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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교하는거 보면 자존감이란게

aset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24-10-26 11:41:12

개인의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저렇게 미일에 설설 길까요

알아서 기잖아요..

 

정신세계 이해 불가요

못난이로 못배우고 가난하게 자랐으면

그래서 그런가 이해할텐데

아니 도대체 뭐가 모자라서 저럴까요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럴까 싶어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6 11:42 AM (1.232.xxx.112)

    그러게요. 속터져요

  • 2. ㅇㅇ
    '24.10.26 11:43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누구도 중국한테 자존감도 없이
    무조건 쎼쎼한다잖아요.
    머저리들이 왜 나와서 국민 피곤하게 하는지

  • 3. 나라 망신
    '24.10.26 11:44 AM (211.234.xxx.168)

    허리띠로 맞고 자란...?

  • 4. 집안망신
    '24.10.26 11:49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도대체 뭐하는 분인지
    수많은 직업을 가지신 분...
    미스테리하다...

  • 5. 아버지는
    '24.10.26 11:56 AM (210.222.xxx.250)

    훌륭하신 분이라던데..일본 문무성? 장학생이긴 하지만ㅜㅜ

  • 6. 자존감과
    '24.10.26 12:22 PM (218.39.xxx.130)

    지식이 낮으니
    무속이나 그 외 잡신들과 힘에 의지하는 불안 만땅자들!!

    가진 것은 거짓과 폭력적 밀어 붙힘.
    그걸 실력과 능력으로 우쭈쭈 해 주며 콩고물 주워 먹는 자들로 둘러 싸여 있는 자들!!

  • 7. 돼지가
    '24.10.26 12:22 P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바이든 눈에 한 번 들려고 따라 다니며
    역겨운 미소 짓던 거 진짜 자괴감 들어요

  • 8. ㅇㅇㅇ
    '24.10.26 1:02 PM (120.142.xxx.14)

    국민들은 우습게 알고...
    근데 잼있는 건, 그렇게 우러러보는 바이든한테도 지각하는 것 보면, 타고 났구나 싶어요.
    전 이런 대통령 첨 봤어요. 공식행사에 늦을 수 있는 사람이 어떻게 지도자까지 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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