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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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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지 저런거를 믿고...

ㅇㅇ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24-10-26 23:06:50

좋아진다좋아진다 믿었는데 

역시 사람안변하는구나

어떻게 자식 성적저조한걸 와이프 탓을 하냐

내가 언제 공부습관 안잡아줘봤냐
각과목학원다니고 최선을 다해 라이드하고  나도 내일하면서 니 거지같은 성질 다 받아주고

도대체 더 어떻게 하란말이냐.


똑같이 낳고 똑같이 키운

아이들 둘이 성적다른걸 어떻게 설명해야되냐.

아이들마다 공부그릇이 다른것을 어떻게 부부안에서 콩콩팥팥으로만 설명할수있냐.

 

그러면 너만 왜 그 좋은 대학나오고 

니 형제들은 왜 고등학교만 나온거냐.

 

왜 못받아들이냐

고등학교가면 딱 망하겠다는 그 말은
아이가 망하길 바라는 말이냐?

왜 아이 성적이 엄마 때문이냐는 말이다..

진심으로 묻고 싶다.

 

공부 못하지 않는다. 열심히 하고 있고 계속 할거고 시킬거다.

너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인정받는데

급여가 왜 그거밖에 안되냐 고 물으면 기분좋냐?

 

내가 왜 너랑 결혼했는지....

공부잘하는 자식 너 주고

못하는자식 내가 키우고

헤어지고 싶다...

IP : 61.254.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24.10.27 1:42 AM (211.206.xxx.191)

    남편에게 카톡으로 보내세요.ㅎ
    공부는 아이가 하는 거죠.
    자녀 공부가 수학공식처럼 답이 나오는 거면 얼마나 좋겠어요?

  • 2. ㅇㅇ
    '24.10.27 3:02 AM (106.102.xxx.24)

    남편에게 카톡으로 고대로 보내세요 222222속이썩는걸 그놈도 알아야죠

  • 3. 아이고
    '24.10.27 9:45 AM (125.240.xxx.204)

    아이도 상처받았겠네요.
    남편 나쁩니다..

  • 4. 우리집도 서울대
    '24.10.27 10:53 AM (118.218.xxx.85)

    서울대나온 남편 니네젭엔 서울대 없지않냐고 형제들도 다 서울대거든요.
    끄트머리가 학교가 별로라서 거긴 별로네 했더니 무슨 사정이 있었대나 전화를 해보겠다고 펄펄,큰싸움 날까봐 말렸지만 정말 기분드러...
    세월이 흘러 자식들이 대학갔는데 남편쪼 자식들보다 친정쪽 자식들이 다 잘갔어요.
    아직도 서울대는 없지만 연,고대,이대,성균관대 그렇게, 그쪽은 상대도 안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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