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isfp
실컷 지르고 나면 나만 미친년 되고 성과는 없어요
2. 지인에게 고민 털어놓고
주로 가족 험담이거나 예민한 내 성격으로 인한 고민..
지인들 잘못은 없어요. 내 맘만 괴롭고~후회되고
사는건 참 외롭고 괴로운 일인데 마음 다스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공감하시나요?
아이는 isfp
실컷 지르고 나면 나만 미친년 되고 성과는 없어요
2. 지인에게 고민 털어놓고
주로 가족 험담이거나 예민한 내 성격으로 인한 고민..
지인들 잘못은 없어요. 내 맘만 괴롭고~후회되고
사는건 참 외롭고 괴로운 일인데 마음 다스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공감하시나요?
아이들 얘기는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남편하고만 해요
그것도 그냥 내 모습입니다.
있는 그대로가 가장 훌륭한 거예요.
마음을 다스리려 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 주세요.
원글님도 그럴 만 해서 그러신 거예요.
아무생각 하지말고
쓰신 글을 찬찬히 들여다 보세요.
지금의 문제를 밖으로 소리내어 말해봐야
소용이 없는 걸 본인이 알면서도
계속 반복하고 계시는 것 같지요.
해결을 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겠어요.
아마 답은 원글님이 잘 아실 것 같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평정을 찾으세요...
님도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니 자책마시고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인생 디폴트가 불행이라 생각하고 버티려는데 마음이 허하네요~
본인에 대해 엄격하니까 그러실 거예요. 남들이 얘기하면 다 들ㅇ어주실 거잖아요
그럴만 하니 그러셨겠죠.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해보세요
마음 다스리는 법을 알고 싶다고 하니 드리는 말씀이구요
말은 내뱉어봐야 좋을 게 하나 없어요
마음의 괴로움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불안해하지 말고 평정을 찾으란 말씀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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