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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친구딸의 결혼 축의금 문의

자우마님 조회수 : 4,019
작성일 : 2024-10-26 15:44:37

시부의 오랜 친구분 딸이 이번에 결혼합니다.

저희 결혼때 100 주시고 

이번에 시부모가 축의로 100 한다고 하는데

저희더러도 따로 축의 하랍니다.

보통 이럴 경우 시부모 지인의 자녀도 하는건가요 ? 

저랑 남편은 단 한번도 본적 없는 따님인데 

니들때 챙겨받았으니 하라고 하는데 축의금은 본인이 가져가놓으시고 왜 저희한테 챙기라 하고 체면을 차리려는 걸까요. 

남편 말로는 뭐 어릴때 자주 챙겨 주시긴 했고 그 아저씨 자녀 결혼이니 뭐 그냥 하라고 하네요 ??? 그럼 시부모는 그집 안챙겼다는 소리일까요. 

IP : 114.10.xxx.8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6 3:47 PM (14.52.xxx.217)

    100한다는게 뻥아닐까요?

  • 2. 123123
    '24.10.26 3:47 PM (116.32.xxx.226)

    축의하지도 않고 가지도 않겠습니다

  • 3. ...
    '24.10.26 3:47 PM (223.38.xxx.70)

    참 시부모님 이상한 계산법이네요..
    왜 해야하는지모르겠지만 10만원 정도면 해버리고마세요..

  • 4. 자우마님
    '24.10.26 3:47 PM (114.10.xxx.81)

    갈수있는 자리가 아니예요. 해외결혼이라..

  • 5. 그냥
    '24.10.26 3:5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설마 가시는건 아니죠?
    어머님이 받으신만큼 이번에 똑같이 하시는데 뭐 저희까지 할 필요있나요...하세요. 이렇게 본인들 체면치레한다고 시키시는거 그대로 하면 계속 요구합니다. 그냥 자르세요.

  • 6.
    '24.10.26 3:51 PM (221.138.xxx.92)

    친구끼리 100서로 주고 받았으면 된 것 아닌가요.
    뭘 더? 어쩌라는건지...

  • 7. 십만원정도
    '24.10.26 3:51 PM (220.124.xxx.131)

    해도 되지 않아요?
    남편 어릴때 챙겨주셨으면 그냥 하겠어요

  • 8. ㅇㅇ
    '24.10.26 3:52 PM (172.56.xxx.228)

    100한다는게 뻥아닐까요? 22222222

  • 9. 자우마님
    '24.10.26 3:53 PM (114.10.xxx.81)

    효자 아들은 그냥 하자고 뭘 그거 가지고 어머니랑 이야기 하냐네요. 진짜....

  • 10. 자우마님
    '24.10.26 3:54 PM (114.10.xxx.81)

    해도 되지 않아요?
    남편 어릴때 챙겨주셨으면 그냥 하겠어요
    =========
    저도 그런맘 반이긴 한데 굳이 왜 우리한테 알리는지 모르겠어요
    시부모는 본인이 청첩장 받았으면 된거지 보콩 자식한테 전달 해서 하라고 하는게 상식적인가요. 저희 친정 엄마는 행여 드렇다 쳐도 너 이름으로 얼마 엄마가 했다 이러시거든요

  • 11. ㅁㅁㅁ
    '24.10.26 3:54 PM (104.28.xxx.38)

    님네 결혼 축의금 100준거 시어머니가 가져갔으니
    시어머니가 100하면 되겠네요

  • 12. ……
    '24.10.26 3:56 PM (112.104.xxx.252)

    원글님 결혼식때 그 딸이 축의금 한 거 아니면 굳이…
    어른들 선에서 주고 받는 거죠

  • 13. 자우마님
    '24.10.26 3:58 PM (114.10.xxx.81)

    그 딸은 저희 결혼때 고등학생이었어요. 하하

  • 14. 사실
    '24.10.26 4: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앞으로 볼 일도 없는 관계네요.
    저라면 그 돈으로 그냥 외식할래요.

  • 15. 하지 마세요
    '24.10.26 4:03 PM (41.66.xxx.48)

    시부모 웃기네요.

  • 16. ㅇㅇ
    '24.10.26 4:04 PM (14.5.xxx.216)

    부모끼리 챙기는 사이면 부모끼리 주고받는걸로 끝내면 되죠
    뭘 자식한테까지 부담을 주나요
    자식앞세워서 생색내는거 별로인 부모에요

  • 17. 보통
    '24.10.26 4:05 PM (175.214.xxx.36)

    보통은 안하죠
    근데 원글 결혼시 그 댁 딸이 고등이었음
    그때 100이랑 지금100이랑 다른데 그렇다고 200하긴많고
    그렇다고 130하긴 뭣하고ᆢ
    그래서 님네가 약간 해서 균형 밎추길 원하나보네요

  • 18. ..
    '24.10.26 4:06 PM (210.222.xxx.97)

    이런 경우는 보통 친구 본인만 축의하고 자녀까지는 안해도 됩니다

  • 19. ..
    '24.10.26 4:09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거 해본적 없어요.
    심지어 엄마끼리 친구고 밑에 자식끼리도 친구인데
    우리는 서로.안했어요.
    엄마끼리 했으면 됐지. 하고요.

  • 20. ..
    '24.10.26 4:10 PM (223.38.xxx.198)

    자식돈으로 본인 위신세우기!!!
    으… 시러!!

  • 21. 바람소리2
    '24.10.26 4:13 PM (114.204.xxx.203)

    님이 왜 해요
    엄마들끼리나 하는거지 웃겨

  • 22. 저라면
    '24.10.26 5:05 PM (211.234.xxx.17)

    저라면 그냥 해요

    친정엄마가 누구누구네 결혼하는데 네가 돈좀 부쳐주라 하면
    네~~하고 10만원 부친적 많아요 기억도 도 안나네요
    저는 누구신지도 모르는 엄마 지인 아주머니 자녀들이죠
    그냥 결과적으로 엄마 용돈 드린다 생각했지
    깊게 생각안하거든요
    얼마받았니 얼마를 줬니 예민하게 따지는 분들도 있는거 같지만
    그냥 부모님 말씀이니까 그러려니(=부모님께 용돈드리는 개념) 따지지않는 사람도 있어요

  • 23. 안해도
    '24.10.26 5:07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되죠 시부모가 하는걸로 된건데. 굳이 하라고 하니 10만원 던지고 가지마세요. 피곤해지는거 보다 10만원 쓰는게 나음. 저런부류는 말 안통해요 거리를 두세요.

  • 24. 안해도
    '24.10.26 5:09 PM (59.7.xxx.217)

    되죠 시부모가 하는걸로 된건데. 굳이 하라고 하니 10만원 하세요. 피곤해지는거 보다 10만원 쓰는게 나음. 저런부류는 말 안통해요 거리를 두세요.

  • 25. ...
    '24.10.26 5:16 PM (39.117.xxx.76)

    그 100만원 제가 받았으면 합니다만
    그게 아니면 저는 안해요.

  • 26.
    '24.10.26 5:27 PM (116.37.xxx.236)

    시외삼촌이 우리 결혼힐때 20만원인가 하셨대요. 근데 딸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200만원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야 사촌오짜로서 위신이 선다나 뭐라나…
    친정엄마 같으면 우리 몫까지 대신 내시는 스타일이라 깜짝 놀랐는데 남편은 바로 알았다 하고 송금하더라고요.
    시어머니한텐 아들보다 더 소중한 남동생이지만 멀다고 우리 결혼식에도 안 오셨고, 남편도 그 사촌동생 얼굴도 한번 못 봤대요.

  • 27. 돈아까운듯
    '24.10.26 6:05 P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본인이 150이나 200이나 하면 되겠고만!
    본인돈 아까운거 같은데요
    10만원만 하세요2222

  • 28. ..
    '24.10.26 6:19 PM (175.119.xxx.68)

    그 시부는 돈이 남아도나

  • 29. fd
    '24.10.26 6:31 PM (112.152.xxx.192)

    축의금은 주고 받는 거에요
    부모끼리 주고 받으면그걸로 끝이지 자식이 하지 않아요
    덜해도 더해도 서로 부담스러운 건데요
    왜 이런 걸 남편이 말하지 않아요?
    저는 친정엄마한테 바로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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