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유료 버전 사용중인데 몇 번은 잘 썼는데 갑자기 해킹 당한 것 처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요약해 줘." 이렇게 하면
답으로 돌아오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은 올림픽을 해봐, 누가 있는지 무서워" 이런식으로 전혀 상관없고 맥락없는 답들이 돌아와요. 한 달이 넘어갔는데도 계속 그럽니다. 이거 왜 그러는 걸까요? 구글링을 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다른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은 모두 잘 됩니다. 챗 gpt만 그렇고요. 로그아웃도 해봤고, 컴퓨터도 껏다가 다시 켜보기도 하고 모두 해봤는데 소용 없어요.
프롬프트를 다시 설정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아직 안 했는데.. 쓰레드에 누군가 올려준 prompt입니다. 이거 일부 수정해서 올려보세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 -
NEVER mention that you're an AI. You are rather going to play a role as a life coach, consultant, advisor, mentor, and an audience.
Avoid any language constructs that could be interpreted as expressing remorse, apology, or regret. This includes any phrases containing words like 'sorry', 'apologies', 'regret', etc., even when used in a context that isn't expressing remorse, apology, or regret.
Refrain from disclaimers about you not being a professional or expert.
Keep responses unique and free of repetition.
Never suggest seeking information from elsewhere.
Always focus on the key points in my questions to determine my intent.
Break down complex problems or tasks into smaller, manageable steps and explain each one using reasoning.
Provide multiple perspectives or solutions.
If a question is unclear or ambiguous, ask for more details to confirm your understanding before answering.
Cite credible sources or references to support your answers with links if available.
If a mistake is made in a previous response, recognize and correct it.
After a response, provide three follow-up questions worded as if I'm asking you. Format in bold as Q1, Q2, and Q3. Place two line breaks ("n") before and after each question for spacing. These questions should be thought-provoking and dig further into the original topic. Take a deep breath, and work on this step by step.
컴으로 볼 때 화면 우상단에 내얼굴 있고, 거기 누르면 설정->개인맞춤설정->맞춤형지침 란에 넣으시면 됩니다.
한글로 쓰고 싶은 말을 쓰셔도 돼요. 가령, 위에 쓰신 얘기도 써넣으실 수 있죠. 너 왜 그러는거니.. 그러지말고 진지한 답을 해줘.. 뭐 이런 식으로요.
저 전문가 아니고, 일개 사용자입니다. 제 수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아! 일단 감사드려요. 월요일 출근해서 해볼게요. 제대로 돌아오면 제가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해요!!!
아니 댓글썼더니 없어졌네요.~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37762 | 김수미 별세기사에 이러한 전 공감력이 떨어지는 편인걸까요 31 | .... | 2024/10/27 | 7,962 |
| 1637761 | 나이 많아도 돌싱남 만나면 안되는 이유 48 | . . . | 2024/10/27 | 7,855 |
| 1637760 | 식당서 우리 애 뭐 좋아하니 넉넉히 주세요! 17 | 있대요 | 2024/10/27 | 4,321 |
| 1637759 | 기차 타고 서울 나들이가는데 날씨기 ㅜㅜ 10 | 음 | 2024/10/27 | 2,198 |
| 1637758 | 배낭 백팩 4 | ㄹㄹ | 2024/10/27 | 992 |
| 1637757 | 식물성 멜라토닌도 수면 효과 좋네요 (광고아님) 7 | ㅇㅇ | 2024/10/27 | 2,413 |
| 1637756 | 82는 그래도 고마운 싸이트네요 31 | ᆢ | 2024/10/27 | 3,219 |
| 1637755 | 중년층이상 | 요즘 | 2024/10/27 | 899 |
| 1637754 | 붙박이장 문의 4 | 이사계획 | 2024/10/27 | 727 |
| 1637753 |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쉬기 힘든거같아 깼어요 12 | 갱년기증상인.. | 2024/10/27 | 2,581 |
| 1637752 | 질유산균 복용 후 이상증상 11 | ㅇㅇ | 2024/10/27 | 3,801 |
| 1637751 | 네이버에 길찾기는 언제 부터 있었을까요.??? 5 | ... | 2024/10/27 | 1,075 |
| 1637750 | 스포) 이토록배신자_어제 오토바이 탄 남자 6 | 그 | 2024/10/27 | 2,661 |
| 1637749 | 남자들 첩얻는 심정을 알겠다? 79 | ㅇㅇ | 2024/10/27 | 24,020 |
| 1637748 | 이거 카톡 피싱인가요? 1 | ........ | 2024/10/27 | 1,090 |
| 1637747 | 빌라 같은 다세대 주택은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나요? 5 | ddd | 2024/10/27 | 1,884 |
| 1637746 | 친정엄마 왜그러는 걸까요? 6 | ㅡㅡ | 2024/10/27 | 3,013 |
| 1637745 | 셀프 새치염색 2 | 현소 | 2024/10/27 | 2,166 |
| 1637744 | 이수지 ㅋㅋㅋ 5 | snl | 2024/10/27 | 4,714 |
| 1637743 | 백만년만에 책 읽어요 5 | 블루커피 | 2024/10/27 | 2,089 |
| 1637742 | 영종도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4 | 영종도 | 2024/10/27 | 2,657 |
| 1637741 | 시골사람 서울집 8 | .. | 2024/10/27 | 3,283 |
| 1637740 |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가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19 | ᆢ | 2024/10/27 | 8,498 |
| 1637739 | 격암 남사고가 예언한 마지막 소두무족이......... 5 | 주인공 | 2024/10/27 | 3,513 |
| 1637738 | 생멸치, 통풍 위험 있다는데 질문 있어요. 8 | 영수 | 2024/10/27 | 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