투브로 관심 받다가 그것도 언젠간 약발 떨어지겠지요.

  • 34. 명품을
    '24.10.27 6:54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사야해서 다시 방송하는 거라던데요
    여기서 명품은 우리 수준의 루이비통 가방 샤넬 가방이 아니고
    보석입니다
    수 천, 수 억대를 호가하는 보석
    제발 소박한 척은 하지말자고..

  • 35. ...
    '24.10.28 3:23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친한언니 구매대행 사기당했을 때 같은사기꾼놈한테 당한 피해자 중 한가인 있었는데 ㅠㅠ
    피해자들 대부분은 쫌쫌따리 명품가방 한개라 사기치곤 고액은 아니었는데 한가인은 젤 비싼 명품이라 피해자중 최고피해액 ㅜㅜㅜ 집단소송 했는데 여기에 안 끼신걸로 알아요. (이 부분에서 모두가 재력과 통큰 마인드에 감탄했음. 일반인은 절대 못넘어갈 금액)
    암튼 몇몇 피해자들끼리 고소했고 나아중에 사기꾼 잡았는데 통장에 0원이고 이미 감방에 있어서 다 구제 못 받았어요. 사기친돈은 이미 호빠 제비에게 다 줬다더라구요ㅠㅠ
    저 같으면 그 금액 그냥 못넘어가고 이미지든 뭐든 눈에 안보이고 바로 고소했을텐데 사기꾼 고소 안하는 대인배 마인드, 그냥 넘어가는 재력 ㄷㄷㄷ높이 평가하고 찐부자는 다르구나 느꼈었음.
    유튜브 하는지 몰랐는데 가서 좋아요 눌러야겠네요

  • 36. ......
    '24.10.28 3:38 AM (68.5.xxx.156) - 삭제된댓글

    김희애도 그렇고 연예인들은 정말 재력이 엄청 나네요~

  • 37.
    '24.10.28 7:40 AM (211.106.xxx.200)

    연정훈 네가 엄청난 부자잖아요
    부자가 명품 걸치는 게 뭐가 문제에요??
    부자도 맨날 스테이크 한우만 먹는 게 아니라
    중허층민처럼 콩나물 두부도 먹는 거에요

    괜히 심통부리지 마세요

  • 38. 연규진 금수저
    '24.10.28 7:59 AM (220.122.xxx.137)

    연규진이 금수저였어요.
    연정훈 할아버지가 갑부였고
    연규진이 물려받고 관리 잘 한거예요.
    연예인으로 번 돈 아니랍니다.

  • 39. 심지어
    '24.10.28 8:47 AM (211.58.xxx.161)

    이쁘지도않음
    독특한외모일뿐

  • 40. ...
    '24.10.28 8:55 AM (202.20.xxx.210)

    김희애는 아이 어릴 때 말고는 쉬지 않고 작품을 했어요. 배우로서 참 열심히 사는 듯.. 나이들어 가면서 더 깊어지는 좋아졌어요. 한가인과 비교 불가.

  • 41. ..
    '24.10.28 9:33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해품달때 토마스 기차라 욕먹고
    연기를 넘 못했어오
    커피 라면 과자 안먹고
    탄산도 안마셔 마라탕도 안먹어
    독특해서 연기보다 유툽이 나음
    단 자랑도 안했으면 한글빨래 땠다고
    자기 아들 둘다 영재라고

  • 42. ..
    '24.10.28 9:34 AM (125.185.xxx.26)

    해품달때 토마스 기차라 욕먹고
    연기를 넘 못했어오
    커피 라면 과자 안먹고
    탄산도 안마셔 마라탕도 안먹어
    독특해서 연기보다 유툽이 나음
    단 자랑도 안했으면 한글빨리 땠다고
    자기 아들딸 둘다 영재라고

  • 43. ㅇㅇ
    '24.10.28 10:46 AM (223.39.xxx.116)

    아들 딸 영재타령은 참 없어보이네요

  • 44. 그러게요
    '24.10.28 11:07 AM (119.196.xxx.115)

    가만히 있으면 다들 알아서 부러워해줄텐데
    20년도 넘은 수능점수에 아들딸 영재타령에
    소박하다고 자랑하면서 보석자랑하고..
    그러니 부러워할려다가도 결핍이 뭐가있기에 저러나싶어서 불쌍해지지

  • 45. less
    '24.10.28 11:10 AM (182.217.xxx.206)

    한가인 아들딸이..완전 초저학년인데. 영재운운 너무 웃기긴하더군요.

    울아들도 어릴때 너무 똑똑해서 영재인가 싶었던... 그냥 좀 다른아이보다 머리좋은아이였구나 싶어서. 어릴땐 정말.. 알수없다.. 커봐야 아는거고 고등되봐야 아는거.

    자식자랑 할때마다.. 좀.. 뭔가 싶은 .. 깨긴합니다.

    한가인은 그냥 예능 안나오는게 차라리 나은듯. 말할때마다.. 너무깨긴해요.

  • 46. tkfektkfek
    '24.10.28 4:06 PM (163.116.xxx.116)

    살다살다 의대 나온것도 아니고 의대 준비생 (이런 개념이 가능키나 한건가요? 의대를 노리고 공부한걸로 의대 준비생이라고 하면 너나 나나 다 의대 준비생이겠어요. )으로 몇십년 전 얘기를 사골국처럼 재탕한다는게 너무 웃겨요. 그렇게 자랑하고 싶으면 그냥 수능성적표를 까든가, 아님 수능을 망한게 문제면 모의고사 점수라도 까든가요..나와서 뭔말하든 본인 자유인데 좀 웃겨요.

  • 47. ..... .
    '24.10.29 2:29 PM (154.5.xxx.167)

    쇼츠 떠서 보니 웬지 밉상이여
    고집도 셀거같고 답답해보이고
    밥맛
    너잘났다
    좋냐

  • 48. 그거
    '24.10.29 6:08 PM (220.87.xxx.193) - 삭제된댓글

    오늘 유튜브로 저두 봤는데
    립밤 중에 비싼거 다 써두 자기한테 챕스틱 만한게 없다고
    잘맞다구 한건데 ㅎㅎㅎ
    특별히 자랑은 아니었어요

  • 49. 그게
    '24.10.29 6:12 PM (220.87.xxx.193) - 삭제된댓글

    오늘 유튜브로 저두 봤는데
    립밤 중에 비싼거 다 써두 챕스틱 만한게 없다고
    잘맞다구 한건데
    특별히 자랑은 아니었어요

    근데 보통 사람들은 저렴이부터 초고가 비싼거 까지
    쭈욱 써보고 고를 수는 없고 주머니사정에 맞게 선택해야 하니
    별 내용은 없는데 뭔가 긁히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있더라구요 ㅎㅎ
    저두 유튜브 안하는게 나을지도. 안티와 시녀가
    대량 생산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740 정년이 재밌게 보시는 분들, 신선한 얼굴들 이야기 해봐요 26 ooooo 2024/10/27 5,669
1639739 한국무용 최호종 16년 콩쿨영상 감동이예요 12 이런느낌으로.. 2024/10/27 3,353
1639738 82와 함께한 초보 운전 탈출기 7 병아리 2024/10/27 1,946
1639737 폐백 받는 범위 29 ** 2024/10/27 4,372
1639736 쿠팡 청문회 개최에 관한 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3 함께 2024/10/27 493
1639735 왜 저는 승부욕이 없을까요? 18 ㅠㅜ 2024/10/27 3,643
1639734 네이버블로그에 있는 사주가 7 ㅣㅐㅣㅣ 2024/10/27 2,180
1639733 진통제로 과다투여로 인해 일시적 치매나 섬망이 올수도 있나요? 9 치매현상 2024/10/27 2,675
1639732 어릴때 일상중 공포스러웠던것 두가지가 7 .. 2024/10/27 3,689
1639731 외교부의 독도 문제 대응 강하게 질책하는 이재명 의원 4 !!!!! 2024/10/27 1,130
1639730 방어기제가 심한건 이유가 뭘까요? 13 .. 2024/10/27 3,501
1639729 정년이네 국극단 바지 ㅋ 12 워메 아따 2024/10/27 8,980
1639728 족욕하는데.. ㄱㄴ 2024/10/27 666
1639727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수현의 죽음은...(추리해봄) 11 배신자 2024/10/27 7,150
1639726 김수미씨 평소에 술을 드셨나요 30 ........ 2024/10/27 26,171
1639725 오늘 금 구입했습니다~ 5 ** 2024/10/27 3,905
1639724 필라테스 운동강사가 자세 교정을 얼마나 해주나요 4 ... 2024/10/27 2,075
1639723 돌싱남은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안 만나요 6 898989.. 2024/10/27 3,445
1639722 미국실제) 트렌스젠더 주장 병원 입원 29 .. 2024/10/27 5,674
1639721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4 ^^ 2024/10/27 3,103
1639720 올림픽대로에서 목격한 초보운전차 10 오늘 2024/10/27 5,447
1639719 자식들에게 내 모습.. 34 ㅇㅇ 2024/10/27 14,877
1639718 한국무용,국극 공연하면 꼭 가고싶네요 5 바람 2024/10/27 1,143
1639717 고2맘 현타오네요. 15 인생 2024/10/27 5,848
1639716 트레이더스 양장피가 맛이 없는데 어떻게 살리죠 11 .. 2024/10/27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