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둘이 틀어진 사건이 있는데도
금쪽상담소 나와서 자기 사교육 얘기만 한 거군요...
이혼해서도 프레임 쓰고
진짜 둘이 틀어진 사건이 있는데도
금쪽상담소 나와서 자기 사교육 얘기만 한 거군요...
이혼해서도 프레임 쓰고
민환이는 업소충이면서 엄마 얼굴 다 까고 지식들 얼굴도
다 까면서 부인 욕먹게 언플했었네요.
성매수한건 안걸릴꺼라고ㅜ생각했나?
녹취록 들어보니 보통 진상이 아니고 성매매중독 수준이던데
벌레도 애아빠라고..
그때까진 봐줬군요
보통 바람으로 이혼하는데 주변 평판이 중요한 배우자는 부부상담을 가자고 그렇게 졸라요. 자기 불륜 때문에 우울한 배우자를 우울증 환자로 프레임 씌워서 정신과 진단서 받으면 사람들에게 보여줄게 있거든요. 불륜으로 우울증이 온게 아니라 우울증으로 불륜했다로 바꾸력고요.
내가 보니 진짜 핵심은 빼고 율희가 문제있는 것처럼 몰아간 것 아닌가 싶어요. 어리고 계산적이지 못하니까 친정집도 못막아주고요.
이혼변호사들이 상대가 요구하는 저런 상담 절대 못하게 합니다.
율희는 그런 내용으로 방송에 나와서 욕을 먹게 됐는지 ㅠ
늙은 성매매남의 계략 같아요
그거라도 나와서 돈 벌었나보네요ㅠㅠ
율희는 어떻게든 살아보려 안간힘을 썼잖아요.
이혼을 생각안하고 프로에 나간거니 방송컨셉에 맞춰 갈등상황을 만들어야하니 설정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지않나요.
근데 그럼에도 율희는 극복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벼락처럼 이혼을 통보받았다고 했잖아요.
사람들이 방송으로 알고있던 이런저런 문제는 다 부수적인거고
핵심은 그냥 사랑이 식은거. 여자로 안보이는거. 였던듯
성매매해도 모른척 넘어가는 아내에게 고마움을느끼는게아니라
오히려 더이상 잘보이고싶어진 마음이 더 없어져버리고 아무런 긴장이 안되는...
그런쪽으로 생각이 가는 전형적인 나쁜남자였던듯
근데 그럼에도 율희는 극복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벼락처럼 이혼을 통보받았다고 했잖아요.
사람들이 방송으로 알고있던 이런저런 문제는 다 부수적인거고
핵심은 그냥 사랑이 식은거. 여자로 안보이는거. 였던듯
성매매해도 모른척 넘어가는 아내에게 미안함, 고마움을느끼는게아니라
오히려 더이상 잘보이고싶어진 마음이 더 없어져버리고 아무런 긴장이 안되는...
그런쪽으로 생각이 가는 전형적인 나쁜남자였던듯
보니 업소 다니는 것도 율희가 과소비 사치 등 원인제공을
해서라고 몰아붙여서 나온거 같더군요
율희때문에 남자가 밖으로 눈돌렸다를 확인 해주려고 최민환이 머리 쓴거 같아요
오은영한테 율희가 문제 많다는 확답을 받고 몰아세워서 빈몸으로 내쫓고 이혼한거 같아요 악랄한 놈
전형적인 여자에 미친 유부남 마인드..
이건 다른 이야기 지만 불륜 하는것들은
거짓 말은 일상이고
상대가 의심하면 의처증 의부증 취급하고 쪼잔하고 정신 이상 자로만듬. 이건 만국의 공통 같아오.
상담나와서도 최민환이 갑자기 애기들이 친할머니 잘 따르는걸 율희가 아들뺏긴 기분이라고 말했다고 일러바쳐 애쓰시는 시어머니에게 공쌀머리없는 며느리 만들고.. 율희가 일찍결혼해서 못가본 대학 가보고싶다니까 최민환이 끼어들며 공부하고싶은게 아니라 대학생돼서 술마시고 놀아보고싶어 대학가고싶은거라며!라는말 해서 최민환 왜저러지?했는데 큰그림 그리려 금쪽상담소 나온걸수도 있어요
율희가 그렇게 이쁜데 왜
최민환 악질이네요. 못된것.
못배우고 집안도 잘살지않으니 대놓고 이혼하고 싶어서 무시했네요. 율희 잘돼서 이제라도 대학도 가고 성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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