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얘기
명품얘기
같이 앉아 있음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지는
하... 이제 그만 해야겠죠
근데 또 만나자고 연락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에너지들이 넘쳐서 맨날 심심하대요
60년대 생인데 사람 정리하는 것도 힘들고
보는 것도 힘들고.....
성형얘기
명품얘기
같이 앉아 있음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지는
하... 이제 그만 해야겠죠
근데 또 만나자고 연락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에너지들이 넘쳐서 맨날 심심하대요
60년대 생인데 사람 정리하는 것도 힘들고
보는 것도 힘들고.....
저도 요즘은 이런 일상적인 대화가 너무 재미없고 지루하고 시간 아까워요,
조용히 집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독서하는 게 더 유용해요.
그래서 나이 들면 친구가 줄어 드는 거예요
나이 들수록 혼자 노는 법을 배우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각자도생입니다
거기다 남자얘기까지 미쳐요.
썸타는게 그리 자랑스러운지 묻지도 않은 얘기까지 다 하고 하아.. 나이 50에 남편이랑 자식이 알면 기가 막힐듯.
마음 속 손절완료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1537 | 질투 많은 여자들, 어찌하오리까 13 | ㅇㅇ | 2024/11/01 | 4,231 |
1641536 |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 온라인의 아파트재.. 1 | 같이봅시다 .. | 2024/11/01 | 320 |
1641535 | 요며칠 푹 빠진 가수 9 | ^-^ | 2024/11/01 | 2,658 |
1641534 | 나이들어도 돈욕심이 3 | … | 2024/11/01 | 2,251 |
1641533 | 애들 키우면서 이거 하나는 잘한 것같다 36 | .. | 2024/11/01 | 6,158 |
1641532 | 퇴근하는데 앞이 캄캄해요 5 | 콩 | 2024/11/01 | 2,807 |
1641531 | 본캠인척 하는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어요 10 | ... | 2024/11/01 | 1,242 |
1641530 | 남편이 있어 행복 ? 5 | ᆢ | 2024/11/01 | 1,696 |
1641529 | 이주만에 메신저로 아프단말 먼저 하는사람 3 | 음 | 2024/11/01 | 876 |
1641528 | 나는 김영선~~ | 윤명신퇴출 | 2024/11/01 | 1,053 |
1641527 | 이마트 한우가격이요 8 | ㅇㅇ | 2024/11/01 | 2,841 |
1641526 | 김남국아 너때문에 이재명 뽑기 싫어졌다 35 | 정떨어진다 | 2024/11/01 | 2,781 |
1641525 | 김용민 의원 국민소환제 4 | .... | 2024/11/01 | 654 |
1641524 | 어떤 영화들이 배꼽 잡으셨어요? 8 | 키노 | 2024/11/01 | 959 |
1641523 | 근 10년을 남친/남편의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했었어요 3 | 이제안녕 | 2024/11/01 | 1,653 |
1641522 | 청경채로 된장국 끓여도 될까요? 5 | 비법 | 2024/11/01 | 1,163 |
1641521 | 더 추워지기 전에 절에 가고 싶어요...종교 가지신 분이나 종교.. | 가을 | 2024/11/01 | 624 |
1641520 | 삼성 계약학과들~ 5 | 반도체 | 2024/11/01 | 2,879 |
1641519 | 얌체 친구들 6 | 열무 | 2024/11/01 | 1,867 |
1641518 | 송지은 위라클 위 달달하니 잘 사네요 25 | ᆢ | 2024/11/01 | 5,853 |
1641517 | 등산후 화장실에서 스틱을 모르고 씻다가 어느 할머니한테 혼났어요.. 71 | .... | 2024/11/01 | 24,457 |
1641516 | 고양이 모래 화장실 앞 매트 3 | 나비 | 2024/11/01 | 551 |
1641515 | 오뎅볶음 할 때요. 7 | ᆢ | 2024/11/01 | 1,743 |
1641514 | 회피하다가 헤어졌어요 7 | ** | 2024/11/01 | 2,347 |
1641513 | 마소 애플은 떨어지면 사는게 7 | 123 | 2024/11/01 |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