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미역이 많이 들어왔는데 좀두껍고 억센느낌이에요불려봐도 억센것 그대로.
미역국을 시간들여 끓여보아도 국물도 안나오고
억센것이 그대롭니다
정녕 부드럽게 해먹을수없나요?
동해안에서 채취해서 말린것이라고 하더군요
마른미역이 많이 들어왔는데 좀두껍고 억센느낌이에요불려봐도 억센것 그대로.
미역국을 시간들여 끓여보아도 국물도 안나오고
억센것이 그대롭니다
정녕 부드럽게 해먹을수없나요?
동해안에서 채취해서 말린것이라고 하더군요
중요하대요. 바락바락 빨래 하듯이
몇번을 씻어서 불려서 해보세요.
돌미역은 그렇게 하면 더 맛있긴해요.
일반 미역보다요.
말씀처럼 100번 정도 바락바락 내 팔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치대야 해요
진짜 미역만 끓여도 맛있는 기가 막힌 미역이 됩니다.
저 그런 미역 일부러 구해서 먹어요.
윗에 님들 말씀처럼 계속 씻으세요 빨아낸다고 해야하나 너무너무 정성이 필요해요
그런 미역은 간장으로 간만 맞춰도 맛있고 데워먹으면 데워먹을수록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