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10.27 6:20 AM
(59.26.xxx.224)
유트브 편집본만 보다 어제 본방 봤는데 틀린 추측일수도 있어요. 담주 기대돼요. 모처럼 티비를 보게 하는 드라아네요.
2. ...
'24.10.27 6:54 AM
(211.226.xxx.65)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실컷 길게 써놓고는 본인 글에 본인이 댓글 달아 아닐 수도 있다 운운...
관종이세요?
3. ditto
'24.10.27 7:00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흥미로운 추측인데 첫 댓글은 왜 면박 주세요?
성희가 뭐가 있다 싶은데 안 알려주니 너무 답답했는데 원글님 추측에 아하?! 싶어요
4. ditto
'24.10.27 7:01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흥미로운 추측인데 211님은 왜 면박 주세요? 이런 댓글 달면 새 글 안 올라오잖아요
성희가 뭐가 있다 싶은데 안 알려주니 너무 답답했는데 원글님 추측에 아하?! 싶어요
5. ..
'24.10.27 7:03 AM
(218.209.xxx.148)
사나운 댓글은 좀 .
그냥 한창진행중인 드라마보고 모여서 두런두런 하는건데...
암튼 모든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게되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6. ...
'24.10.27 7:07 AM
(211.226.xxx.65)
본문만 봤을땐 괜찮았는데 원글이 쓴 댓글보니 김빠져서요.
그냥 본문에 같이 쓰면 될걸 굳~이 댓글 따로 써서 한발 빼는거 참 별로라서요.
댓글이 달렸길래 다른 사람은 어떤 의견인가 읽어보려는데 원글이 댓글... 참 없어보입니다.
7. 그나저나
'24.10.27 7:13 AM
(124.5.xxx.71)
211은 왜 아무것도 아닌 일에 버럭 화을 내세요? 홧병인줄...
저도 원글 읽고 오...그런가? 하는 구만.
8. .....
'24.10.27 7:41 AM
(58.123.xxx.102)
저는 한석규라고 생각했는데 친밀한 배신자
9. . ..
'24.10.27 7:50 AM
(211.42.xxx.213)
댓글 쓰기 전에 희미하게 댓글창에 써있는 주의문 못보셨나요?
211.226같은 분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네요.
시비걸 일이 전혀 아닌데 진짜 뭐하시는 겁니까?
스스로 반성하시고 댓글 삭제하세요.
원글님은 심심한 위로드립니다.
10. 없어보이기는
'24.10.27 7:51 AM
(222.100.xxx.132)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는자
그것도 연속으로 2개나 발로 차는자야말로
없어보이죠.
원글님 글 흥미롭네요
11. 진짜
'24.10.27 7:54 AM
(110.70.xxx.20)
댓글을 험하게 쓰고 싶으면 일단 냉수부터 마십시다.
집에 우환이 있는지 아무데나 시비 걸지 말고요.
12. 은유
'24.10.27 8:06 AM
(118.235.xxx.216)
은유 표현에 좋아요 눌러드리고 싶네요~
반박은 할수있는 가장 정중한 태도로~
13. 오
'24.10.27 8:14 AM
(220.79.xxx.74)
-
삭제된댓글
오 흥미롭네요. 타인을 조종해서 자기가 원하는 걸 얻는.
디테일은 좀 다를지라도 말씀대로 성희가 조종자 역할일 수도.
14. ...
'24.10.27 8:16 AM
(39.7.xxx.18)
어제 건 아직 못 봤지만 저도 성희라고 생각했어요.
담임을 좋아해서 질투로 이수현 죽였는데
엄마는 자기 딸이 죽였다고 생각해서 시체 숨기려했고
최영민은 그걸 보고 엄마가 죽였다고 생각해 돈 요구하고
딸은 최영민 때문에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복수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시작은 집주인 성희.
15. 승아맘
'24.10.27 8:34 AM
(112.152.xxx.195)
원글님 스토리대로 성희가 계속 걸리네요
아무튼 어제도 집중해서 봤네요
재미있어요 이토록 드라마
16. 거기
'24.10.27 9:01 AM
(1.229.xxx.73)
수현이가그 장소에서 살해된 건가요?
수현이는 왜 살해되었나요
엄마는 수현이 죽은 것을 어떻게 알았나요
영민이가 그곳에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민을 그곳에 가도록 유도한 사람이 있을까요?
17. 성희랑
'24.10.27 9:18 AM
(211.205.xxx.145)
담임이랑 과실로 이수현을 죽게 만든듯.
최영민에게 폭행당했거나 다른이유로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태서 선생님과 성희가 도와주려다가 과실로 죽게된듯.
죽기전에 하빈이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 하빈이 엄마는 오해하고.
근데 한가지 헬멧쓴 오토바이 남이 의문이네요.
어떤서사에도 연결되지 않는 동떨어진 사람이 쫒아다니니.미스테리
18. 요즘
'24.10.27 9:37 AM
(61.43.xxx.232)
글에 보면 꼭 저런 211.226같은 댓글 있어요
분노조절장애같은..
살아온 세월이 평탄치않아 울화가 쌓여
엄한곳에 시비로 푸는 사람
그러면서 자기도 잘못인지 아니까
어떤 댓글달릴지 알아 와보지도 않죠
좋은 드라마 글에 재뿌리네요
암튼 그 아이엄마랑 오토바이 탄 사람이
문제의 키 가 되겠네요
19. 오호
'24.10.27 10:55 AM
(221.138.xxx.92)
흥미로운 추리세요.
그나저나 화가 많은 댓글분은 정도가 많이 지나쳐보이세요.
상태 심각해보이는데...정말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20. ..
'24.10.27 10:56 AM
(116.88.xxx.40)
211님은 왜 말을 저렇게밖에 못할까요?
다른 사람 말하는 방식이 맘에 안들 순 있어도 그걸 욕하는 211님 말투는 천배 나쁘네요.
21. 친밀한 배신자
'24.10.27 11:06 AM
(211.215.xxx.144)
본방 집중해서봐도 내용이 계속 반전인데
추리하는거야 본인 맘이지만 ....
22. ..
'24.10.27 11:24 AM
(124.50.xxx.140)
211.215...
추리하는게 본인맘이니까 맘대로 추리하고 여기 이런글 쓰는건데 뭐가 문제?
쓸데없이 시비걸고 있네..
원글님
성희에 주목한 추리 가능성 커보여요
담임보다 더 적극적이고 대담한 태도를 볼때
빌런소질 있어요
원글님 성희에
23. ...........
'24.10.27 12:49 PM
(110.9.xxx.86)
댓글을 험하게 쓰고 싶으면 일단 냉수부터 마십시다.
집에 우환이 있는지 아무데나 시비 걸지 말고요. 2222
이 좋은 주말에 밖에 나가 바람도 좀 쐬시고 커피도 한잔 하세요.
아름다운 계절에 분노를 쌓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