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 자고 있어요
일요일은 청소하고 옷 정리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귀찮아지네요
내일이 아닌. 오늘이 되어버렸네요
이제서야 단풍드는데ᆢ나는
언제나 혼자네요
아직도 안 자고 있어요
일요일은 청소하고 옷 정리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귀찮아지네요
내일이 아닌. 오늘이 되어버렸네요
이제서야 단풍드는데ᆢ나는
언제나 혼자네요
이젠 잠들어볼까 원글님 쓰신 글 제목이 무슨 노래제목같아서 심쿵했어요
저도 낼 할일이 태산인데 왜 지금까지 안자고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토요일이라 다행
단풍이 들었나요? 밖을 잘 안돌아다니니 저하고는 상관없는일
원글님 덕분에 지금 가을이구나 새삼 깨닫네요
혼자긴요 저도 있어요 원글님
내일은 단풍 놀이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멀리 말고 가까운 한강공원 같은데나 아님 멀지 않은 수목원이나 다녀오려구요
화재벨때문에 깼어요. 아직도 심장이...손발이 떨려서....잠은 다잤네요
저도 혼자요~
저도 어제 아름다운 가게 보낼 물건 정리해서 목록 만들어야지 했는데
하루 흘려 보내고
설핏 잠들었다가 깨서 정년이 다시보기 한 편 보고
어반자카파 노래 들으며 시간 죽이고 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