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참 대단한거 같아요

ㅁㄴㅇㄷ 조회수 : 18,472
작성일 : 2024-10-26 23:29:01

저희 부모님은 625를 직접 겪으신 세대인데

세계 최빈국에서

이제 자식대에서 손자대에서

세계적 음악가, 세계적 학자, 이제 세계적 문학가도 나오고

세계적 스포츠스타도 나오고

너무 대단한 민족같아요.

아시아에서도 과거에도 중국 다음가는 문명국가였던걸로

도대체 어떤 정신과 어떤 유전자 등이

이걸 가능하게 만들었는지 신기하네요..

 

 

IP : 61.101.xxx.6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0.26 11:33 PM (114.203.xxx.133)

    부지런하고 뭐든 열심히 해요
    제가 다국적 사람들과 일하는 직업인데
    한국인들 일본인들 부지런한 건 정말 세계 최고.
    물론 부정적인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머리도 좋은 편.
    전세계에서 이름 날리는 음악가들 보세요.
    머리도 좋은데 노력을 진짜 미친듯이 퍼부은 결과.

  • 2. 프로야구
    '24.10.26 11:34 PM (59.7.xxx.113)

    코리안 시리즈를 보는데, 타자가 나올때마다 전용 응원가를 불러줘요. 선수마다 응원가가 따로 있는거예요. 야구를 보러온건지 콘서트장에 온건지 구분이 안되게 떼창을 하고 가만히 안있고 춤까지 춰요. 와... 한국인들은 야구 관람도 이렇게 빡세게 하는구나 싶더군요. 매사에 너무나 열심이고 열정적이예요. 이제야 그 근성이 빛을 발하네요

  • 3. ㅇㅇㅇ
    '24.10.26 11:34 PM (180.70.xxx.131)

    어느 나라도 못 따라오는 학구열때문이 아닐까요.
    오늘 메조티비에서 임윤찬 피아노연주를 보면서
    감회가 새롭더군요. 60년대부터 음악회 출입 하던 저인지라
    그 눈부신 변화가 놀랍다고나 할까요..

  • 4. ㅇㅇ
    '24.10.26 11:39 PM (59.17.xxx.179)

    대단해요!

  • 5. ..
    '24.10.26 11:49 PM (125.178.xxx.170)

    머리 좋고, 눈치 센스 있고,
    부지런하니 그런 듯요.

    이걸 다 갖춘 국민이 흔치 않죠.

  • 6. ///
    '24.10.26 11:50 PM (58.234.xxx.21)

    저는 한국인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국민성 때문인거 같아요
    음주가무 즐기는 좋아하는거 요즘의 엔터나 문화적 성취와 연관있음 ㅋ
    준법 도덕정신 투철...다른나라에 비해 안전한 국가
    교육의 가치를 중요시함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놀라운 경제적 발전을 이룸
    빠르고 효율적인거 좋아함 사회 전반적 시스템이 효율적임

    남과 비교하는거
    자신과 타인의 성과에 넘 엄격한 평가
    이런것들만 고치만 더 좋을듯

  • 7.
    '24.10.26 11:50 PM (58.231.xxx.12)

    해학의민족

  • 8. 우리민족
    '24.10.26 11:58 PM (221.141.xxx.67)

    대단해요
    위가 아무리 썪고 부패하고 심지어 왕이 도망가도 남아서 싸우는 민족
    척박함 속에서도 악착같이 살아남는 생활력과 부지런함
    그리고 요즘의 문화강국까지
    다 좋은데 마지막 문장은 좀
    전쟁나고 망한 나라는 신의 저주라도 내렸다는건지
    같은 교인으로서 부탁인데 제발 그딴얘긴 어디가서 하지 마세요

  • 9. 환경생태학
    '24.10.26 11:58 PM (124.49.xxx.150)

    4계절이 뚜렷하니 부지런해야 생존이 가능하였고
    주변 강대국들이 침입하니 눈치가 있어야 살아남았을테고
    삼림이 70%라 실질적인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니, 굶어죽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생존기술을 연마해야 했을것.

    이러한 환경에서 생존해온 결과가 현재의 성과들.

  • 10. ㅈㅈ
    '24.10.27 12:03 AM (211.234.xxx.22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전쟁나서 끙찍하게 죽어나가는 나라도 있는데 신의 도움이라뇨
    이래서 기독교인들이 욕먹는거에요

  • 11. ㅈㅈ
    '24.10.27 12:03 AM (211.234.xxx.227)

    그러게요
    전쟁나서 끔찍하게 죽어나가는 나라도 있는데 신의 도움이라뇨
    이래서 기독교인들이 욕먹는거에요

  • 12. 강대국에
    '24.10.27 12:08 AM (58.29.xxx.96)

    눌려 살아서 센스가 센스가

  • 13. ....
    '24.10.27 12:32 AM (14.52.xxx.217)

    교육의 힘이예요. 그걸 가능하게한 한글의 힘.

  • 14. 대단하죠
    '24.10.27 12:51 AM (122.102.xxx.9)

    식민 지배 겪고 내전 겪고,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1세기만에 선진국으로 성장한 우리,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한 거죠. 중진국 함정에 빠지지 않고 선진국으로 올라선 데에는 교육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선하고 고쳐야 할 점도 많지만 헬조선이니 하는 자기 비하에 매몰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 15. 33
    '24.10.27 1:21 AM (125.185.xxx.27)

    한글의 힘이 여기서 왜 나옴?
    영어를 썼어도 부지런함 어디 안가고 머리좋은거 어디 안갑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강대국 됏을거고...
    이렇게 영어로 애 학원 뺑뺑이 안돌렸을지도

  • 16. 영통
    '24.10.27 1:59 AM (106.101.xxx.175)

    문화는 여자 감성의 지분이 큰데 여자의 힘
    한국 문화가 조선 시대 후기부터른 어자를 하대하는 문화였지만 조선 전기까지 기본적 여자 존중 문화.
    6 25이후 서서히 발전되어 온 여성 평등. 여성 존중.
    여성 지분이 큰 사회.이것도 한 받침이 될 수 있었다고 봐요

  • 17.
    '24.10.27 2:09 AM (82.46.xxx.129)

    준법정신? 아닌듯요. Cc tv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기꾼 많은 것도 사실 ..

  • 18. ~~
    '24.10.27 2:17 AM (49.1.xxx.123)

    한글의 힘 맞는데..
    알파벳 쓰는 유럽엔 문맹률 높아요. 그래서 영화도 뉴스도 다 더빙하고 자막 잘 없어요.

  • 19.
    '24.10.27 2:55 AM (125.239.xxx.221)

    그래서 윤가도 뽑았지요.
    자랑스럽나요?

  • 20. ㄱㄴ
    '24.10.27 3:28 AM (121.142.xxx.174)

    공부의 힘, 엄마의 힘 때문 이죠.
    조선말기 비숍여사가 쓴 책에도 나와요. 다쓰러져가는 초가집에도 책한권은 있더라고..
    교포들도 인정해요 엄마가 다르대요.
    다른 나라 엄마들하고 극성? 정도가 다르다고..

  • 21. 저도 한국인이지만
    '24.10.27 4:06 AM (223.40.xxx.151)

    저런 일부말고 다수는 너무 피곤해요. 너무 열심히고 경쟁적이라 기빨림

  • 22.
    '24.10.27 5:12 AM (220.78.xxx.153)

    그런 엄청난 교육열이 지금의 사교육 시장을 만들고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지금의 저출산 사회를 만들게 한 주요한 원인이죠..
    일잘하고 눈치빠른건 알겠는데 행복하지 못해요..

  • 23. 민유정
    '24.10.27 5:54 AM (175.116.xxx.118)

    우리나라 국민들 대단한 거 맞아요.
    정말 멋진 민족이죠

    근데 의도적으로 자꾸 우리나라 국민들을 깎아들이는 이상한 세력들이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단점만 얘기하고 한국은 망했다. 하고

    밖에 나가서 보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국 굉장히 우수한 민족이라고 다들 인정합니다

  • 24.
    '24.10.27 7:2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자식 키워보면 알잖아요
    공부 시킨다고 다 되던가요
    공부에 힘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다른 무언가가 더 있는거죠

  • 25.
    '24.10.27 7:21 AM (1.237.xxx.38)

    자식 키워보면 알잖아요
    공부 시킨다고 다 되던가요
    공부에 힘 학구열때문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다른 무언가가 더 있는거죠

  • 26. 근데요
    '24.10.27 7:52 AM (211.234.xxx.201)

    그 열정에 불타죽게 생겼어요
    이젠 그만 살살 살아요
    누리면서 살살 ㅎ

  • 27. 부지런하다기보다
    '24.10.27 10:45 AM (118.218.xxx.85)

    악착같다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방송에서 세계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보고잇자면 어쩌면 어쩌면 하고 보고있어요.
    서민들이 하는 일들인데 그들은 별별 음식을 다 만들어 팔고있어요.
    우리나라는 진짜 별로 사먹을게 없을 정도로 맨날 거기서 거기,
    그러면서 팔리지가 않는다는둥,아무튼 돈벌기에만 악착같지 별로 머리도 안쓰고 부지런하지도 않고ㅉㅉㅉ

  • 28. ..
    '24.10.27 11:36 AM (222.102.xxx.206)

    그만큼 초경쟁사회로 낙오자 낙인 찍히면 끝인 사회. oecd가 아닌 전세계 , 전연령대 자살율 top1 인 국가죠. 사람 갈아서 이룬 성과지만 노인 빈곤율 1위

  • 29. 맞아요
    '24.10.27 11:39 AM (59.30.xxx.66)

    대단한 민족이죠

    다시 과거 일제시대로 돌아가고 싶은
    어서 윤거니 일당만 끌어 내려야해요

  • 30. 흥의 민족
    '24.10.27 11:55 AM (61.73.xxx.154)

    중국 고서를 보면, 해안에 배가 표류해서 도착했는데,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하다가 배에서 내린 사람들이 살아난 기쁨에 겨워 북치고 춤을 추니, 아 저사람들 한반도에서 왔구나! 라고 알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만큼 흥 많고 잘 노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그 옛날부터 있었다는 거죠.
    일본 고서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요. 표류해서 온 사람들이 북치고 놀고 있더라 ㅋㅋㅋㅋ

  • 31. ……
    '24.10.27 12:26 PM (45.2.xxx.135) - 삭제된댓글

    4계절이 뚜렷하니 부지런해야 생존이 가능하였고
    주변 강대국들이 침입하니 눈치가 있어야 살아남았을테고
    삼림이 70%라 실질적인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니, 굶어죽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생존기술을 연마해야 했을것.

    이러한 환경에서 생존해온 결과가 현재의 성과들. 222

    => 가장 정답으로 생각함.

    덧붙이자면 미국줄을 탄게 또하나의 결정적 요인.
    줄을 잘 섰음.
    번도체 성공도 사실 미국이 일본 치려고 밀어즌거임.
    박통때 중화학 육성도 북한 견제 및 체제경쟁때문에 미국에서 일본 압박해서 밀어줌.
    이런 외적 요인이 크지만 가혹한 기후 및 지리적 요건 때문에 생존본능이 전세계 최고인 민족성도 한 몫.

  • 32.
    '24.10.27 12:29 PM (219.255.xxx.120)

    몰아치는게 있는 민족
    평창동계올림픽때 광화문 갔다가 넥타이부대 뒤를 따라걷는데 올림픽 실패다 다들 관심이 이렇게 없어서야 그런 얘기를 나누는거 듣고 속상했거든요
    집이 강원도고 평창 제친구 중학교때 스키선수했대서 와 했더니 전교생이 스키선수였다고
    그정도면 동계올림픽 자격있죠
    그러더니 딱 시작되니깐 표매진 패딩 다팔려 곰돌이 인형 다 팔려 메달따고 스타 되고 들썩들썩 난리나고 대성공

  • 33. ..
    '24.10.27 12:35 PM (58.182.xxx.95)

    한 때 국뽕에 차
    유툽에 나옴 그려러니 했는데
    현재 윤석열 김건희 ㅎㅎ
    저것들 끌어내지 않으면 ..

  • 34. ㅁㅁ
    '24.10.27 12:40 PM (121.136.xxx.35)

    십년전에 한류 이런 얘기하면 어거지같았는데 이제는 찐인것같음..한국인이 탑을 안하는 분야가 없을 정도임 이제

  • 35. 졸리
    '24.10.27 1:00 PM (210.223.xxx.28)

    박정희박태준정주영이병철등의 지도자와 그걸완수하는 ceo. 가장 결정적인건 박정희대통령의 지도력..국민성이라면 똑같은 표본인 북한이잇어요 똑같은 표본으로 박정희와 김일성의 지도력차이

  • 36. ..
    '24.10.27 1:05 PM (125.185.xxx.26)

    고려때까지는 절도 만개에 번성이나 조선시대가 유교 쇄국정치 상공업 멸시해서 수례도 없고 1700년대 전까진 화폐가 제대로 정착안되서 쌀로 물물교환 궁녀도 화폐 없이 곡물받음
    조선이 암흑기같고 그후로 성장
    무에서 유를 창조한거죠

  • 37. ..
    '24.10.27 1:07 PM (14.52.xxx.217)

    박정희 탓이라고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의힘 맞거든요
    우리나라 it강국된게 한글때문이거든요?
    무식하면 배워야 할텐데 어휴...

  • 38. nn
    '24.10.27 1:18 PM (59.11.xxx.27)

    ㅜㅜ
    여기서 눈치없이 박정희가 왜 나와요 정말
    할머니 어서 주무세요

  • 39. 뜬금
    '24.10.27 1:23 PM (211.234.xxx.146)

    난데없이 나타나 숟가락 얹는 박정희

  • 40. ..
    '24.10.27 1:23 PM (39.7.xxx.65)

    국사편찬위원회 1860년대에 전체 거래의 3%가 상평통보로 나머지 97% 는 쌀 북어 보리 콩.. 17세기 되서야 세금을 쌀로 내기 시작함. 그전까지 토산물로 내던걸 쌀로 내서 혁명이라고 교과서에서 대동법
    인구반이 노비에
    나라가 쇠태해서 화폐 없던데 미스테리
    신라때도 수로시설에 기와에 금이넘쳐나고
    조선시대는 민속촌 가도 초가집
    우리나라 절만 봐도 단층에 산속이 있잖아요
    유교땜에 있던절을 다 부서서 그럼
    그래서 문화재도 없고
    조선은 중국다음 문명국가 아닌데요
    조선만 없더라면 더 잘살았을꺼에요

  • 41. ..
    '24.10.27 1:38 PM (116.88.xxx.40)

    이제 조금만 릴랙스 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문화밑에서 아파나가는 젊은 청춘들이 넘 많은듯해요...

  • 42. 맞아요
    '24.10.27 2:22 PM (211.58.xxx.161)

    4계절이나 있으니 우선 그거 적응하려면 부지런해야해요
    주변에 강대국있으니 나라뺏기지않으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자원마저없으니 그냥 넋놓고 있다가는 굶어죽는거죠
    그런 디엔에이가 있으니 모든 열심히 하다못해 노는것도 최선을 다해야지 대충놀면 엄마한테 혼나요

  • 43. 22흠
    '24.10.27 2:58 PM (106.248.xxx.203)

    대식가라서? ㅎㅎ

    고기, 어류, 채소, 술... 가릴 것 없이 모든 식품분야 1인당 소비량이 세계 10위둰 내에 있다고...

    구한말 한국인 밥공기 사진 검색해서 한 번 보세요 ㅎㅎ

  • 44. 그러게요
    '24.10.27 3:2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세계 유일무이한 휴전국가

    남북대치 상황이 70년이나 되다보니
    이젠 다른나라에 무기까지 팔아먹는 나라가 됐네요

  • 45. . .
    '24.10.27 4:39 PM (222.237.xxx.106)

    위기극복이 특기인 나라라 실수는 했어도 곧 극복할거에요.

  • 46. ㅂㅂㅂㅂㅂ
    '24.10.27 6:24 PM (103.241.xxx.47)

    ㅎㅎㅎ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의 국민이
    본인들이 본인 나라에서 여태까지 생존해 온걸 다들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인만 대단한게 아니라
    지금 현재 살고있는 전지구인은 다 대단한거에요

  • 47. 아니
    '24.10.27 6:34 PM (125.185.xxx.27)

    뭐가 한글의힘이란거죠?
    한글때매 영어 갈친다고 사교육이 이래 된거라고 봄 난.
    영어나 중국어 썼음 좋았자나요

  • 48. 아니
    '24.10.27 6:35 PM (125.185.xxx.27)

    그렇게 히ㅏㄴ글의 힘인데 왜 로제,제니는 영어로 다 불러요? 한글로 하지
    영어의 힘이지 그렇게 따지면

  • 49. 꺼져
    '24.10.27 6:49 PM (175.116.xxx.118)

    쪽** 짱깨 드리면서
    이제 한글까지 무시하려고 하네

  • 50. 12415
    '24.10.27 7:25 PM (211.46.xxx.1)

    중국인 하나가 설치네?

    니네 커뮤 가서 놀아~ 니네 커뮤 가서!!!!!!!!!!!!!!!!!!!!

    하 별것도 아닌 것이 남의 나라 커뮤에서 열등감 폭발하고 있네?

    그래봤자 블핑에는 중국인 멤버가 한명도 없구우~~~^^ 없어~ 없어~~~~
    앞으로도 리사처럼 이쁜 비중국인 외인 멤버로 새 그룹들 만들었으면.. ^^

  • 51. ...........
    '24.10.27 7:27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역사적으로 외세에 시달리다보니 생존하기 위해 강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애국심이 강해요

  • 52. ...........
    '24.10.27 7:28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역사적으로 외세에 시달리다보니 생존하기 위해 강해진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애국심이 강해요

  • 53. ㅇㅁ
    '24.10.27 8:26 PM (211.235.xxx.224)

    근데 의도적으로 자꾸 우리나라 국민들을 깎아들이는 이상한 세력들이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단점만 얘기하고 한국은 망했다. 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치채신 분 계시네요
    일본올려치기하고 우리나라 내려치기하는 돈받고하는 바이럴들 인터넷에 요새 넘쳐납니다 인스타 가보세요 가관입니다

  • 54. 영원히빛나리
    '24.10.27 8:40 PM (175.200.xxx.47)

    핵으로도 깰수없는 돌머리가 대통

  • 55. ...
    '24.10.28 10:10 PM (14.52.xxx.217)

    대화할 수준자체가 안됨. 영어의힘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가르쳐주면 배워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767 쿠팡 청문회 개최에 관한 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3 함께 2024/10/27 493
1639766 왜 저는 승부욕이 없을까요? 18 ㅠㅜ 2024/10/27 3,640
1639765 네이버블로그에 있는 사주가 7 ㅣㅐㅣㅣ 2024/10/27 2,176
1639764 진통제로 과다투여로 인해 일시적 치매나 섬망이 올수도 있나요? 9 치매현상 2024/10/27 2,673
1639763 어릴때 일상중 공포스러웠던것 두가지가 7 .. 2024/10/27 3,689
1639762 외교부의 독도 문제 대응 강하게 질책하는 이재명 의원 4 !!!!! 2024/10/27 1,128
1639761 방어기제가 심한건 이유가 뭘까요? 13 .. 2024/10/27 3,501
1639760 정년이네 국극단 바지 ㅋ 12 워메 아따 2024/10/27 8,975
1639759 족욕하는데.. ㄱㄴ 2024/10/27 666
1639758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수현의 죽음은...(추리해봄) 11 배신자 2024/10/27 7,149
1639757 김수미씨 평소에 술을 드셨나요 30 ........ 2024/10/27 26,168
1639756 오늘 금 구입했습니다~ 5 ** 2024/10/27 3,904
1639755 필라테스 운동강사가 자세 교정을 얼마나 해주나요 4 ... 2024/10/27 2,073
1639754 돌싱남은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안 만나요 6 898989.. 2024/10/27 3,442
1639753 미국실제) 트렌스젠더 주장 병원 입원 29 .. 2024/10/27 5,670
163975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4 ^^ 2024/10/27 3,102
1639751 올림픽대로에서 목격한 초보운전차 10 오늘 2024/10/27 5,447
1639750 자식들에게 내 모습.. 34 ㅇㅇ 2024/10/27 14,874
1639749 한국무용,국극 공연하면 꼭 가고싶네요 5 바람 2024/10/27 1,143
1639748 고2맘 현타오네요. 15 인생 2024/10/27 5,847
1639747 트레이더스 양장피가 맛이 없는데 어떻게 살리죠 11 .. 2024/10/27 1,731
1639746 한 3,40년, 아니 머지 안아 진짜 시간 여행 가능할것 같지 .. 1 .. 2024/10/27 1,440
1639745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구경장 연기 너무잘해요 24 됐다야 2024/10/27 4,983
1639744 이상하게 세워둔 전동 킥보드 신고합시다 2 ㅇㅇ 2024/10/27 1,580
1639743 김수미씨 갑자기 그렇게 가는거보니 13 000 2024/10/27 1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