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소파에 누워서 보시고
손주들은 거실 바닥에서 드라마 같이 보다가
약간 숨넘어가는 작은 소리가 들려서
뒤돌아보니 할머니가 돌아가셨대요.
70초에 돌아가셔서 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 죽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아까운 연세시니
지금도 안타깝게 그리워하고
모두가 있는데서 돌아가셔서 방치되지도 않고요.
할머니는 소파에 누워서 보시고
손주들은 거실 바닥에서 드라마 같이 보다가
약간 숨넘어가는 작은 소리가 들려서
뒤돌아보니 할머니가 돌아가셨대요.
70초에 돌아가셔서 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 죽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아까운 연세시니
지금도 안타깝게 그리워하고
모두가 있는데서 돌아가셔서 방치되지도 않고요.
사람 사는게 다 그렇다고는 말들 하지만..때론 드라미보다도 더한게 현실 같더라구요.
살면 살수록 더 느껴요.
할머미가 고통 없이 가셨기를...
안타까운 죽음이 좋죠
가족이 질리고 지쳐서 어서 갔으면 하는 죽음보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6286 | 이수지 ㅋㅋㅋ 5 | snl | 2024/10/27 | 4,745 |
1636285 | 백만년만에 책 읽어요 5 | 블루커피 | 2024/10/27 | 2,095 |
1636284 | 영종도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4 | 영종도 | 2024/10/27 | 2,707 |
1636283 | 시골사람 서울집 8 | .. | 2024/10/27 | 3,292 |
1636282 |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가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19 | ᆢ | 2024/10/27 | 8,518 |
1636281 | 격암 남사고가 예언한 마지막 소두무족이......... 5 | 주인공 | 2024/10/27 | 3,571 |
1636280 | 생멸치, 통풍 위험 있다는데 질문 있어요. 8 | 영수 | 2024/10/27 | 2,474 |
1636279 | 배기성 아파트 댓글 7 | ㅋㅋ | 2024/10/27 | 6,253 |
1636278 | 냉동보관 견과류 오래된것 먹어도 될까요? 1 | 궁금 | 2024/10/27 | 874 |
1636277 | 건강 음료 추천좀해주세요~ 2 | 가게 | 2024/10/27 | 867 |
1636276 | 한 달 전에 담근 김치에 열흘전에 담근 깍두기 버무려도 될까요?.. 3 | 이럴땐 | 2024/10/27 | 1,876 |
1636275 | 흰머리 염색 얼마에 한번씩 14 | 하세요 | 2024/10/27 | 4,883 |
1636274 | 한국전쟁때 민항기타고 부산피난간 사람들 8 | 625 | 2024/10/27 | 3,192 |
1636273 | 이젠 잠들어볼까? 5 | 새벽 | 2024/10/27 | 1,266 |
1636272 | 제발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세요. 68 | 지나다 | 2024/10/27 | 24,327 |
1636271 | 발 안젖는 운동화? 6 | 운동화 | 2024/10/27 | 2,282 |
1636270 | 발목미인을 찾는 이유 17 | 아하 | 2024/10/27 | 7,379 |
1636269 | 요즘 새로이 치즈스테이크가 맛있어요 1 | 달토끼 | 2024/10/27 | 799 |
1636268 | 열혈사제1을 저는 왜 이제야 봤을까요? 2 | .. | 2024/10/27 | 1,988 |
1636267 | 다리미 재밌어요. 16 | 배우연기 | 2024/10/27 | 4,078 |
1636266 | 새벽에 4 | 새벽에 | 2024/10/27 | 1,522 |
1636265 | 소비기한 2025년 6월23일 까지인 비비고 진한 김치만두 40.. 1 | 주목 | 2024/10/27 | 1,811 |
1636264 | 경상도쪽 사는데 한번은 딸이 대학에서 안친한 남자동기가 카톡 보.. 48 | .. | 2024/10/27 | 14,947 |
1636263 | 돈이 너무 쓰고 싶을 때 17 | 바람이분다 | 2024/10/27 | 5,783 |
1636262 | 전참시에 이영자네 집 보는데 31 | 우와 | 2024/10/27 | 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