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작은 못으로 문한짝을 다 긁었네요
보험사전화하고 신고하고
블박용량이 작아서 제가 수리했고
다음은 뒷부분등과 안보이게 또 긁어놨네요
수리해놓으니 앞유리를 스크래치 내놓고 보란듯이 가버렸네요
블박고장으로 못잡고 담은 차 필러부분 긁어놔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아파트라인앞 바로 cctv가 있어 잡을줄알았더니
아무도 없었다라고 경찰이 말하더라구요
추석전 장보고와서 낮잠자고 주차장가보니
역시나 긁어놨네요
남편이 보더니 이건 의도적이다하네요
우연이라하기엔 긁는게 못이나 이런걸로 긁으니 속상하네요
아직할부도 남아있고해서 타려했는데 차볼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네요
우선 아파트에 안세우고 외부에 세워놓고 다니는데
완전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이런경우 팔고 다른차 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