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 TV 정말 많은 일을 용감하게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꼭 봐주세요.
어떻게 이렇게 유능하고 좋은 분들이 계신지 갑자기 눈물도 나려는 기분입니다.
부탁드립니다,꼭 봐주세요.
열린공감 TV 정말 많은 일을 용감하게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꼭 봐주세요.
어떻게 이렇게 유능하고 좋은 분들이 계신지 갑자기 눈물도 나려는 기분입니다.
부탁드립니다,꼭 봐주세요.
열린공감 취재력 대단하죠
뉴탐사강진구는 무서울정도로 나쁜놈인데 아직도 뉴탐사 신도들 많은게 안타까워요
경영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언제 문닫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박원순 시장 불쌍하고 억울해서 어쩝니까
저 가짜미투 X 신상좀 까졌으면 좋겠네요
제일 싫은 부류들이 가짜 미투녀들이에요.
나이나 적나 배움이 짧나
성적 결정권 어디 갔냐구요.
미성년자 경계성 지능도 아니고
정말 싫었으면 싫다고 왜 못했는데?
이득 있다 싶을 때 서로 수작 주고받았으면
쌍방이 같이 욕을 먹어야지
한때 설렘을 주고받은 사이에
인간적인 연민 한톨도 없냐?
상대는 죽음으로 밀어넣고 잘 먹고 잘 사니 좋냐
교활한 쓰레기들 같으니라구
오세훈 세금 해먹기 바쁘쟎아요. 박시장님 서울을 위해 진짜 열심히 일하셨는데.. 그 가짜 미투녀는 양심이 있긴한가요? 그렇게 유학가서 팔자핀건가요?
왜 요새는 보이질 않죠
왜 가짜미투라고 생각하시죠?
가짜미투라면 왜 사건이 터지기도 전에 시장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위의 정말님.
몇 차례나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 박원순 시장이 끊임없이
텔레그램으로 음란한 사진을 보내고, 사진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시장실로 불러댔다고 증언했고요.
자. 이게 거짓이라고 칩시다.
피해자가 고소장을 내고
서울시 차원에서 박원순 시장님도 오신 가운데 회의를 해요.
이 회의가 끝나고 다다음날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거죠
이 내용은 박원순 시장님 밑에서 일했던 다른 남자공무원도 증언했던 내용입니다.
그 피해자였던 여성은 지극히 평범한 공무원 동료였고
그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고
단 한번도 박시장님이 그런 결정을 할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다고 해요.
박시장님 하에서 일했던 공무원들 모두 박시장님을 존경하고,
박시장님과 일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직원이 여러차례 거부의사를 밝혔느나 묵살되어 고소한 거에요.
요즘 정철승 변호사가 본인의 성추행 사건 유죄 받은 것 이후로
박원순 시장님을 파묘하여 욕보이던데요.
박원순 시장님은 죽을 죄가 아닌데 부끄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거잖아요.
그러면 지지자들도 좀 그부분은 인정을 해줘야 하는데
박시장님은 죄가 없고
미투한 여자에 대해 2차 가해를 하면
(할수록)
파묘가 될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윗님 사람들의 분노포인트는 자격도 안되는 여자가 국민의 세금으로 미국유학을 갔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실력으로 유학가서 떳떳하게 공부했다면 저런 지저분한 얘기는 안나왔겠죠..
박시장님이 돌부처처럼 사셨어야 하는데, 실수한 거 맞죠.
그 실수가 목숨을 던질 정도는 아닌데,
그분 성정이 당신으로 인해 진보 진영 전체가 피해가 갈까 봐 그런 선택을 하신 거 같아요.
피해자다움을 주장하는 게 얼마나 폭력적인지는 아는데요.
많은 분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의 행적, 박시장님한테 보낸 문자, 사진 이런 거 보면서
도대체 그런 상황에서
박원순 시장이 돌부처가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처신했어야 했나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미투를 하니,
그 이후에 진짜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못 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미시 usa에 나온 글인데,
미국 유학 중인 그녀가
오세훈이 자기 덕분에 시장 된 거라고 말하고 다닌다면서요.
이런 언행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요.
아무리 피해자라고 하더라도
자기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ㅠㅠ
미드 성범죄 전담반인가? 에서 본 에피소드인데요.
남자가 창녀를 불러요.
그런데 그 창녀가 자기를 부른 남자가 좀 폭력적이라 안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옷까지 다 벗고 관계하기 직전에 싫다고 말해요.
그런데 창녀를 산 남자는 강제로 관계를 하죠.
그리고 창녀는 그 남자를 성폭력으로 신고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났게요?
그 남자가 성폭력범으로 기소됩니다.
논란은 여전히 있지만,
이런 게 법이더라고요.
미드 성범죄 전담반인가? 에서 본 에피소드인데요.
남자가 창녀를 불러요.
그런데 그 창녀가 자기를 부른 남자가 좀 폭력적이라 안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옷까지 다 벗고 관계하기 직전에 싫다고 말해요.
그런데 창녀를 산 남자는 강제로 관계를 하죠.
왜냐? 돈을 냈거든요.
그리고 창녀는 그 남자를 성폭력으로 신고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났게요?
그 남자가 성폭력범으로 기소됩니다.
논란은 여전히 있지만,
이런 게 법이더라고요.
유혹한거 아닌가요?
갈때까지 다 가놓고 알콩달콩.
그 다음 거절하고 거절한것만 그것만 캡쳐한거 아닌가요?
주어 없음
그 여자가 정말 거짓 미투를 한 사람이라면 박시장 유족은 왜 박시장이랑 그 여자가 주고받은 문자 전문을
공개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님들은 님 직속 상사가 속옷만 입은 자기 사진을 보내고
보지 냄새맡고 싶다고 문자 보내고 괜찮아요? 어린 여자가 이런 거 받고서 멘탈 안 털리면 이상한 거죠.
상대는 내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시장이고 윗님들처럼 대신 싸워주는 팬클럽도 거느린 사람이에요.
그 여자가 문자 보낸 걸 봐도 최대한 잘 피해가려고 애를 쓴 흔적이 역력하더구만
나도 성추행 여러 번 당해 봤지만 젊은 시절에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당해도 머리가 하얘질 뿐
어떻게 대응할 줄을 몰라서 어물어물 하다가 넘긴 적이 많아요. 야 이 새끼야 꺼져! 라고 외칠 수 있게 된 건
내 나이가 마흔을 넘기고 나서부터였어요. 박시장 유족이 그 여자의 문자 일부만 공개했는데
그것만 봐도 나는 그 여자가 얼마나 고민하면서 그 늙은 발정남을 달래려고 했는지가 보이던데
그걸 지금 먼저 유혹한 꽃뱀에 거짓 미투자로 몰아요? 님들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천벌 받습니다.
한 어린 여자가 성폭력을 계속 당하다가 참다 못해서 법에 호소하기만 했는데 그러자마자 지레 놀란 용의자가
목숨을 끊었어요. 지가 성폭력 저지르고 지가 지레 놀라서 가버린 거예요. 이걸 그 피해자에게 책임을 물어요?
보지냄새맡고 싶다? 이런 문자가 정상인의 거라고 보여요? 이보세요, 법원이 바보가 아닙니다.
박시장이 성추행을 했다고 충분히 인정할 만한 증거가 있어서 또 다른 재판에서 그게 인정이 된 겁니다.
박시장 유족은 문자 일부만 공개하면서 자꾸 피해자가 먼저 유혹한 꽃뱀인 것처럼 몰아가고 윗님들은
거기에 장단 맞추고...그러지 말고 박시장이 보낸 그 문자나 다 공개해봐요. 우리가 보고 판단해줄 테니까
사실은 당신들도 박시장이 성추행을 했다는 걸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자기 진영에 폭탄이 떨어지니까
그걸 견디다 못해서 피해자에게 2차, 3차 가해를 하고 있고요. 근데 그거 알아둬요. 박시장 스스로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을...딸보다도 어린 여자애한테 욕정을 느껴서 껄덕거리다가 자폭한 거라는 사실을요.
그 사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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