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은 쌀 냄새 너무 심한데요

ㅡㅡㅡ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24-10-26 14:39:51

시댁서 가져온건데 한 1년? 넘은것 같아요 

냄새가 ..... 여러번 맑은 물 나오도록 씼어도

진짜 이상한 맛이 나네요 

아무래도 버려야할듯 

전에 가래떡 용은 이 정도로 냄새나진 않았어요

한 10~15킬로 정도 

일반쓰레기로 버려야겠죠 ?

전에 좀더 심한거 덝모이용 당근했었는데 

이제 안하려구요 ..........

음식솜씨 없어서 안그래도 입맛없는데 

밥이라도 구수한 냄새 윤기흐르는 밥 내놓고 싶네요 

앞으로  시댁 쌀 받을 일 없고 

날 쌀쌀해지니 10킬로 햅쌀 사러 마트가야겠어요

IP : 221.154.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6 2:43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기름쩐내는 먹기 꺼려져요
    나눔하세요 환경이라고 살려야죠
    전 현미 기름쩐내나는거 다나눔함

  • 2. ㅇㅇ
    '24.10.26 2:43 PM (118.41.xxx.243)

    https://naver.me/GkRyd11r
    이 쌀 넘 맛있어요
    저는 로컬푸드에서 36000 주고 샀어요

  • 3. ㅇㅅ
    '24.10.26 2:50 PM (221.154.xxx.222) - 삭제된댓글

    아 그 정체가 기름쩐내군요
    진짜 이상한 향과 맛 ㅜㅜ
    경기도인데. 가까운 로컬푸드 가보까
    마트 아임 인터넷?
    생각중이고요
    제가 단지내 산책하다 새들 먹으라고 바로 옆 야산에 잡곡 안 먹는거는 휘~~
    뿌려 본 적은 있는데 겨울에 새들 먹으라고 좀씩 무리는건 어떨까요?
    집 베란다에 새 모이통 만들 생각도 했어요 ;;
    그럼 넘 늦게 소진되겠죠??
    제가 당근은 불호라……….

  • 4. ㅇㄱ
    '24.10.26 2:51 PM (221.154.xxx.222)

    아 그 정체가 기름쩐내군요
    진짜 이상한 냄새과 맛 ㅜㅜ
    경기도인데. 가까운 로컬푸드 가보까
    마트 아임 인터넷?
    생각중이고요
    제가 단지내 산책하다 새들 먹으라고 바로 옆 야산에 잡곡 안 먹는거는 휘~~
    뿌려 본 적은 있는데 겨울에 새들 먹으라고 좀씩 무리는건 어떨까요?
    집 베란다에 새 모이통 만들 생각도 했어요 ;;
    그럼 넘 늦게 소진되겠죠??
    제가 당근은 불호라……….

  • 5. ..
    '24.10.26 2:51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비둘기 먹이만 되잖아요
    비둘기 천국인데요

  • 6. 바람소리2
    '24.10.26 4:19 PM (114.204.xxx.203)

    버려요..

  • 7. ...
    '24.10.26 4:20 PM (114.204.xxx.203)

    모이통 아서요
    비둘기 와서 똥 싸요

  • 8. ㅇㄱ
    '24.10.26 4:23 PM (221.154.xxx.222)

    곰팡이 피진 않았구요
    조금씩 갖다 뿌려줘야겠어요
    비둘기의 한마리도 못봤고 다른 샤들은 많네요

  • 9.
    '24.10.27 9:32 AM (106.101.xxx.43)

    겨울에 먹이가 없어서 새들이 많이 죽는대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058 첫 비행기 기억나세요? 17 .. 2025/05/22 1,405
1716057 주식하시는분-양자컴퓨터 테마주???? 6 ... 2025/05/22 1,456
1716056 남편메리야스 누래진것 가장 쉬운 방법이 뭘까요? 20 ... 2025/05/22 2,884
1716055 폐경인데 갈색 분비물이 나와요. 5 뭐지 2025/05/22 2,041
1716054 천공이.이재명 후보 지지하나봅니다 28 2025/05/22 2,485
1716053 영화 신명 개봉 못할 위기.jpg 12 ........ 2025/05/22 3,998
1716052 지금 중요한 것은 커피 원두 원가같은 소모적인 말꼬리잡기 논쟁이.. 3 ㅇㅇ 2025/05/22 494
1716051 50대, 60대 되도 연애 잘 하나요..? 20 rambo 2025/05/22 3,488
1716050 손흥민 선수 아버지와 어머니 6 하하하 2025/05/22 4,903
1716049 그동안 받았던 모든 과외가 다 불법이었네요 11 ... 2025/05/22 2,803
1716048 설난영 관심 없는데 글 쓰고 티키타카 하는 것 같음 4 ㅇㅇ 2025/05/22 577
1716047 김남주 이미숙 등등 연옌집들 별거 없네요. 29 .... 2025/05/22 6,073
1716046 결혼하는 딸이 친정근처에 집얻는다면 21 어머나 2025/05/22 4,016
1716045 김문수 변절자 프레임 21 2025/05/22 1,562
1716044 설난영씨를 폄훼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45 ... 2025/05/22 3,420
1716043 숙박세일페스타 행사하네요 1 aaaaaa.. 2025/05/22 1,833
1716042 노인들 아프면 자식에게 의존하는거 10 뱃살여왕 2025/05/22 3,263
1716041 예수 이름으로 선관위 컴퓨터 싹 고장! 아멘!..선거부정 뒷배 .. 3 2025/05/22 825
1716040 김문수, 하나님 다음 중요한 분이 의사.. 11 하늘에 2025/05/22 3,361
1716039 종합소득세 설명해주실 분ㅠ 5 ㅇㅇ 2025/05/22 1,792
1716038 드라마 탄금 추천, 이재욱 앓이 23 탄금 2025/05/22 3,006
1716037 이준석 단일화 기자회견 하네요 31 ㅇㅇㅇ 2025/05/22 14,835
1716036 과외시작하려고 하는데요.과외비 오늘중으로 입금하라고 12 과외수업 2025/05/22 1,562
1716035 필라테스 유튭에서 배에 힘주고 호흡하라는데 못하겠어요 4 필라테스 2025/05/22 1,012
1716034 여기 양산인데 놀랍네요 7 사람이넘많아.. 2025/05/22 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