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점심 뭐 드실건가요?

주말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24-10-27 10:36:59

남편이 아침 먹으면서

오늘 점심 뭐 먹을거야? 물어보네요

주말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ㅜ

IP : 223.38.xxx.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7 10:37 A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일요일엔 짜파게티 죠.

  • 2. 퍼플로즈
    '24.10.27 10:39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방금 수제비 반죽 해놓았네요

  • 3. ...
    '24.10.27 10:40 AM (58.29.xxx.1)

    카레 가득 해놓았어요.
    아침엔 계란후라이에 카레
    저녁엔 소세지랑 카레

  • 4. 카레우동
    '24.10.27 10:43 AM (219.255.xxx.120)

    추천합니당

  • 5. ..
    '24.10.27 10:44 AM (1.177.xxx.84)

    얼큰한 쇠고기국에 달걀말이

  • 6. 어머
    '24.10.27 10:47 AM (124.49.xxx.19)

    저는 방금 막 아침 먹었는데;;;;;;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은 있는 반찬에 콩나물이나 하나 더
    추가해서 먹어야겠네요.
    아침엔 시금치국,멸치조림,두부조림하고 훈제오리 쪄서
    열무김치 꺼내서 한 상 차려서 먹었어요.

  • 7. 저는
    '24.10.27 10:51 AM (218.235.xxx.72)

    점심에 지인들과 칼국수 예약.
    남편은 혼자 알아서 먹겠지용.

  • 8. . . .
    '24.10.27 11:05 AM (58.142.xxx.213)

    명란 있어서 새우 넣고 휘리릭 파스타 하려고요.

  • 9. 간단히
    '24.10.27 11:06 AM (219.249.xxx.181)

    얼갈이,상추 겉절이해서 비벼 먹을까 싶네요

  • 10. 30분거리
    '24.10.27 11:11 A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지금 근무중이고요(조그만 마트 운영중입니다)
    12시에 알바랑 교대하고 시댁으로 감 따러 갑니다
    동생들도 온다하니 아마도 삼겹살 먹을꺼 같아요
    감은 남편과 동생들이 딸꺼고 저는 김장밭 무청 솎아다가
    무청김치 한통 해 먹으려고 갑니다
    시어머님께서 무청김치 많이 해서 동생들도 줘라 하실꺼라
    벌써부터 짜증!
    저혼자만 무청김치를 겁나 좋아하고
    동서들이나 그 가족들은 안먹는다며 안갖고 가려 할꺼고
    당연 고마워 하지도 않거든요
    못들은척 우리 한통 담을꺼만 뜯어와야 하는데...^^

  • 11. ..
    '24.10.27 11:29 A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다 귀찮아서 남편하고
    팥갈국수 먹으러 가요.

  • 12. ..
    '24.10.27 11:48 AM (149.88.xxx.56)

    오이, 햄, 계란 넣고 감자샐러드했어요
    아침을 거하게 들어서 점심은 가볍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588 우울증약 먹는 교사로서 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87 슬픔 2025/02/11 24,332
1678587 전에 살인전과 있는 동네맘 17 ㅁㅊㄴ 2025/02/11 13,885
1678586 파인 다이닝만 고집하는 친구 부담백배네요 21 저는 2025/02/11 7,992
1678585 후딱 쳐 넣으면 좋으련만.. 1 헌재답답 2025/02/11 1,192
1678584 조현병 부모였던 시부모..그들도 정상아님 8 귀여워 2025/02/11 6,354
1678583 짜파게티 칼로리가 600칼로리인데 9 ........ 2025/02/11 3,489
1678582 지금 파김치를 담그면... 4 나루 2025/02/11 1,561
1678581 아이 통지표... 2 .... 2025/02/11 1,827
1678580 돈과 관련된 모든 악행뒤에 이명박 1 푸른당 2025/02/11 1,387
1678579 "사망 현장 할머니가 처음 발견"…교사에 살해.. 40 ... 2025/02/11 23,392
1678578 윤곽주사,실리프팅.. 부작용 있나요? 7 ㅂㅁ 2025/02/11 2,504
1678577 와~ 이일규 탈북 외교관 인터뷰 뭉클하고 감동적이네요. 5 ㅎㅎ 2025/02/11 2,146
1678576 조카 살해한 고모도 있었잖아요. 4 ㅇㅇ 2025/02/11 3,079
1678575 마른아이 일주일에 1.5킬로 찌운 방법 7 2025/02/11 2,666
1678574 지역맘카페에 딸기스무디에 계량컵 갈아넣음 14 ... 2025/02/11 5,042
1678573 캄보디아 인구 1/4을 죽인 폴 포트가 한 말. 10 봄날처럼 2025/02/11 4,255
1678572 매불쇼 곽수산이 좋아하는 분 10 ... 2025/02/11 3,570
1678571 갱년기넘어가눈 분들 쿠팡 새벽배송케이스 열기 32 쿠쿠 2025/02/11 6,273
1678570 대전 초등학교 사건은 충격이긴 하네요 4 ㅇㅇ 2025/02/11 3,611
1678569 드라마 원경 - 이시아는 어떻게 된거예요? 7 ... 2025/02/11 3,271
1678568 82 교사분들 or 자녀가 교사인 분들.. 5 .. 2025/02/11 3,493
1678567 교대는 이제 5등급이면 가네요 19 ㅇㅇ 2025/02/11 7,040
1678566 서울경찰청장은 누가 임명한거예요? 10 굼금하네요 2025/02/11 1,649
1678565 엄마와 단둘이 일주일 지낸 후, 제 정신이 이상해진것 같아요 5 00 2025/02/11 5,432
1678564 공무원이 철밥통이긴 하네요 4 참나 2025/02/11 2,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