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걱정하는 척 하지 말고 시모가 애 키우는 상황 힘드니까 엄마가 데려가라 소리 얼척 없네요
이기적인 유전자가 괜히 유명한 줄 알아요?
애 셋 어차피 시모가 키우고 있으니 그냥 쭉 키우면 돼요
젊은 인생 본인만 생각해도 됩니다
애들 걱정하는 척 하지 말고 시모가 애 키우는 상황 힘드니까 엄마가 데려가라 소리 얼척 없네요
이기적인 유전자가 괜히 유명한 줄 알아요?
애 셋 어차피 시모가 키우고 있으니 그냥 쭉 키우면 돼요
젊은 인생 본인만 생각해도 됩니다
그래서
남편이 성매매 중독자라
그 남편이 넘 나빠서 애까지 그 집에 두고 나왔다는 게 잘했다는 거예요?
누가요? 주어도 없고 무슨 얘기인지
능력없는 엄마가 데리고 나와야 된다는 법이 정해져 있는것도 아닌데 어쩌겠어요.
돈이라도 많은 남편이 키워야죠.
왜 엄마만 키워야 되는데요
아빠도 잘키울수 있어요.
남자에게 문제가 있어요
폭로할정도의 그런 문제를 가진 남편한테 아직 어린애들 일부도 아니고 전부를 다 주고 나와버린 애엄마는 잘한 건가요?
자식 학대하고 방치하는 논리네요
네 아빠가 매일 술먹고 돌아다녀서
널 버릴 수밖에 없었어
네 엄마가 바람이 나서 널 때릴 수밖에 없었어
참나
부모가 되면 무조건 자식 중심으로 자신의 인생을 새로 편성해야 합니다
이상한 집구석에 자식 맡겨놓은 엄마한테
본인 인생만 생각하라고요????????
그 시모도 그렇게 손주들 좋아하는 척 애 다봐주는척 했잖아요.
성먜매충 아들 대신해서 어련히 잘봐주겠죠.
아동학대범 논리예요
남자에게 문제가 있어요
폭로할정도의 그런 문제를 가진 남편한테 아직 어린애들 셋중 일부도 아니고 전부를 다 주고 나와버린 애엄마는 애들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있는 사람인 건가요?
성매매만 빼고는 아이들한테는 다 좋은 아빠였나보죠. 심지어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성매매는 엄마랑 사이의 일이니까 여기서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눈 딱 감고' 엄마만 참으면 된다는 집은 아직도 많아요.
여기도 실제 그런 집 많을걸요.
막상 여자 혼자 아이 하나만 데리고 5천만원에 200만원씩 가지고 나와서 살려고 해도 애들 유치원 가기 시작하면 일반 유치원도 시립이나 구립 아니면 30이상은 우습게 나가요.
하루종일 봐주는 반도 잘 없고요.
자꾸 여자에게 책임감 책임감 하는데
애초에 남자가 이혼 요구 했던 거고
여자가 애들 셋 다 데리고 나간다고 하니 5천만원주고 월 200 양육비로 주겠다.고 남자쪽에서 말한 거고
(시부모랑 같이 사는 돈 있는 집에서 저렇게 말하는 건 애 놓고가라는 뜻 입니다. 촌스럽게 요즘 사부모가 애 데리고 울고불고 안함.)
그래서 여자가 그러면 애들 안 데리고 몸만 나가겠다고 한거고...
법정 양육비는 개개인의 현소득, 재산 수준에 따라 다르고
많이 받아봤자 아이 1인당 200이었던 거로 기억해요.
물론 돈 많은 집에서는 그거 말고도 다른 비용으로 더 챙겨줄 수도 있겠죠.
연예인들이니까 소득도 고무줄이겠죠...?
이혼 하라고 남자가 먼저 요구한 것도 기가 찬데
남자쪽 요구(애 놓고 빈 몸으로 갈 것, 나가서 애들 체면 봐서 성매매 함구할 것 등등)다 들어주고 나갔더니
최근 이진호인지 유튜브에서 애 엄마 깐 거잖아요.
애 엄마더러 그냥 자살하라는 말인지?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부모로 인해 애들이 불쌍
그럼 애 데려가기 전에 재산분할해야죠.
남미새들 웃겨요.
달라져야합니다
이혼시 아이들을 왜 꼭 여자가 책임져야하나요?
남자들에게 책임지게 하면 가정에 충실도가 바뀌지 않겠어요?
애기있는 젊은 남편들 일부러 밖에서 시간보내고
다 잠든 시간에 들어가는 풍조 바뀌어야죠
11시, 자정 한두시까지 맥주집들 와글와글
또, 업소는 호황 저러니
겁나서 누가 결혼합니까 누가 걸릴 줄 알고요
애는 여자가 책임이다에서 벗어나는 사회 풍토를 만듭시다
사회가 병들었어요 많은 업소 먹여살리는 사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2817 | 카톡 방문자 알수 있나요? 1 | 궁금 | 2024/11/05 | 1,847 |
1642816 | 속상한 일 얘기한다고 달라질게 11 | ㅡㅡ | 2024/11/05 | 2,935 |
1642815 | 아무래도 수상하다 2 | 이새끼 | 2024/11/05 | 1,283 |
1642814 | 정말 깔끔하고 부지런한 남자와 결혼했는데 행복하네요. 13 | ^^ | 2024/11/05 | 4,200 |
1642813 | 익명게시판에서 닉넴 고정해서 쓰는 게, 23 | 가뇽 | 2024/11/05 | 1,867 |
1642812 | 나이드니 곱슬머리가 빛을 보네요 18 | ........ | 2024/11/05 | 4,830 |
1642811 | 이재명안티들은 아침부터 이재명인가 봐요 21 | 000 | 2024/11/05 | 592 |
1642810 | 우리 시아버지는 문제가 많아요 7 | 새삼 | 2024/11/05 | 2,404 |
1642809 | 일본 오세치요리 들어보신분 5 | ㅇㅇ | 2024/11/05 | 902 |
1642808 | 진짜 못난 남자는 자신이 만든 가족 소홀히 하고 함부로 하는 사.. 11 | 주말엔숲으로.. | 2024/11/05 | 3,107 |
1642807 | 요즘 발레영상을 가끔 보는데요. 10 | 라라 | 2024/11/05 | 1,422 |
1642806 | 촛불행동 압수수색 중 12 | 김건희 특검.. | 2024/11/05 | 1,939 |
1642805 | 남자 반팔내복 순면이나 울 보셨어요? 5 | .. | 2024/11/05 | 432 |
1642804 | 여기서 본 충격적인 이야기가 26 | dsew | 2024/11/05 | 21,370 |
1642803 | 결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3 | 결혼 | 2024/11/05 | 2,162 |
1642802 | 전세 내놓는 시기 2 | ... | 2024/11/05 | 697 |
1642801 | 목동 1단지 월촌초 앞동 어떤가요? 5 | 매수 | 2024/11/05 | 741 |
1642800 | 엄청 잘하지않는 아이. 학군지로 이사 고민 12 | dd | 2024/11/05 | 1,397 |
1642799 | 우황청심원 매일 먹어도 되나요? 3 | ... | 2024/11/05 | 891 |
1642798 | 부모님 순자산 19 | .. | 2024/11/05 | 4,620 |
1642797 | 공지글 지켜지고 있는건가요? 9 | .... | 2024/11/05 | 550 |
1642796 | 민희진 하이브 관련 여러가지 썰 41 | ㅇㅇ | 2024/11/05 | 3,169 |
1642795 | 여중생 간절기 외투 뭐입나요? 17 | 교복 | 2024/11/05 | 876 |
1642794 | 중학생 시험준비 어떻게 시켜야하는지 방법좀요.. 10 | 중학교시험 | 2024/11/05 | 697 |
1642793 | 며느리가 손절하는 시어머니 유형은 나르시시스트예요. 14 | ..... | 2024/11/05 | 3,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