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 목포는 아니지만 그 옆옆 바닷가쯤 되고요.
정년이 사투리 연기보면 집중이 안돼요.
곧잘하긴 하는데 안문숙 같아요.
말투도 생김새도
조금 아쉽네요..
네..저 목포는 아니지만 그 옆옆 바닷가쯤 되고요.
정년이 사투리 연기보면 집중이 안돼요.
곧잘하긴 하는데 안문숙 같아요.
말투도 생김새도
조금 아쉽네요..
그정도면 아주 잘한다고 봅니다
배우는 연기하는거지 그고향출신으로 다시 태어나는건 아니지요
목포사람만 목포출신 연기를 해야 하나요
그정도의 노력이면 칭찬받을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만하면 충분히 잘하는 건데요 뭐.
저는 제주도출신인데 예전에 우리들의 블루스볼때 연기자들 제주도 사투리 거슬려서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다 난다긴다하는 베테랑연기자들이여도 원어민 사투리는 안됨
고두심만 자연스러웠던 생각이 나네요
그 정도면 잘 한다고 봅니다
집중 안 되면 억지로 보지 마세요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
지방 사투리 연기하는 드라마를 보는게, 절대음감인 사람이 음정 틀리는 노래 듣는거라 생각하면 이해가 되실라나요.
안문숙이라뇨.
소중한 태리 지켜!!
고두심씨는 고향이니까요
충청도도 다 어색해요
고향인 사람은 못 따라가죠
돌아가신 김지영?배우님이 잘 하셨던듯
그 정도면 억양 충분히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맨날 ~헷당께 어쩌구 하는 전라도 사투리만 듣다가
캐릭터가 너무 씩씩하다보니 조금 오바하는 느낌도 나는것 같아요.
캐릭터에는 맞춤^^
웹툰 원작은 안봤지만 바로 만화에서 튀어나온것 같아서 신선합니다
서울말씨 쓰는 사람들에게는 외국어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원어민 아닌 사람에게 원어민 발음 요구하는거나 마찬가지.
일부사람은 집중이 안될수 있지만 대다수는 재미있게 보고있거든요
거슬리지도 않고요
못한다고 지적받을 정도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집중 안되는건 어쩔수 없죠
..연기가 오버.
연기하는 역을 하니 그럴수도.
김태리 드라마 중 유일하게 스킵하게 만드는 드라마.
저는 대대로 서울토박이이고 남편이 경남인데 같이 드라마볼때 배우들이 경상도사투리 쓸때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남편은 바로 그래요
저거 어디 사투리고???
경남인지 경북인지도 알고 제가 듣기에 경상도 맞는거 같은데 남편이 아니라고 해서 프로필 찾아보면 경상도사람 아니고 ㅎㅎㅎ
재미있고 신기함
연기가 오버.
사투리도 연기하는 티가 너무 나요.
연기하는 역을 하니 그럴수도.
김태리 드라마 중 유일하게 스킵하게 만드는 드라마.
경상도도 진짜 어색한 연기자 많죠ㅎㅎ
고향이 그곳인 연기자외에는..다어색함
목포 사람이 김태리 사투리 엄청 잘한다고 했어요.
안문숙 같으면 성공한거 아닌가요.
안문숙이 전라도 출신이니
찐 전라도 사트리겠죠?
안문숙 같으면 성공한거 아닌가요.
안문숙이 전라도 출신이니
찐 전라도 사투리겠죠?
어릴때 외국에서 자라서 한국온 역할 하는 배우들이 영어하는거
엉터리잖아요
한국말이 서툴러야 하는데 토종 한국발음이고 반면에 영어는
어색하고요
그래도 다 이해하고 보지 집중안된다고 타박하진않죠
설정이고 연기니까요
진짜 교포를 쓰면 또 연기가 안되니 문제고요
뭐가 그리 어색하고 이상한가요?
저도 전라도가 고향인데
제가 보기엔 되게 잘하던데요?
쾌활하고 씩씩한 캐릭터를 감안 하더라도
전혀 어색함없이 좋던데.
게다가 시대적 상황을봐도
옛날에는 더 억야미나 말투가 강하면 강했지
지금보다 약하진 않았고요
그나마 젊은 타지역 배우들보단 낫지 않나요...
노력 많이 했구나 싶던데요
토박이 억양을 어떻게 똑같이 따라가나요..
억양도 연습 많이 한 느낌이었어요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혼자 연극하는거 같아요.
정년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댓글에서 위안받아요
고맙습니다
서울사람이 어떻게 저것보다 더 잘해요 ㅋㅋㅋㅋㅋ 김태리 대단하더만… 그렇게 따지면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민 역할만 하고 서울 사람은 서울 사람 역할만 해야됨
내용이 무슨 김탁구같은...옛날드라마같이 뻔한성공스토리
그정도면 됐어요.
누구는 진주출신 고아라가 마산출신 역할해도 사투리 다르다고 지적하던데
안문숙 전남 광주인데 정년이 고향은 전남 목포라서 다르다는 거죠?
적당히 하세요. 같은 전라도에서 남들이 보기엔 같아요.
그럼 본인이 하던가요. 비쥬얼 판소리 다 되나요? 사투리 대충넘어갑시다.
괜찮은데 너무 억척스러운 시장바닥
아줌니처럼 연기해서 억지스러운건 저도 느껴요
사투리한다고 다 저리 억척스럽진않잖아요
그정도면 됐어요.
누구는 진주출신 고아라가 마산출신 역할해도 사투리 다르다고 지적하던데
안문숙 전남 광주인데 정년이 고향은 전남 목포라서 다르다는 거죠?
적당히 하세요. 같은 전남이면 남들이 보기엔 같아요.
큰 권역은 이해좀 해줘요. 충주나 청주나 대전이나 구분 불가요.
전주나 완주나 군산이나 구분 불가요.
그럼 본인이 하던가요. 비쥬얼 판소리 다 되나요? 사투리 대충넘어갑시다.
우리가 로스트같은 해외드라마에서 네이티브 아닌 한국사람이 한국말할때 느끼는 불편힘이 있을수도 있죠
서울사람인 제가 보기엔 찐 잘혀요
요즘 정년이 보면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입에 붙었당께로
사투리가 억척이 아니라 정년이 성격이 억척스러운 거죠.
경상도 여자도 오빠야~하는 애교스런 여자있고
머스마야~하는 상여자도 있어요.
사투리가 억척이 아니라 정년이 성격이 억척스러운 거죠.
경상도 여자도 오빠야~하는 애교스런 여자있고
머스마야! 하는 상여자도 있어요.
있지라 우리가 로스트같은 해외드라마에서 네이티브 아닌 한국사람이 한국말할때 느끼는 불편함이 있을수도 있당께요
설사람인 제가 보기엔 참말로 잘혀요
요즘 정년이 보면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입에 붙었당께로
세상 사람들이 다 절대음감이 아니니 절대음감인 사람이 안 보는 수 밖에요
이 드라마가 애초에 절대음감에 버금가는 수준의 민감도를 가진 사람들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요
저는 미국에서 산 기간이 더 많아서 한국 사람들 영어하는거 보면 원어민 영어와 많이 다르다는거 알지만 원어민이 아니니 당연하지.. 하면서 듣고 넘겨요
못참겠으면 안보는거죠
보면서 뭐랄건 없고요
사투리 연기 제일 못하는 사람은 윤여정씨.
제발 경상도 사투리 연기 좀 하지 마시길...ㅠㅡ
저도 사투리 구분 못허는디
정년이 사투리 괜찮은 거 같은디요...
저도 정년이 안문숙 떠오르는데 그럼 잘하는 거죠.
그리고 정년이가 매란국극단 남자역하는 배우가모너리듬에ㅔ 빠진 본인을 이을, 자극 줄 대상으로 물색했잖아요.
그러니 선머스마 같은 좀 튀는 연기 괜찮아요.
정년이 친구 정년이와 대비되는 여성스럽잖아요.
후일 남자 여자 역할을 이어 가겠지요.
프로 불편러는 볼 거 많은데 다른 거 보면 되는거고.
어려서 살다 커서 다른지방 사는 전라도사람들
평생 예 외 발은이 안되서
에의없다, 왜가집…………이정도는 되어야 사투리 제대로 한다 하시려나
사투리는 유창하다는데 맞나요?
우리 친가가 전북인데 남도 사투리 너무 귀엽다고 부러워하긴 해요
김태리 연기 너무 오버스러워요
그 전 드라마도 그랬는데
오버연기 넘 별로
사투리도 많이 어색하더라고요(저 전라도 출신)
여기 엄마들 애들 평생 한국 사는데 영유 나오고 네이티브라던데 그게 더 웃겨요.
미국 10살 넘어서 오면 10년을 살아도 20년을 살아도 모국어 억양이 다 남는데요. 진짜 네이티브들이 다 알아요.
헤어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주는 드라마 ㅎㅎㅎ
연기는 잘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옛날드라마 같아요
여기 엄마들 애들 평생 한국 사는데 영유 나오고 네이티브라던데 그게 더 웃겨요.
미국 10살 넘어서 오면 미국 10년을 살아도 50년을 살아도 모국어 억양이 다 남는데요. 진짜 네이티브들이 다 알아요. 10살의 법칙이라고 불러요.
성동일은 억양 리듬감이 딱 전라도에요.
일단 대사할때 데시벨좀 줄였으면 해요
무슨말을 해도 쩌렁쩌렁 노래소리도 굉장히 큰데
김태리 보면 무슨 기차화통같아요 조기흥분 캐릭터
전라도 사투리는 저렇게 시끄러운 사람만 있는줄 알겠음
대단한 노력파 배우라고 생각해요.
불편한 분들은 안 보셔도 되요
뭔가 이번역 씩씩하고 업된 톤이라그런가
저도 매회 안문숙 생각났지만
입밖으론 안내고 떠올리기만~~ㅎㅎ
넘 씩씩해서 경상도로 치면 애기 강호동톤정도로 느켜지신걸까요~~
전라도쪽 출신이 아니면 사투리가 어색한 건 당연한거죠
대체 뭘 요구하시는 지 감안하고 보면 되지
집중안되면 다른 드라마 보시고요
그리고 사투리만 지적하면 되지 외모는 걸고 넘어지나요?
50년대 배경아닌감요?
그 시절 사투리겄지랑께요.
요즘사투리랑 다를꺼아님감요.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저는 경상도 출신이라 그런지
드라마나 영화속 경상도 말이 어설플때
거슬리거든요.
요즘 파친코에 윤여정 어설픈 사투리에 몰입안된다는 사람 많잖아요.
절대음감 비유도 좋네요.
저는 조립식 가족 사투리요.
제발 김태리만큼 노력이라도 해 주지.
애쓰는 느낌이 들어 요
성동일은 맡는 역할이 전라도 출신 중년, 그 이상 뭐가 있나요?
그 긴 연기 경력에 말이죠.
비교 대상도 아니고,
별걸로 다 트집이네요
게다가 원글은 목포도 아니고,
댓글보니 목포 사람들은 괜찮다고도 한다는데..?
어쩌라고요
같은 전남 내에서도 사투리 달라요. 전 지금 서울 살지만 지금도 고향에 가족들 있어 자주 말 나누는데 초중등 까지는 읍 단위 시골 고등, 대학은 광주에서 졸업후 쭉 서울에서 살았는데,
여수, 순천, 목포, 광주 ,장성, 완도, 해남 말 조금씩 다릅니다. 전북하고는 많이 차이나고요.
같은 직장에서 전라도 사람들과 근무해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전남이라도 다 다르다는 것을요. 전 김태리 사투리 잘 한다고 봅니다.
전라도가 예.와 외. 발음이 안됀다고요?
저 멀쩡하게 잘 하는데요?
북도쪽이긴 하지만...
남도쪽은 저 발음이 힘든가요?
첫회 보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한다… 주연급 연기자로 오래 가겠다.. 사투리도 서울사람인 제가 보기엔 인정!!!
하고 안봐요.
김태리 연기는 어수선하고 시끄러워요.
다른 표현을 모르겠는데 그래서 스물다섯스물하나도 못봤어요 ㅜㅜ
댓글보니 기본적으로 성량이 큰 건가봐요.
미스터선샤인은 잘봤습니다만.
82는 김태리를 사랑하네요.
사투리는 그래도 노력하는구나 싶어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몸동작을 너무 오버스럽게 해요
너무 방방뜨는 연기 부담스러워요.
그전에 펜싱드라마에서도 너무 방방거려서 거슬렸는데
사랑스럽지가 않고 우왁스럽다고 해야하나
사투리도 뭔가 입에 착 달라붙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고요
궁핍한 시절, 바닷가 마을 노상에서 큰소리로 생선 팔아가며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며 살아온 억척소녀 이미지 아닌가요? 충분히 역할 잘 해내고도 남는다 봅니다만..
연기자들이 다 자연스런 생활연기 톤인데
혼자만 과장된 연극톤이라 부자연스럽고 많이 튀는 것 같아요.
뭐 성격 설정이 그렇다해도 지나친감이 있다고 느껴져요.
그것말곤 스토리도 몰입감있고 배우들 연기가 다 살아있어 재밌게 보고있어요.
저 목포 토박인데요. 며칠전 애들친구맘들 모임 갔는데(그러고보니 그날모인 멤버도 다 목포토박이)
다들 김태리 사투리 겁나 잘한다고 칭찬 드라마 재밌다고 깔깔대면서 얘기했어요.
먼일이데~~정년이 봔냐~ 김태리 사투리 겁나 잘하드라이~~
단어의 특유한 꺽임 정도의 느낌 여느배우보다 잘 살려서 보다가 저도 깜짝깜짝 놀라요ㅎㅎ
다만 그시절엔 다소 거침이 더했을거라는 결론..
그래서 김태리는 열심히 하는 배우다 라는 결론~
그냥 대사 외워서 하기도 힘들텐데 단어하나하나 미묘한 꺽이는 느낌 살려야하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싶더라구요
전라도 사람)어색하긴 하지만 많이 노력한 모습 보여요
완벽하게 사투리 소화해내기 그 지역 사람 아니면 힘들죠
그정도면 봐줄만 하구요.
어떻게 서울사람이 지방 사투리를 완벽하게 하겠어요..
그 넘치는 에너지와 열심히 하는 자세가 너무
좋아보여요.
미스터썬샤인이 김태리의 리즈시절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요.
너무너무 이쁘고 어떻게 저렇게 찰떡같이 주인공으로 스며들어버릴까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 않았어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김태리 팬이예요.
저도 목포 출신
김태리 나이에 저 정도 사투리 연기 잘한다 하면서 봐요.
연기는 오버스럽긴 하지만 바닷가 선머슴 캐릭이라 이해 되구요.
현지 목포사람..
김태리 사투리 연기보고 다들 감탄..발음도 그렇지만 느낌도 완전 똑같아요..
오바 절대 아닌디요..진짜 잘해요
전 너무 힘을주며 연기해서 보기 부담스럽던데
여기 본토인들도 다들 다르게 느껴져요.
김태리 진심 연기 최고!
님은 북도 출신이신가봐요
저도 북도인데 남도 출신 선생님 억양, 사투리가 딱 저랬어요. 북도보다 남도가 억양이 강한 편이죠.
젊은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니들 애 그냐 (왜 그러냐) ㅡ 귀염 ㅎㅎ
사투리는 뭐 그만하면 괜찮은데 연기가 너무 오버가 심해요.
너무 힘들어간 연기도 보기 부담시려 못봅니다
그런데 원작인 웹툰 봤더니 애초에 캐릭터가 그렇게 설정되어 있더군요
원작에 충실한 연기구나 했어요
원작은 솔직히 지금보다 더 빽빽거리고 더 방방 뛰어요 ㅎㅎ
뭐 예술드라마도 아니고 부담없이 보는거 김태리 연기와, 노래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연기자들 연기보는 재미로 봐요
캐릭터상 그렇다는 걸 감안하고 봐도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사투리는 둘째치고 동작이 과해요
이 장면에서 승희 넘어질 때
김태리가 놀라서 움직이는 모습이 넘 오버스럽고 어색
https://youtube.com/shorts/PLoXRCe3ejs?si=O1YeExb9xoxgdxDm
사투리는 둘째치고 동작이 과해요
이 장면에서 승희 넘어질 때
김태리가 놀라서 움직이는 모습이 넘 오버스럽고 어색
https://youtube.com/shorts/PLoXRCe3ejs?si=O1YeExb9xoxgdxDm
저는 경상도인데 원글님 뭔 말씀인지 알겠어요
그런 배우가 조연이면 비중 적으니까 괜찮은데 주연이면 못 보겠더라구요
김태리가 미스터션샤인에서는 예쁘진 않아도 강단있고 단아한 애기씨 잘 살려냈는데
스물다섯스물하나에서나 이번 역 같은 드라마 연기는 저도 좀 보기 힘들어요
오버하고 보는 내가 정신없고 혼자 데시벨 다 잡아먹어서요
이게 아마 실제 배우 본인 성격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사투리는 둘째치고 동작이 과해요
이 장면에서 승희 넘어질 때
김태리가 놀라서 움직이는 모습이 넘 오버스럽고 어색 222
예전 고딩으로 나온 역활도 보기 싫었는데 연장선
연기 잘하는걸 모르겠어요
힘좀만 더 빼면 좋을듯
더 자연스럽네ㅎㅎ
아따 그런갑다 하소
정년이가 주인공인디 승희처럼 연기허믐 또 밋밋허다 안 허겄소
판소리 3년 했다는디 목청이 트였는갑네요
시장바닥 같다고 혔소? 정년이 목포 생산 시장 바닥에서 올라온 거 맞는디요
드라마 아직 보기 전이고 사투리 몰라요. 릴스 올라오는거 조금 그리고 위의 영상 봤는데요.
위의 영상 보니까 중학교때 친구 보고 싶네요. 딱 저 정년이 같은 리액션하는 친구 였는데…
전 연기도 사투리도 캐릭터에 잘 맞는다 생각했는데요
얌전하게 절제한연기했으면 밋밋하다고 82에 판깔렸을것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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