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ypost.com/2024/07/29/us-news/notorious-starbucks-on-astor-place-shutt...
임대료, 노숙인, 직원노조 등을 이야기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정확한 이유는 회사만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ypost.com/2024/07/29/us-news/notorious-starbucks-on-astor-place-shutt...
임대료, 노숙인, 직원노조 등을 이야기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정확한 이유는 회사만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동네는 맨하튼이라고 하기도 좀 분위기 안좋더라구요
저동네는 맨하튼이라고 하기도 좀 뭐하게
분위기 안좋더라구요
아시아 불체자같은 사람도 엄청많고 썰렁함
맨하탄 전 지점이 닫은 것도 아니고 거기 한군데 닫은게 뭐 그리 한국사는 분에게 충격인지 궁금하네요
그 동네 주민이라면 몰라도..
이미 홈리스며 높은 렌트 등 문제가 있어왔던 곳인데요
저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훨씬 더 충격적입니다
일년에 몇백개가 닫아요
또 그만큼 새 지점을 열고요
스타벅스는 유동인구, 손님 계층과 동선, 주변 환경도 분석해서 위치 매장 디자인 메뉴에 끊임없이 변화를 주는 기업이죠
스타벅스 이름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선물쿠폰이어도 목 축이는 정도이지 라떼시키면 커피인지 우유인지 모를 정도에 리저브와 차이가 심해도 너무 심해요. 빽다방이 낫겠다 싶을 정도.... 좀 좋아지는 듯 싶더니 왜 그러는 걸까요. 매장마다 다른가요? 제가 간 곳만 그런가...
전 버린적도 있어요
본사전화하려다 안먹으러 가는데
스벅선물은 왜그리 자주 오는지
리저브 아님 안먹어요
맨하튼에 스타벅스는
의자가 없는곳도 있고요
조용히 앉아서 커피한잔 마실수가 없었어요.
들고 나가 마시는 분위기더라고요
문 닫는곳도 있겠죠
요즘 상 답례품으로 스벅 기프티콘 많이하는데 정말 먹을게 없어요. 라떼는 대체 뭘 어떻게 만들길래 그따위 맛인지.
군데 또 스벅만큼 매장 많은데가 없으니 편하기는 제일 편하죠...
스벅의 악순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