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미님 마지막 방송작 회장님네 사람들

조회수 : 5,740
작성일 : 2024-10-25 15:37:26

회장님네 사람들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동안 자신과 인연 맺었던

보고싶었던 많은 연예인들과 재회하고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먹여주고 가셨네요ㅜ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IP : 223.38.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5 3:40 PM (106.102.xxx.118)

    고단했던 삶에서 벗어나 편히 쉬시길...

  • 2. dd
    '24.10.25 3:48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이생각 했어요.
    보고 싶은 사람들 만나고 같이 음식 해먹고 가셨구나..

  • 3. ㅠㅠ
    '24.10.25 3:5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지금 생각해보니 옛날에 인연 있었던 사람들 불러다가
    작별하는 프로네요.

  • 4. ㅠㅠ
    '24.10.25 3:59 PM (58.143.xxx.27)

    지금 생각해보니 옛날에 인연 있었던 사람들 불러다가 옛날 이야기하고 작별했던 프로네요. 사과할거 다 하고 칭찬할거 다 하고 ㅠㅠ

  • 5. ...
    '24.10.25 4:01 PM (58.234.xxx.222)

    어머 또 그런 의미가 있군요..
    근데 좀 쉬시지...
    너무 힘ㄷ 시게 일했네요

  • 6. 방송일이야
    '24.10.25 4:23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즐겁게했겠죠 아들관련 홈쇼핑사업때문에 스트레스받았을거같네요

  • 7. ...
    '24.10.25 4:25 PM (106.102.xxx.45) - 삭제된댓글

    진짜 연기며 예능이며 그 일복만 누리며 생활했으면 더 건강히 오래 사셨을텐데 가장의 짐이 너무 컸던거 같아요 ㅜㅜ

  • 8. ....
    '24.10.25 9:22 PM (1.241.xxx.216)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보다보면 10년만이다 20년만이다 그러던데
    전원일기 끝나고 못 본 사람들 거기서 왠만한 사람 다 보고 먹이고 가셨구나 싶더라고요ㅠ
    그리고 전원일기 관련한 예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휘하고 가셨구나 싶고요ㅠ
    그.드라마에서 맛깔난 연기와 중요한 역할을 해 낸 큰 배우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690 본문펑 5 2024/10/27 2,850
1639689 탄수화물 중에서 젤 나쁜게 뭔가요? 21 ? 2024/10/27 7,054
1639688 매일 매일 2024/10/27 503
1639687 양재역 맛집 4 .. 2024/10/27 1,497
1639686 80대 우리 엄마 이야기 ㅎ 11 ㅎㅎ 2024/10/27 5,156
1639685 키토카페에서 체중60프로 감량한 분을 봤어요 15 2024/10/27 3,947
1639684 간편 쌀국수 집에서 해먹기 3 ㅇㅇ 2024/10/27 1,741
1639683 강빛나 판사가 타고 다니는 차 뭔가요? 2 차사야함 2024/10/27 2,110
1639682 중고서점왔는데 ㄷㄷㄷ 2 ㅡㅡ 2024/10/27 2,880
1639681 김수미님 정말 이뻤어요 8 잘 가세요 2024/10/27 3,315
1639680 개신교가 동성애 반대 하는 이유는 뭔가요 23 ㅇㅇ 2024/10/27 3,664
1639679 허벅지 지방흡입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3 2024/10/27 1,231
1639678 전원일기 회장님네 사람들 모였어요 3 ... 2024/10/27 4,762
1639677 자라 매장 괜찮은곳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4/10/27 1,290
1639676 50중후반 알바면접 3 ..... 2024/10/27 3,449
1639675 오늘 덕수궁 돌담길 과 정동길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9 안녕가을 2024/10/27 2,437
1639674 몰랐는데 음악듣고 알게 된 배반의 장미 3 돈ㄷㅐ보이 2024/10/27 1,972
1639673 음악하는 사람들이 치매 안 걸린다는 거 사실일까요? 19 정말이냐 2024/10/27 4,829
1639672 50대의 진짜 삶의 질은......... 29 저는 2024/10/27 28,812
1639671 안락사를 택한 친구의 마지막을 함께 해준 친구 18 영화처럼 2024/10/27 8,785
1639670 스키니바지 다 버리셨지요? 30 어쩌나요 2024/10/27 7,325
1639669 아파트 아파트 아아 아하ㅎㅎ 9 2024/10/27 2,810
1639668 수돗물에서 쇠냄새가 나요 1 ㅇㅇ 2024/10/27 634
1639667 오늘 광화문 엄청나네요 10.27예배의 인파로 26 ㅇㅇ 2024/10/27 5,815
1639666 서효림 통곡하네요.. 19 2024/10/27 2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