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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잠들어볼까?

새벽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4-10-27 02:46:26

아직도 안 자고 있어요

일요일은  청소하고 옷 정리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귀찮아지네요

내일이 아닌. 오늘이 되어버렸네요

이제서야 단풍드는데ᆢ나는 

언제나 혼자네요

IP : 182.228.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4.10.27 2:53 AM (58.239.xxx.59)

    이젠 잠들어볼까 원글님 쓰신 글 제목이 무슨 노래제목같아서 심쿵했어요
    저도 낼 할일이 태산인데 왜 지금까지 안자고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토요일이라 다행
    단풍이 들었나요? 밖을 잘 안돌아다니니 저하고는 상관없는일
    원글님 덕분에 지금 가을이구나 새삼 깨닫네요

  • 2.
    '24.10.27 3:03 AM (112.153.xxx.65)

    혼자긴요 저도 있어요 원글님
    내일은 단풍 놀이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멀리 말고 가까운 한강공원 같은데나 아님 멀지 않은 수목원이나 다녀오려구요

  • 3. 아파트
    '24.10.27 3:12 AM (123.212.xxx.113)

    화재벨때문에 깼어요. 아직도 심장이...손발이 떨려서....잠은 다잤네요

  • 4. ㅇㅇd
    '24.10.27 3:41 AM (59.17.xxx.179)

    저도 혼자요~

  • 5. 힝~
    '24.10.27 3:52 AM (211.206.xxx.191)

    저도 어제 아름다운 가게 보낼 물건 정리해서 목록 만들어야지 했는데
    하루 흘려 보내고
    설핏 잠들었다가 깨서 정년이 다시보기 한 편 보고
    어반자카파 노래 들으며 시간 죽이고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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