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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율희, 너무 일을 키우네요.

ㅉㅉ 조회수 : 18,049
작성일 : 2024-10-25 16:01:02

전남편 성매매로 고발 들어갔네요.

누리꾼이 성매매로 고발.

남편 방송 끊기고, 애들 3  데려오면

양육비 받아  키워야겠네.

철없는 것들이 결혼해서 애들,부모들 고생.

IP : 1.243.xxx.9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5 4:01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성매수자들은 처벌 좀 받아야죠.
    여기도 찔리는 남자들 참 많을꺼에요.
    그래서 율희 탓하나?

  • 2. 그게
    '24.10.25 4:01 PM (112.152.xxx.66)

    율희 잘못인가요?

  • 3. ...
    '24.10.25 4:01 PM (106.102.xxx.100)

    키워야 되면 키우겠죠

  • 4. 하늘에
    '24.10.25 4:03 PM (183.97.xxx.102)

    그동안 율희를 너무 악마화했던 거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 5.
    '24.10.25 4:03 PM (175.123.xxx.200)

    애초에 성매매 간 게 문제죠
    그리고 이번일로 여기저기 알려지면 나중에 그걸로 할 일들이 무궁무진

  • 6. ...
    '24.10.25 4:03 PM (211.218.xxx.194)

    그게 율희 잘못인가요22222

  • 7. 하아
    '24.10.25 4:03 PM (125.128.xxx.139)

    성매매를 안했으면 될일

  • 8. ??
    '24.10.25 4:04 PM (211.234.xxx.251)

    범죄자 벌 받으면 되고
    율희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인플루언서를 하든 뭘하든 돈 벌어서 애들이랑 잘 살면 되죠
    그러게 누가 성매매하고 부인 뒷통수 치랬나

  • 9. 아이고
    '24.10.25 4:04 PM (110.70.xxx.52)

    애들 걱정돼서 이런 글 쓰나요

    아님 욕 판깔라고 쓰나요

    시모가 애 키울테니 걱정 넣어둬요 최씨 자손 어련히 잘 키울까

    혹시 시모에 빙의해서 본인이 애 키우는 상상 하고 이런 글 쓰나요?

  • 10. 노 상식
    '24.10.25 4:04 PM (39.7.xxx.224)

    애초부터 상식선에서 마무리할 수 있던 걸 애아빠가 애셋을 양육비 2백으로 먼저 시작했죠. 저 돈이면 지 하루밤 쓰는 돈도 안될듯요. 벌 쎄게 받아야합니다. 저런 말도 안통하는 멍청한 것들은

  • 11.
    '24.10.25 4:04 PM (175.193.xxx.23)

    그 집 건물인가 집 많다던데
    방송 안해도 먹고 살정도 되죠

  • 12. 애초에
    '24.10.25 4:05 PM (203.246.xxx.205)

    애가 셋인데 성매매를 안했어야지..
    또 여자탓이지 또 또

  • 13. ...
    '24.10.25 4:05 PM (203.142.xxx.241)

    저렇게까지 전남편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생각이었으면 아이는 내가 데려와서 키운다는 각오는 있어야죠. 사실 부부간에 서로의 잘못을 함구하고 이혼하는 경우.. 다 자식들때문아닌가요? 율희가 자기가 다 뒤집어 쓰는부분 억울할수 있다고 해도, 적어도 애키우는 사람이 돈은벌게 해야죠. 자기가 데려와서 키울 생각이 있으니 저렇게 폭로했겠죠

  • 14. ..
    '24.10.25 4:07 PM (211.234.xxx.251)

    먼저 렉카한테 입 털어서 전부인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던 남자는 무슨 각오로 그런 걸까요

  • 15. ㅇㅇ
    '24.10.25 4:07 PM (223.38.xxx.102)

    일을 키운건 성매매 성중독에 빠진 전 남편이에요.쯧쯔..

  • 16. 미친
    '24.10.25 4:09 PM (59.7.xxx.50) - 삭제된댓글

    거시기 잘 못 놀린죄지. 뭔… 대단하다 82

  • 17. 하늘에
    '24.10.25 4:12 PM (118.235.xxx.16)

    율희를 웬만큼 악마화했어야죠.
    지 잘못은 생각 못하고...

    이걸로 율희 탓하는 사람들은 남자거나
    아들 낳았다는 이유로 자기도 남자인줄 아는 아줌마들일듯....

  • 18. ......
    '24.10.25 4:12 PM (118.235.xxx.97)

    먼저 렉카한테 입 털어서 전부인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던 남자는 무슨 각오로 그런 걸까요 22222
    여자 하나 뭍으려다 역풍 맞았네요.
    업보빔 꼬시다 ㅋㅋ

    그리고 애있는 유부남이 성매매 중독수준인게 문제죠.

    남자 잘못도 여자 탓하는 한남 부모짓 좀 그만하세요.

  • 19. 시모마인드
    '24.10.25 4:13 PM (59.7.xxx.50)

    분란의 중심은 남자도 아닌것이 아들 낳았다고 남자 빙의한 모지리 여자들임.

  • 20. 결과적으로
    '24.10.25 4:15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저렇게까지 전남편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생각이었으면 아이는 내가 데려와서 키운다는 각오는 있어야죠. 2222222222222222222
    사실 부부간에 서로의 잘못을 함구하고 이혼하는 경우.. 다 자식들때문아닌가요? 22222222222

  • 21. 제발
    '24.10.25 4:17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글 올라오니 다른곳에서 82쿡 욕 하는거에요

  • 22. ㅇㅇ
    '24.10.25 4:17 PM (59.7.xxx.50)

    친정엄마가 손주도 못보게 막는다잖아요. 시모가.

  • 23. ㅇㅇ
    '24.10.25 4:18 PM (223.38.xxx.149)

    위에 뭐래
    먼저 언플하고 매장시도한게 전남편이라고요..ㅉㅉ
    댁은 딸없겠지만 본인딸이 저래 당해도 다 참으라고 할거죠??

  • 24. ...
    '24.10.25 4:18 PM (222.108.xxx.116)

    진짜 이런글 보면 어질어질해요,.,

  • 25. ..
    '24.10.25 4:22 PM (118.235.xxx.80)

    업소다닌다고 돈 못벌어요?
    공장다니면서 돈벌든가요

  • 26. ㅇㅇ
    '24.10.25 4:24 PM (118.235.xxx.103)

    녹취록을 가지고 있었으면 처음 나올 때 받을 거 받고 애들 데리고 나올 수도 있었을텐데 활용을 잘 못한 거 같아 아쉽네요.
    절대 율희를 탓하는 건 아닌데 처음에 변호사 도움 받고 움직였으면 아이들에게도 좋았지 싶은데 지금 공개된 상황에서 전남편에게 위자료를 더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 소재로 유투버들이나 클릭장사 돈 벌게 해주는 꼴이라 속상해요

  • 27. ..
    '24.10.25 4:25 PM (118.42.xxx.109)

    이 아줌마야 눈감아줄게 따로 있어요.
    범죄자를 다 옹호하고..남자들 매춘해도 된다는거예요? 그러게 부인이 살 퇴로는 열어줬어야지 욕 듣게 방조하더니 꼴 좋네요.
    남자쪽은 이게 왠 개망신이래요

  • 28. ㅇㅇ
    '24.10.25 4:26 PM (223.38.xxx.177)

    어차피 공연다니느라 양육은 시부모님이 거의 전담하고 슈돌찍을때나 볼걸요? 공연 못하면 공사장 쿠팡 등할일 많은데요 왜

  • 29. 뭐래
    '24.10.25 4:30 PM (211.234.xxx.155) - 삭제된댓글

    일을 키워요?
    그건 남자쪽 아닌가요?
    성매매해놓고
    오히려 애엄마를 월800 교육비 쓰는 사치스런 여자로
    모든욕은 율희가 다 듣게 만들었잖아요
    본인은 엄청 자상한 아빠 컨셉으로 방송했잖아요
    율희는 그럼 계속 본인은 이기적인 여자로 욕듣고 가만있어야 돼요?

  • 30. ...
    '24.10.25 4:32 PM (1.243.xxx.9)

    율희도 억울했고 그래서 녹취 풀었겠지만(이혼과정에서 풀지..) 성매매로 수사받는건 생각지도 못했을것 같은데요. 법률조언을 받고 푼걸까요?

  • 31. ..
    '24.10.25 4:33 PM (182.209.xxx.200)

    남편쪽에서 먼저 언플한거 아닌가요? 애엄마가 이상해서 이혼하고 애들 두고 나갔다는 식으로 묘하게 여론조성하니 억울해서 터뜨린거 같던데요.
    이런 결말을 원한게 아니었으면 이혼하면서 둘다 입 다물자~ 라고 합의하고 조용히 있어야죠.
    그리고 따지고 보면 유책은 남자이구만. 룸 쥭돌이라면서요.

  • 32.
    '24.10.25 4:38 PM (219.249.xxx.181)

    둘다 철이 없는것 같아요. 셍각들도 짧고.
    이혼을 결정한 이유는 어떤 하나의 문제가 아닌 그동안 쌓인 감정이 폭발해서 일텐데 사건 하나 나오면 그것만 물고 늘어지는 네티즌들 참 어리석다 생각밖에 안들어요

  • 33. ....
    '24.10.25 4:38 PM (122.36.xxx.234)

    성매매 고발한 건 율희 아니고 네티즌예요.

  • 34. ㄴㆍ
    '24.10.25 4:42 PM (118.32.xxx.104)

    별 걱정을 다 ;;

  • 35. ㅎㅎㅎ
    '24.10.25 4:45 PM (172.224.xxx.29)

    수사받으면 글쓴이 뭐 손해 있어요?? 왜이래요 ㅎㅎㅎ

  • 36. ㅇㅇ
    '24.10.25 4:45 PM (223.38.xxx.228)

    어디서 보니 ft아일랜드 공연 수없이 많이 해서 100억은 있을거래요. 룸갈돈도 넘쳐나는데 왜 님이 연예인걱정을 그것도 성매매중독자를 응원하죠?

  • 37.
    '24.10.25 4:45 PM (104.28.xxx.207) - 삭제된댓글

    원래 폭로 안하려고 이혼 후에도 계속 참은거 아닌가요?

  • 38. 네티즌이
    '24.10.25 4:46 PM (119.69.xxx.233)

    같이 화내고 비난해준다고 해서
    애들 키울 돈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자기가 벌거나
    전남편이 버는 거 가지고 애들 키워야 하니까
    결과적으로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죠.
    시댁이 부자건 아니건 의미 없구요.

    티비에서 불러줘서 자기 과거사 읇어봐야, 정기적인 수입원이 될 리 없을 테고.
    율희가 잘되길 빌겠지만, 많이 마음을 내려놔야 자기 한몸 건사하고 살지 싶네요......

  • 39. ..
    '24.10.25 4:55 PM (39.7.xxx.222)

    키울생각 1도 안할꺼에요
    전남편이 월에 200 양육비 준다고
    키우라니 거절
    이혼소송중에 유책하서 위자료로도 3천받던지
    다 끝나고 것도 대중앞에 왜 떠드는지

  • 40. ...
    '24.10.25 4:55 PM (119.69.xxx.167)

    노가다라도 해서 양육비 대야겠죠
    성매매는 당연히 처벌받아야하구요
    으휴 더러워

  • 41. 저기
    '24.10.25 4:57 PM (49.164.xxx.30)

    녹취들어보니 최민환..심각한 성매매 중독자던데.. 진짜 가면쓰고 그동안 어떻게 살았냐

  • 42. ..
    '24.10.25 5:08 PM (175.116.xxx.139)

    왜 그러고 사는건지 참..
    애도 셋이나 되면서 예쁜 아내랑 잘 살지
    업소는 왜 들락날락
    애들이 안 됐네요 ㅜㅜ

  • 43. 렉카유튜버
    '24.10.25 5:21 PM (59.11.xxx.50)

    이진호가 큰일 했네요. 덕분에 율희가 성매매가 있었다고 폭로한거죠.
    애들 생각해서 참아야 했나요? 여기 시어머니 모드이신 분들 많네요.
    율희가 피해자고만 왜 율희 욕을 하지?

  • 44. ...
    '24.10.25 5:21 PM (115.139.xxx.169)

    한국 남자들 정신 차려야 돼요.
    한국 남자 키우는 엄마들도 마찬가지구요.

  • 45. ㄱㄴ
    '24.10.25 5:34 PM (118.235.xxx.37)

    명예 남자들 마인드 대단하네.

  • 46. ...
    '24.10.25 5:39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그 부모도 아들 잘못 알았을거고 당사자도 제 잘못으로 가정이 깨졌으면서 애엄마를 나쁜사람으로 만든건 비열한 짓이죠.
    그래놓고 애들 노출시켜서 돈을 벌고.
    좋은 사람들 절대 아니죠.
    처음부터 율희 욕하지 않았어요.
    우리나라 시집 레파토리 똑같아요. 사치벽,낭비벽 운운.
    돈없는 집도 똑같아서 코웃음쳤네요.

  • 47. 놀멍쉬멍
    '24.10.25 5:49 PM (222.110.xxx.93)

    이런글 올라오니 다른곳에서 82쿡 욕 하는거에요 2222

  • 48. ..
    '24.10.25 5:57 PM (175.223.xxx.131)

    애들어리니 돈안들이고 키워도되요 강남집도 있구요
    왠 연예인걱정?

  • 49. 강남 빌딩
    '24.10.25 6:10 PM (180.66.xxx.192)

    38억에 내놨다고
    그리고 위롄지 어디로 아파트 두채 사서 이사한다고 너튭에 댓글 달렸던데 이제라도 위자료 받아냈음 좋겠어요.
    39.7님은 똑같은 사위 만나시길.

  • 50. 에잇
    '24.10.25 7:58 PM (61.39.xxx.2)

    성매매한 남자욕을 하세요
    왜 피해자탓?
    게시글 쓴이는 남자거나 남자 엄마거나 그런 남자하고 사는 한심한 여자거나

  • 51. 나는나지
    '24.10.25 8:55 PM (118.235.xxx.103)

    너 뭐냐? 니가뭔데 선넘엇네 마네.
    니남편이나 살펴

  • 52. ....
    '24.10.25 9:18 PM (1.241.xxx.216)

    그 일 벌인건 남자 아닌가요???
    가정을 이루고 애가 셋인 남자가 이렇게 될 줄 모르고 그랬나봐요

  • 53. ㅎㅎㅎㅎㅎ
    '24.10.26 1:20 AM (67.161.xxx.105) - 삭제된댓글

    성매매는 범죄입니다

  • 54. ....
    '24.10.26 3:30 AM (119.192.xxx.12)

    성매매는 범죄입니다 2222

  • 55. 하트레인
    '24.10.26 3:45 AM (118.235.xxx.214)

    율희 욕먹을 때도 그런소리좀 하지...

    꼭.. 남자 욕먹을때 저러는거 봐... ㅋㅋ

    그러게 왜 성매매를 해~ 포주도 집에가라 할정도면 대체...

    정신차려요 아줌마도...

  • 56.
    '24.10.26 3:52 AM (49.1.xxx.123)

    그 누명을 쓰고 홧병 나서 죽으라 그 말이죠??????
    너 하나 죽으면 모두가 평안한데.. 그 얘기죠

  • 57. ..
    '24.10.26 4:18 AM (125.185.xxx.26)

    이혼때 소송을 걸고 위자료 법으로 받아야지
    전남편은 입도 벙긋 안하는데 왜 일을 키우는지 종편 방송 나와서 이혼 당했다
    울고불고 그래서 난리난거조
    김진호도 주어 들은거 짜집기고
    전남편은 떠든거 없어요
    양육비라도 주고 비방하던지
    본인은 200으로 난 아이 못키워면서
    원하는게 남편 매장이었나요
    그애들이 불쌍해요

  • 58. ..
    '24.10.26 4:57 AM (221.139.xxx.160) - 삭제된댓글

    아이고 성매매 했으면 그 넘이 잘못된거지 한국 남자 싸잡아 다 죽일넘인가요?
    그럼 마찬가지로 고유정 이은혜 예로들며 한국여자 싸잡아 욕하면 그건 인정하나요?
    남자 옹호하는게 아니구요.
    섣부른 일반화는 하지 맙시다. 이거 말고도 비난할게 많은데...
    그냥 저 놈이 나쁜 놈이면 저 놈 하나만 욕하면 됩니다.

  • 59. ..
    '24.10.26 5:30 AM (39.7.xxx.250)

    렉카에게 낚여 혼자 폭로전에 나락가버림
    그전에는 이혼하고도 애땜에 다같이 밥먹었다면서요. 이제 아무 감정없다더니 더틀어졌는데
    양육비도 안주는데 애만나게 해줄까요.
    양육비 내고. 면접교섭권으로 당일치기 월에
    보라 그럴듯 합의이혼도 양육비 청구되요.
    밥줄도 끊기고 큰애 놀림받는거땜에 그집 전원주택인지 어딘지 시골갈수도 있겠음

  • 60.
    '24.10.26 6:22 AM (174.164.xxx.170)

    전남편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 말을 안 한거 아닌가요; 여자랑 그러고 다니는데 무슨 할 말이;

  • 61. 이게 무슨마안드
    '24.10.26 7:02 AM (175.214.xxx.148)

    또 너만 참으면 된다는것??

  • 62.
    '24.10.26 8:24 AM (125.244.xxx.62)

    남자가 지도 잘한거 없었으면
    이혼했지만 엄마 이미지 생각해줬어야죠.
    서로 감정골 깊어지면
    이렇게 같이죽자고 까발려질수있다는걸
    몰랐을까?

    여자도 이 폭로로 양육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니
    잠깐 방송 나오자고
    둘과 아이들의 미래까지 건들여진건 맞죠.
    애초에 서로 허물 있었으면
    서로의 이미지 지켜줬어야 맞아요.
    남자의 배려가 부족해서 이사태까지 갔네.

  • 63. ...
    '24.10.26 8:59 AM (124.28.xxx.139)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여자가 잘못이라는 거죠???
    어디가 서로 잘못했다는 거지?? 큰 일날 소리들 하네요.
    율희는 이혼한게 아니라 이혼 당했어요.
    남자가 성매매 들켜놓고 나중에 유책배우자로 돈 뜯길까봐 여자 협박해서 위자료 5000만원에 양육비 200줄테니 나가라고 했던거쟎아요.
    여자는 그 돈으로 도저히 애들을 키울 수 없어서 아이들 생각해서 놓고 나온거예요.
    보니까 율희가 가출하고 방황한 게 남편 성매매 중독인 거 알고난 이후 같던데요. 솔직히 이 때는 여자가 바람을 피웠어도 가정파탄을 원인으로 봐요.
    교육비로 그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데, 열심히 인플루언서 하면서 돈 벌어서 양육비도 절반 대고 있었다고 하던데요.
    그렇게 자녀들이 걱정이시면 방송 나와서 마누라 사치녀로 욕먹이게 하고 가출했다고 지껄인 남자를 뭐라해야죠.
    성매매를 들키지나 말았어야죠.
    부부간 성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데 이걸 율희탓을 해요.
    율희가 돈 벌어서 애 데리고 갈 것 같으니까 들키키 전에 아예 뭍어버리려고 사이버 렉카에 제보해서 선빵 날린거 아녀요.
    서로 허물이 아니라 남자 허물이었고,
    여자는 그걸 애들 생각해서 2년이나 입도 뻥긋하지 않았고,
    심지어 이 사실이 알려지 않게 소송도 안하고 조용히 물러났었는데요.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남자가 잘못한 거예요.
    어린 여자애 속도위반 임신으로 밥줄 끊기게 해서 자기만 바라보게 해놓고, 지는 시부모까지 있는 집에 마누라 묶어두고 놀러다니고, 도대체 왜 가정은 여자 혼자 참아야하는 건데요. 지 잘못 숨길라고 애 엄마 나락 보내려다가 역풍 맞은 건데 뭘 어쩌라고..애들은 저런 아빠밑에서 태어난 걸 탓해야지 저런 아빠로 인해 고통받다가 집에서 쫓겨난 엄마탓을 하면 어째요.

  • 64. 아놧
    '24.10.26 9:14 AM (125.182.xxx.24)

    율희는 이혼한게 아니라 이혼 당했어요.
    남자가 성매매 들켜놓고 나중에 유책배우자로 돈 뜯길까봐 여자 협박해서 위자료 5000만원에 양육비 200줄테니 나가라고 했던거쟎아요.
    여자는 그 돈으로 도저히 애들을 키울 수 없어서 아이들 생각해서 놓고 나온거예요.
    보니까 율희가 가출하고 방황한 게 남편 성매매 중독인 거 알고난 이후 같던데요. 솔직히 이 때는 여자가 바람을 피웠어도 가정파탄을 원인으로 봐요.
    교육비로 그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데, 열심히 인플루언서 하면서 돈 벌어서 양육비도 절반 대고 있었다고 하던데요.
    그렇게 자녀들이 걱정이시면 방송 나와서 마누라 사치녀로 욕먹이게 하고 가출했다고 지껄인 남자를 뭐라해야죠.
    성매매를 들키지나 말았어야죠.
    부부간 성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데 이걸 율희탓을 해요.
    율희가 돈 벌어서 애 데리고 갈 것 같으니까 들키키 전에 아예 뭍어버리려고 사이버 렉카에 제보해서 선빵 날린거 아녀요.
    서로 허물이 아니라 남자 허물이었고,
    여자는 그걸 애들 생각해서 2년이나 입도 뻥긋하지 않았고,
    심지어 이 사실이 알려지 않게 소송도 안하고 조용히 물러났었는데요.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남자가 잘못한 거예요.
    어린 여자애 속도위반 임신으로 밥줄 끊기게 해서 자기만 바라보게 해놓고, 지는 시부모까지 있는 집에 마누라 묶어두고 놀러다니고, 도대체 왜 가정은 여자 혼자 참아야하는 건데요. 지 잘못 숨길라고 애 엄마 나락 보내려다가 역풍 맞은 건데 뭘 어쩌라고..애들은 저런 아빠밑에서 태어난 걸 탓해야지 저런 아빠로 인해 고통받다가 집에서 쫓겨난 엄마탓을 하면 어째요.2222222

  • 65. ㅇㅇ
    '24.10.26 9:36 AM (211.203.xxx.74)

    여기 왜이래요?
    이런글을 대체 몇개를보는지
    짜증라서 원

  • 66. 율희가당했는데
    '24.10.26 9:39 AM (223.38.xxx.72)

    율희가부처입니다
    남편이라는작자가 허구헌날 업소성매매하면
    어떤와이프가 참고사나요???
    그나마 아이들때문에 정신줄부여잡고 노력한거더만
    최민환이가 본인이그런짓을했으면 찌그러져있어도
    안될판국인데 율희를 나쁜엄마로 프레임씌워서
    언론플레이하고 하다못해 여기82쿡 아지메들
    어찌나율희욕해댔는지 반성좀하쇼!!!

  • 67. 성매매를
    '24.10.26 9:43 AM (222.117.xxx.173)

    안했어야죠

  • 68. 누굴
    '24.10.26 9:56 AM (59.7.xxx.217)

    욕하는거임. 진짜 이상한분이네. 죄지은놈이 누군데

  • 69. 포로리
    '24.10.26 12:43 PM (14.58.xxx.226)

    이혼때 소송을 걸고 위자료 법으로 받아야지
    전남편은 입도 벙긋 안하는데 왜 일을 키우는지 종편 방송 나와서 이혼 당했다
    울고불고 그래서 난리난거조
    김진호도 주어 들은거 짜집기고
    전남편은 떠든거 없어요
    양육비라도 주고 비방하던지
    본인은 200으로 난 아이 못키워면서
    원하는게 남편 매장이었나요
    그애들이 불쌍해요

    이분은 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무슨 전남편이 떠든게 없어요
    최씨가 애초에 슈돌에 나오면 안되는거였죠 애들 데리고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면서요 그런데 무슨 율희탓을 해요...

  • 70. ....
    '24.10.26 12:48 PM (125.143.xxx.60)

    잘 했네요.
    누구나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죠.

  • 71. 그런
    '24.10.26 1:17 PM (49.174.xxx.188)

    부모 가려주는게 과연 더 옳은 일인가요
    엄마의 당참을 배워나가는 딸이길

  • 72. 율희잘못이라니
    '24.10.26 2:09 PM (106.101.xxx.244)

    율희잘못은 남편이 개차반이었다니거죠.

    갓 데뷔한 스무살 여자 아이돌을
    데뷔 15년된 연예인이 임신으로
    팀을 깨게 만든 사건 자체가
    일단 남자 잘못이 더 커요.
    (아무리 둘다 성인이라쳐도 무게감이 다름)

    그리고 아이 셋을 낳은 부인을
    저렇게 시집 온 식구가 몰아세우는 일은
    2024년에 되게 특이한 일입니다.
    (한 건물에 최민환 부모,시누이네 가족 다 살음)

    즉 율희는 요즘 약아빠진 그런 스탈이 아니라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아이들 생각해서 참고 참았고
    금쪽이까지 나가 자기 잘옷이라고 몰렸는데

    100억을 가지고 있는
    최민환네가 율희를 무일푼으로 내쫒으려고
    이렇게 일은 만든 거고

    신고는 제 3자가 한 것임.
    .
    .
    .
    불법은 최민환이 저지름.
    율희 잘못은 없음.

    나머지 자녀문제나 재산 상황 기타등등은
    우리들이 가타부타 할 일이 아님.

  • 73. . .
    '24.10.26 3:15 PM (118.218.xxx.182)

    이참에 성매매에 관대한 일부들이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네요.
    성매매하는 남자들도 너무 많고 종사하는 여자들도 너무 많고..
    완전 더러워요

  • 74. ..
    '24.10.26 3:26 PM (114.207.xxx.188)

    진짜 명예남성들 지긋지긋하다
    저 새ㄲ가 이혼한 애엄마 나락가게 만들땐 입쳐닫고 있다가..
    아니지 같이 이때다 미친듯 씹어대더니
    이제와서 성매매중독 정ㅅ병자인거 밝히니 이젠 또 여자 탓하고 자빠들졌네ㅋ
    이러니 타사이트에서 여기 글 퍼가서 쌍욕들 하지ㅉㅉㅉ

  • 75. ..
    '24.10.26 3:42 PM (39.7.xxx.43)

    렉카 발끈해서 남자가 터트린줄 알고 올림
    전남편 더러운거 맞는데
    녹취록 상대방 동의 안받고 올리는거 불법
    술집 업소 5일가출 생활비 수천 애낳고 문신
    법원에서 위자료받고 잘잘못 따져야지
    양육비도 안주며 애를 남편이키우는데
    애소원이 다같이 밥먹는거라면서
    굳이 인터넷 터트려야했는지

  • 76. 진짜.
    '24.10.27 3:23 PM (180.66.xxx.192)

    남의말 더럽게 안듣는 명예한남들 지겹네 지겨워
    다른데서 82댓글들 긁어가서 뭐라는 줄 알아요?

    율희는 예쁘고 어려서 박차고 나왔는데
    지들은 업소다니는 남편이랑 이혼 못하고 사는 신세라
    배아파서 욕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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