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이란 표현말고 좋은 표현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24-10-25 20:52:11

예를들면 평소 음식이나 물건등을 사면서 애들 주려고 산다라는 말 대신 뭐가 좋을까요 아들 딸의 성별을 알리지 않는 적당한 호칭으로 뭐가 좋을까요

IP : 39.115.xxx.6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5 8:53 PM (211.234.xxx.126)

    집에 가져가려고요
    가족 주려고요.. 이정도면?

  • 2. 요거트
    '24.10.25 8:55 PM (222.234.xxx.119)

    집에 어린이들 가져다주려고요?

  • 3. 저도
    '24.10.25 8:55 PM (222.235.xxx.116)

    기다려요. 애들, 아이.. 제 입장에선 애들이지만 다 큰 성인이 되니 병원 등 오프에서 오해하기 쉽더라고요. 좋은 표현 뭐가 있을까요?

  • 4. ㅡㅡㅡㅡ
    '24.10.25 9:0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맛있어 보여서 산다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 핑계를 꼭 대야 할까요?

  • 5. ㅡㅡㅡㅡ
    '24.10.25 9: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내가 좋아한다거나,
    내가 맛있어 보여서 산다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 핑계를 꼭 대야 할까요?

  • 6. ㅇㅇ
    '24.10.25 9:06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이 ㅇㅇ을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구매합니다.

  • 7. ...
    '24.10.25 9:07 PM (114.200.xxx.129)

    그냥 저희집 가족들이 이걸 많이 좋아해요 그게 제일 무난하네요
    근데 애들 좋아한다고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 8. ㄱㄴㄷ
    '24.10.25 9:11 PM (120.142.xxx.14)

    애들이란 표현이 정겨운데 왜요?

  • 9.
    '24.10.25 9:27 PM (73.148.xxx.169)

    자식들

  • 10. ㅇㅇ
    '24.10.25 9:31 PM (59.17.xxx.179)

    움 애들이나 아이들이나 같은데 불편하다고 느낀적 없어요

  • 11. ㄷㄷ
    '24.10.25 9:40 PM (122.203.xxx.243)

    자녀들? 이말은 남이 내자식 얘기할때 쓰는거죠?
    댁의 자녀들 같은...

  • 12. ... ..
    '24.10.25 9:45 PM (222.106.xxx.211)

    맛있어(보여)서 집에 사가고 싶네ㅡ

  • 13. 자식들요
    '24.10.25 9:58 PM (211.118.xxx.214)

    .........

  • 14. ...
    '24.10.25 10:39 PM (184.147.xxx.135)

    애들이 나쁜표현은 아닌데 왜요? 어린애들처럼 생각될까봐 그런건가요?

  • 15. 정보
    '24.10.26 1:48 AM (221.141.xxx.67)

    주기 싫으면 그냥 누구 줄거라든가
    아는사람 선물할거라고 하세요

  • 16. ..
    '24.10.26 6:05 AM (39.115.xxx.64)

    나빠서가 아니고 다른 표현을 생각해보니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애들 아이들 말고 뭐가 있나 해서요 예를들면
    집에 애들만 있어라는 말은 아무 문제는 없으나 보통은
    어린자녀들이 떠오르잖아요 저희 엄마도 친구분들께
    애들이랑 같이있다 자연스럽게 하시지만 문득 다른
    마땅한 호칭이 있나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17. 딱히?
    '24.10.26 10:14 AM (1.225.xxx.35)

    애들이란 말을 하는 사람 연배는 알수있으니
    자녀나이는 대충 알수있잖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681 처방받은약이 근처약국에 없는데 8 ㅏㅏ 2024/11/07 1,201
1643680 지하철 옆자리 아저씨 주식이 다 빨개요 6 와,, 2024/11/07 6,323
1643679 버스안 통화 4 /// 2024/11/07 1,180
1643678 연말에 자동차 할인판매~맞나요? 4 땅지 2024/11/07 839
1643677 주기적으로 전신이 가려워요. 7 ... 2024/11/07 1,203
1643676 윤 정부 최악의 예산안... 영수증 없는 특활비 전액 삭감! [.. 9 ../.. 2024/11/07 1,955
1643675 60대 엄마의 불륜 55 화남 2024/11/07 31,107
1643674 음식점에서 강아지 식사요… 8 놀랬다 2024/11/07 1,872
1643673 국가 반역죄 사기 1 대... 2024/11/07 507
1643672 회사 대표님 노래실력ㅎㅎ 3 ㅋㅋ 2024/11/07 1,384
1643671 오늘 회견을 본 김빙삼 옹. JPG 5 ... 2024/11/07 3,279
1643670 방과후 참관수업 온 학부모들 7 사과사과 2024/11/07 3,120
1643669 수시때문에 조용히 우울해요 10 .. 2024/11/07 3,266
1643668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끊는다는데 3 .. 2024/11/07 1,754
1643667 감자탕 잔뜩 해서(레시피 O) 매끼니 연속, 매일같이 우거지 잔.. 15 ff 2024/11/07 2,606
1643666 윤 “‘누구 공천줘라’ 이야기 할수 있어…외압 아니라 의견” 26 ... 2024/11/07 3,597
1643665 차량청소기 충전 조금하고 다 됐대요 고장인가요? 2 청소기 2024/11/07 351
1643664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책 읽는 순서 추천해주세요~ 1 책추천 2024/11/07 677
1643663 (스포 없음) tvn 좋거나 나쁜 동재 끝났어요 8 주녁이 최고.. 2024/11/07 1,915
1643662 윤씨 자꾸 사타구니 긁고 만지는거 염증인가봐요 42 성병 2024/11/07 10,220
1643661 부모님 안계신 분들.. 3 2024/11/07 1,639
1643660 단백질 섭취때문에요. 가정용 고기 굽는 불판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2024/11/07 1,041
1643659 낮잠 자고 난 후 두통이 생기는데요. 7 -- 2024/11/07 1,211
1643658 충치가 아닌데 2 ㅗㅎㄹㅇ 2024/11/07 680
1643657 바나나빵 만들었는데요. 빵이 아니라 찐빵/떡 같이 되었어요. 도.. 3 바나나 2024/11/07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