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이리된게 율희가 애들 셋 데리고와서
슈돌찍고
책내고
씨엡찍음 안되나
남편은 제2의 최종훈되서 반평생 백수나 택배나 해야할거 같은데
애셋 어케 먹여살릴려고
최민환가족이 율희랑 물로 본거지
적당히 좀 긁지
인간은 적당히가 없네 없어
이왕이이리된게 율희가 애들 셋 데리고와서
슈돌찍고
책내고
씨엡찍음 안되나
남편은 제2의 최종훈되서 반평생 백수나 택배나 해야할거 같은데
애셋 어케 먹여살릴려고
최민환가족이 율희랑 물로 본거지
적당히 좀 긁지
인간은 적당히가 없네 없어
재혼 하겠죠 요듬 이혼하면 아이 데려오면 친정에서도 안받아줘요
님이 줄래요? 아미 양쪽다 이미지 망
남편이 5천에 월200준다니 거절
월 200으로도 애 못키운다는데
뭐해서 아이 양육해요
5천짜리 집이 어딨어요? 님이 해봐요?
인스타82로 돈꽤벌엇는데
율희도 공구로 가능하겠죠
5천짜리 집이 어딨어요? 님이 한번 해봐요
오천만 받으래요?
율희라도 안정되게 잘 살라는거지
애들은 좀 그낭 내버려 둘래요. 아빠가 데리고 나와 누룽지 끓여 먹이며 궁상스러운척 할 때도 왜저러나 했는데 엄마까자 그러면 절망스럽네요.
내가 그 입장이었으면 처음부터 이혼소송하고 위자료받고
양육권ㆍ양육비 받고 나도 열심히 일하면서 애들 키웠을거같네요
뒤늦게 처신을 이렇게해서 둘다 이미지 폭망
현명하지 못한듯
다른거 다 떠나서 애들을 안보고사는게 가능한지
모성애는 없는것같네요
살면 돈 더 많이 벌겠네요
나이, 외모 등 박지윤보다 조건이 훨 좋잖아요
애 데리고 잘 살 수 있을 듯
박지윤은 부부가 아나운서 수십년했고
프리로도 방송 mc많이 했고
자가 집이라도 있고
저집 맨땅헤딩 당장애 애 초딩인데 어찌키울꺼며 공부방은요? 12시마치는데 학원은
이미지가 망인데 누가사줌
재산이 없었나 이혼을 왜저렇게 했는지 참.
재산을 받았다 하더라도 애 셋데라고 나와서 일하면서 키울 강단이 없었나보죠. 그런 성격이니 위자료5000에 양육비200 소리에 암것도 안하고 나왔겠죠. 아빠 능력이 애셋 양육비 200줄 그런 능력인가. 그것도 궁금함
이혼할 때 재산분할 하나도 못받았나요?
개인 유툽 인스타팔이하고 다이어트광고 수입있던거 그건들고 온거같은데요 그돈으로 방2개 집얻고
번돈 잘 관리하고 소비습관 잡히지
않아 보이는데 이렇게 폭로한 이상
각오한 건 있을 거에요
더이상 임신해서 빤스런 한 철없는 여자애는
아니니 책임감 있게 살지 않으면
최랑 유유상종 소리 들을거에요
저라면 아이들을 위해서 세상 사람들이 관심 안가지고 이말 저말 하지 않기를 바랄 거 같아요.
번돈 잘 관리하고 소비습관 잡히지
않아 보이는데 이렇게 폭로한 이상
각오한 건 있을 거에요
더이상 임신해서 걸그룹
빤스런 한 철없는 여자애는
아니니 책임감 있게 살지 않으면
최랑 유유상종 소리 들을거에요
머리를 잘 못쓴거 같아요
애둘 두고 나온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애 데리고 나온 여자는
초반에 힘들어도 자식들 보면서 악착같이 열심히 사니
애들 교육도 하고 돈도 모으는데
자기처럼 애 두고나온 경우는 돈도 못모으고 애들도 못보고
후회하더라구요
차라리 딜을 남편과 시가에 해서 안터으리는 조건으로
재산좀 분할받고 양육비야 어차피 법에서 보호 받는거고
아무말 안해도 오죽하면 젊은 엄마가 애셋 데리고 나왔겠나
동정 여론 응원 여론 생기며 육아프로나 육아용품 광고
다이어트 광고나 관련상품 공구하고
개인 유튭하고 다양하게 활동하고
친정엄마가 좀 육아 도움주고 생활비좀 드리고
애들은 셋이니 서로 의지되고
또 애들 금방 커요 여아들은 더 금방 크고 철들고요
친정있고 찬정엄마 있고 삼남매 있고
본인 젊고 건강하고 연애인이고
무서울게 뭐 있나요?
쓰레기같은 남편 버렸으니 죄책감도 없고 속이 다 시원할텐데
오타 연애인 -- 연예인
친정이 택배일 부부가 같이 대리점해서 못도와줘여 거기다 애를 넘기라구요?
여자쪽 친동생막내랑 재율이 6살 차이인가 그럴꺼에요 영업소하며 애넷을 어찌봐요
잘해서 애들 데리고 챙기고 나왔어야 되는데
26살 세상물정 모르고 당한거 같아요
방송여선 니잘못이다 낙인 찍히고 시부모가 지들 핏줄이라며애들 안주고 최민환은 5000에 200 준다니 대처도 못하고 맨몸으로 쫓겨난듯
최민환 머리 굴리는게 쎄하던데 애들 갖고 해꼬지 할까봐 걱정인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율희 지금 26살 아닌가요
대가족 시댁식구들과 살면서 평화스럽게 보였는데
전남편은 매일 술 2병 마시고
가장 충격적인건 명절때 고스돕 시댁가족과 하고 있는데
시부모님 보는데 앞에서 전남편이 돈을 따면 자기가슴에
딴돈을 꽂아줬다는 얼마나 수치 스러웠을까요
다만 아이들 아빠로서는 너무 다정하고 사랑 많아서
그리고 시부모님들 좋은 환경이라 양육권 포기하고
매주 아이들 보고(남자쪽 반박문이 안나와서 팩트인지는 모름)
그게 철없고 모성도 없는 엄마인지...
수입이 남편이 많고 주양육해주시는 시부모가 좋으면
안심 할수 있겠죠.
제일 힘든 사람이 엄마 아이들 시부모님 같음
제 생각은 그렇다고요...
이혼하고 전시댁 근처에 집을 구한것 같은데
머리 굴리고 계산 잘해서 애들 데리고 챙기고 나왔어야
되는데 26살 세상물정 모르고 당한거 같아요
방송에선 니잘못이다 낙인 찍히고 시부모가 지들 핏줄이라며애들 절대 안주고 최민환은 5000에 200 준다니 대처도 못하고 맨몸으로 쫓겨난듯
최민환 머리 굴리는게 쎄하던데 애들 갖고 해꼬지 할까봐 걱정인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이미 자유롭게 면접교섭하고 자기집에서 1박2박 하며 지낸다했어요. 각자 심사숙고해서 선택한거에 왜 그리 오지랖인지…본인들이나 본인딸들 그입장되면 그렇게 선택하세요.
이미 아이들이 그집에서 행복하게 자라며 지내고 있었고 환경변화 크지않게 같이 지낸 시가식구들과 함께 지내게 결정했다고 했어요.
남편과실이면 법으로 싸웠어야했는데 특히 유명인이라 이미지도 있고 유명세로 먹고살려면 더더욱
비빌 친정없이 그냥 맨몸으로 다 떠안고 나왔다가
모두가 폭망
율희 사진만 봐서 몰랐는데
이번에 영상으로 보니 엄청난 미인이더라고요 성형미 하나도 없고 귀티도 흐르고
남자 잘못만나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더러워서 다 포기하고 나온것 같아요. 치사해서 싸우기도 엮이기도 싫구요. 남편놈이 아주 악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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