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인중에 성매매한 사람들이랑 그냥 사는부인

궁금 조회수 : 5,189
작성일 : 2024-10-25 15:01:23

대단한거 같아요. 아이들 때문일까요?

시간 지나면 그냥 대중앞에 나오는거 너무 싫구요. 부인이 시사회 그런거 따라

다니는것도..정말 이해 안가요.

퇴폐업소들 다 단속해서 없앴으면 해요.

IP : 27.1.xxx.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5 3:05 PM (211.235.xxx.101) - 삭제된댓글

    남자연예인들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요
    갸들이 일반호프집은 못가니까 다들 룸 가서 술먹어야 하는데

  • 2. ..
    '24.10.25 3:06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그 여자들 속을 우리가 정확히 알겠나요?
    이유를 대자면 백만 스물 한가지는 되겠죠.
    연예인하고 사는것 자체가 보통 멘탈은 아니에요.
    (학부형 중 몇 있었는데 그녀들 셌으면 셌지
    물렁물렁,호락호락하지 않아요.)

  • 3.
    '24.10.25 3:06 PM (118.235.xxx.30)

    연예인은 얼굴 알려진게 있어서 술 마실 때 일반 술집 대신 기본적으로 룸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거야 그거고 일반인들도 그러고 사는 사람 많은데 일부에게는 그냥 그런 것도 결혼이지 싶어요...

  • 4. 개인의
    '24.10.25 3:08 PM (118.235.xxx.234)

    사생활이니 왜 사야 할필요 없다 봅니다
    연예인 아니라 200버는집도 이혼안하는 수만가지 이유가 있으니까요

  • 5. 정리해드립니다
    '24.10.25 3:09 PM (211.235.xxx.101)

    돈못버는 남자들은 십만원 이십만원 성매매 가는거고
    돈 좀 벌다 싶으면 룸가서 술마시고 2차 가는거고
    그 차이에요

  • 6. 00
    '24.10.25 3:13 PM (39.7.xxx.120)

    여기 사이트에도
    남편이 바람피거나 성매매해도
    본인이 이혼 거부하는 사람들 엄청 많잖아요

    나이들어서 버릴 거라느니 atm기 라고 생각하고 살거라느니 정신 승리하면서.

    그런 여자들이 또 연예인 이혼 소식에는 남자편 들면서
    여자 탓하잖아요

  • 7. 연예인은 모르겠고
    '24.10.25 3:14 PM (118.218.xxx.85)

    일반인들도 노래방이니 어디니 다니면서 그러는 사람이 부지기수 아닌가요?

  • 8. 그쵸
    '24.10.25 3:15 PM (211.235.xxx.101)

    MZ세대 율희니까 폭로한거지
    다들 그냥 살아요

  • 9. ㅇㅇ
    '24.10.25 3:15 PM (61.79.xxx.171)

    그게 진짜 한심한거에요. 정조버린 남편을 남눈치 애들때문에 참고사는 여자들이 대다수라는 것. 그런데 사회가 너무 이중적이기때문에 그만한 일로 이혼하는 여자를 도리어 이혼녀로 안좋게 보는 시각이 있어서 이혼을 못하고 무늬만 부부로 살아야 한다는것. 정조의무 저버린게 절대 가벼운 잘못이 아닌데도요
    한국사회는 그것이 바뀌어야 진짜 남녀성평등한 사회

  • 10. 개인선택
    '24.10.25 3:19 PM (106.101.xxx.57)

    그걸 이해할 필요도 비난 할 필요도 없어요.. 아이가 있으니 그에 맞는선택했겠죠 아님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구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니..

  • 11. 그리고
    '24.10.25 3:23 PM (211.235.xxx.101) - 삭제된댓글

    여자연예인들 대부분도 일반 술집 안가요
    호빵 맛집 가요

  • 12. 결혼이란 건
    '24.10.25 3:28 P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뭘까요?
    씁쓸

  • 13. ..
    '24.10.25 3:38 P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

    mz니까 안참음
    22

  • 14. 그밥에 그나물
    '24.10.25 3:44 PM (121.169.xxx.150)

    뼛속까지 이해하니깐...

  • 15. ...
    '24.10.25 4:08 PM (221.151.xxx.109)

    성매매한 남자와 이혼하면 우리나라에 깨질 가정 정말 많아요
    모르고 살고, 알아도 그냥 사는 경우가 부지기수

  • 16. ..
    '24.10.25 4:59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성매수 얀하는 놈 찾아와 보세요. 님 남편 아버지 아들은 아닌거 같죠?

  • 17. ...
    '24.10.25 5:26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먹고사느라바쁘면 그럴정신이어디있겠어요? 보면 돈좀생기고 시간있으면 딴생각하는게 인간인거같은데. 연예인들은 좀더 큰돈도 쉽게 들어오니 하룻밤에 수백만원 쓰는거 우습겠지요. 모범생같고 염전해보이는 남배우도 룸돌이라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567 요실금수술 많이 하시나요?! 4 hj 2024/11/07 1,485
1643566 칼국수는 대전입니다. 30 2024/11/07 3,526
1643565 월세 300 내고 사는 집은 순수익이 12 월세 2024/11/07 3,338
1643564 상황이 안 좋아지면 자포자기 해버리는 성향 9 ㅇㅇ 2024/11/07 1,539
1643563 윤석열, 오늘 실언한거 두 가지 12 00000 2024/11/07 7,664
1643562 사춘기아이와 여행 1 중2초6엄마.. 2024/11/07 570
1643561 계약한 집이 미치도록 싫을때 어쩌나요? 52 사과 2024/11/07 5,308
1643560 회견은 그냥 5 .. 2024/11/07 1,435
1643559 내신 영어평균이 40점대면 많이 어려운거죠? 7 . . 2024/11/07 782
1643558 으 내눈 내귀 ㅠㅠ 2 .. 2024/11/07 1,196
1643557 신축살다 리모델링안된 구축 많이 힘들까요? 9 aa 2024/11/07 1,353
1643556 유치원고민들어주세요 2 유치원 2024/11/07 375
1643555 트럼프의 공약 3 ㅇㅇㅇ 2024/11/07 877
1643554 저 공주병일까요? 36 ♡♡♡ 2024/11/07 3,985
1643553 치매 시어머니 주간보호센터 잘 적응하시겠죠? 13 며느리 2024/11/07 2,006
1643552 댓글부탁드려요. 혀를 내밀면 혀가 떨려요. 다들 해보시고 알려주.. 11 ㅇㅇㅇ 2024/11/07 1,390
1643551 위내시경 잘하는 병원 찾았어요 3 서대문구 2024/11/07 862
1643550 아침에 방광염 내과가도 되냐고 물어본 사람인데요 16 2024/11/07 1,653
1643549 직장이 너무너무 한가하고 무료해요 28 ㅠㅠ 2024/11/07 4,786
1643548 고3엄마들끼리도 서로 선물 보내나요? 9 한낯 2024/11/07 1,304
1643547 사과가 아니고 수사를 받으라고 2 .. 2024/11/07 427
1643546 윤의 무제한은 점심시간까지였어 4 담온다 2024/11/07 2,014
1643545 새로온 직원이 나보다 월급많을때 11 ㅇㅇ 2024/11/07 2,951
1643544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이 녹취록 대화 1 영통 2024/11/07 630
1643543 아들이 친구집에서 자고왔는데 5 123 2024/11/07 2,311