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들이 쇼핑몰 버거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알바했는데
진짜 저런 엄마들 있대요.
자기 애 프렌치 프라이 좋아한다고 넉넉히 달라고 하면
네 하고 대답하고 오버쿡된 탄 걸로 골라 넉넉히 더 준다고 합니다. 다른 것도 진상한테 그런 식이래요. 제일 안좋은 것만 골라줌. 진상 부리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게 오산. 소탐대실. 돈주고 욕얻어먹고 안좋은 거 받고
지인 아들이 쇼핑몰 버거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알바했는데
진짜 저런 엄마들 있대요.
자기 애 프렌치 프라이 좋아한다고 넉넉히 달라고 하면
네 하고 대답하고 오버쿡된 탄 걸로 골라 넉넉히 더 준다고 합니다. 다른 것도 진상한테 그런 식이래요. 제일 안좋은 것만 골라줌. 진상 부리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게 오산. 소탐대실. 돈주고 욕얻어먹고 안좋은 거 받고
가족끼리 와서 그러는 집 많은데
문제는 그렇게 구걸해서 받아놓고 아빠가 다~~먹어요.
애들것까지 빼앗아 먹음
탄걸로 넉넉히 ㅋ
직원 센스 짱
진짜 소탐대실이네요..
거지네요. 더 먹고 싶으면 돈을 더내라. 부모 지들이 식탐부리면서 꼭 애들 핑계를 대냐. 추잡스럽게
애가 좋아하면 하나 더 넉넉하게 주문하면 되는걸...
그런 소리는 듣고도 네 하고 그냥 무시하고 정량주시면 될 거같아요.
넉넉히 달라고 한거 그냥 무시하고 정량주문될것을..
굳이 오버쿡된걸 주는 심뽀도 참 그러네요..
넉넉히 달라는데 정량주면 저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과연?
진상들 무시하지 마세요
아니 더 시키면 될 것을 어떻게 넉넉히 달라고 하지요???
진짜 이해불가네요 ㅠㅠ
달라 해보고 넉넉히 주니 말하는거죠
정량입니다 하면 될텐데
저렇게 주면 저지점 가니 주던데 합니다
정량입니다 하고 정량주면
시비걸고 싸우니 안하는 거예요.
진상을 물로 보세요?
다른 지점도 탄걸로 해로운거 넉넉히 줄거예요.
정량입니다 하고 정량주면
시비걸고 싸우니 안하는 거예요.
진상을 물로 보세요?
다른 지점도 탄걸로 해로운거 넉넉히 줄거예요.
싸움 피하려고 하는데도 왜 피하냐고 시비거시네요.
어떻게 당해요?
정량입니다 하고 정량주면
시비걸고 싸우니 안하는 거겠죠.
진상을 물로 보세요?
싸움 피하려고 하는데도 왜 피하냐고 시비거시네요.
어떻게 당해요? 지가 법이고 지맘대로 해야 하는게 진상인데
네~ 하고 정량 주면
더 열받을듯
그냥 조금이라도 더 주는척이라도 해야 ㅎ
그런 진상들이 탄거 받으면 가만있을까요?
탄건 클레임걸기 딱 좋은데
탄거 준다고 소문이라도 내면 매장에 타격있어요.
주작을 해도 이렇게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냐
완전 시커멓게 탄 건 사람이 아예 못먹는 거니 버리겠죠.
그래서 사이드업을 권하는 방법도 있지요..
사장님이면 네 하고 그냥 몇개 더 올려주고 웃으며
응대할듯..사회가 그래서 힘든거지고 내마음처럼 할슈
없고 손님응대를 할꺼면 싫어도 아닌척.. 저케 응대하면
사장만 악플에 힘드실듯
이천원 프렌치프라이에 넉넉히 외치며 웰던 찾는게 부끄러운지
그런 클레임은 없었다네요.
이천원 프렌치프라이에 넉넉히 외치며 웰던 찾는게 부끄러운지
그런 클레임은 없었다네요. 숯검딩은 안줬겠죠. 애매하게 주지
이천원 프렌치프라이에 넉넉히 외치며 웰던 찾는게 부끄러운지
그런 클레임은 없었다네요. 숯검딩은 안줬겠죠. 애매하게 주지
이천원 짜리에 네 하며 넉넉히 주라니 마인드가 희한하신분
이천원 프렌치프라이에 넉넉히 외치며 웰던 찾는게 부끄러운지
그런 클레임은 없었다네요. 숯검딩은 안줬겠죠. 애매하게 주지
이천원 짜리에 네 하며 넉넉히 주라니 마인드가 희한하신분
MZ알바는 안나오면 끝이라고 대놓고 싸우기도 한대요.
이천원 프렌치프라이에 넉넉히 외치며 웰던 찾는게 부끄러운지
그런 클레임은 없었다네요. 숯검딩은 안줬겠죠. 애매하게 주지
이천원 짜리에 네 하며 넉넉히 주라니 마인드가 희한하신분
MZ알바는 안나오면 끝이라고 상대 나이 불문 대놓고 싸우기도 한대요.
이천원 프렌치프라이에 넉넉히 외치며 웰던 찾는게 부끄러운지
그런 클레임은 없었다네요. 숯검딩은 안줬겠죠. 애매하게 주지
사이즈업 권하면 애 먹을거라 더 달라겠죠. 몰라서 안하겠어요?
이천원 짜리에 네 하며 넉넉히 주라니 마인드가 희한하신분
MZ알바는 안나오면 끝이라고 상대 나이 불문 대놓고 싸우기도 한대요
이천원 프렌치프라이에 넉넉히 외치며 웰던 찾는게 부끄러운지
그런 클레임은 없었다네요. 숯검딩은 안줬겠죠. 애매하게 주지
사이즈업 권하면 애 먹을거라 걍 더 달라겠죠. 몰라서 안하겠어요?
이천원 짜리에 네 하며 넉넉히 주라니 마인드가 희한하신분
MZ알바는 안나오면 끝이라고 상대 나이 불문 대놓고 싸우기도 한대요.
아니 넉넉히가 말이 되나요
옛날에나 식당가면 인심으로 더 주고 구랬지
이젠 돈 주고 더 사야지 웃겨요
그냥 네 하고 정량주면 되지
탄 거 골라 준다고요?
그 알바도 만만치 않네요.
그리고 요즘 다 키오스크 주문인데 언제 더 달라는 건지
옛날 얘긴가요?
몇 년전이요.
딱 그지들!!
시커먼거 줬겠어요. 얄미우니 좀 덜좋은거 줬겠지
진상들아
돈을 써라 돈을써
지껀 아깝고 남껀 공짜로 취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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